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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태 콩 1컵은 깨끗이 씻어 8~9시간 정도 충분히 불리고
- 깊은 냄비에 넣고 물 2컵과 다시마1을 넣고 센 불로 끓이고 …
- 뜨는 거품 걷어내기
- 10분 후 다시마 건지기
- 콩이 완전히 익으면 간장 넣고
- 설탕 1넣고
- 간장물이 반 정도로 남게 졸이고 맛술 2넣고
- 물엿 2넣고 윤기나게 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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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딱딱하지 않게 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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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진간장 5, 설탕 1, 맛술 2, 물엿 2, 통깨 약간, 계량컵과 계량스푼 기준입니다 서리태 콩 1컵은 깨끗이 씻어 8~9시간 정도 충분히 불리고 깊은 냄비에 넣고 물 2컵과 다시마1을 넣고 센 불로 끓이고 뜨는 거품 걷어내기 10분 후 다시마 건지기 콩이 완전히 익으면 간장 넣고 설탕 1넣고 간장물이 반 정도로 남게 졸이고 맛술 2넣고 물엿 2넣고 윤기나게 졸이고 간장물이 촉촉하게 남도록 졸인 후 불 끄고 통깨 뿌리고 마무리~~ 자꾸 손이가는 반찬 콩자반 맛있게 드세요~ - Table of Contents:
호두콩자반 딱딱하지않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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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호두콩자반 딱딱하지않게 만드는법 Updating 호두콩자반 딱딱하지않게 만드는법 호두콩자반 만드는법 친정엄마가 주신 햇서리태콩이 있어 만들어 본 호두콩자반 만드는법 이랍니다. 고소하니 짭조름하고 달콤한 밑반찬으로 딱딱하지 않아 아이들도 영양가득 챙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이랍니다. 블랙푸드 검은콩으로 조림반찬 만들어 봅니다. [재료] 검은서리태콩 400g, 호두 200g, 간장1/2종이컵, 올리고당 1/2종이컵,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 만드는법 하나! 서리태콩은 깨끗이 씻어서 콩의 3배 정도의 물에 담궈 충분히 불려 줍니다. 불린 콩물을 그대로 넣고 끓여야 더 맛있는 콩자반이 된답니다. 불린 콩과 물을 냄비에 넣고 분량의 간장을 넣고 조려 줍니다. 간장을 좀 적게 하고 참치액이나 저염액젓을 약간 넣어 주어도 맛이 좋답니다.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에서 조리다가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호두를 넣고 조려 줍니다. 호두를 넣고 분량의 올리고당 반을 넣어 조려 주다가, 국물이 1/4로 졸여지면 나머지 올리고당 반과 설탕을 넣어 조려 줍니다. 가끔씩 저어가면서 조려줍니다.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 만드는법 둘! 올리고당이나 설탕은 나중에 넣어 주어야 딱딱하지 않고 윤기가 나는 콩자반이 된답니다. 다 조려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호두콩자반 딱딱하지않게 만드는법 호두콩자반 만드는법 친정엄마가 주신 햇서리태콩이 있어 만들어 본 호두콩자반 만드는법 이랍니다. 고소하니 짭조름하고 달콤한 밑반찬으로 딱딱하지 않아 아이들도 영양가득 챙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이랍니다. 블랙푸드 검은콩으로 조림반찬 만들어 봅니다. [재료] 검은서리태콩 400g, 호두 200g, 간장1/2종이컵, 올리고당 1/2종이컵,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 만드는법 하나! 서리태콩은 깨끗이 씻어서 콩의 3배 정도의 물에 담궈 충분히 불려 줍니다. 불린 콩물을 그대로 넣고 끓여야 더 맛있는 콩자반이 된답니다. 불린 콩과 물을 냄비에 넣고 분량의 간장을 넣고 조려 줍니다. 간장을 좀 적게 하고 참치액이나 저염액젓을 약간 넣어 주어도 맛이 좋답니다.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에서 조리다가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호두를 넣고 조려 줍니다. 호두를 넣고 분량의 올리고당 반을 넣어 조려 주다가, 국물이 1/4로 졸여지면 나머지 올리고당 반과 설탕을 넣어 조려 줍니다. 가끔씩 저어가면서 조려줍니다.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 만드는법 둘! 올리고당이나 설탕은 나중에 넣어 주어야 딱딱하지 않고 윤기가 나는 콩자반이 된답니다. 다 조려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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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맛있게 만드는법-딱딱하지 않은 콩조림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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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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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딱딱하지 않게 콩자반 만드는법~~ · 1. 콩은 물에 씻은 후 반나절정도 불려주세요~ · 2. 불린콩은 물 3컵과 함께 냄비에 넣고 식용유 한큰술 넣은 후 끓여 … 어린시절 도시락반찬으로 정말 질리도록 먹었던 콩자반~ 어렸을땐 너무 자주 먹어서 도시락반찬으로 그만 좀 싸줬으면 했는데 지금은 완전 사랑하는 반찬이랍니다. ㅎ 그런데 이 콩자반은 잘못하면 딱딱해서 먹기..알고나면 너무도 쉬운 요리~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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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콩자반 만들기 레시피 – 우리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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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김수미 콩자반 만들기 레시피 – 우리 집밥 예전에는 콩이라면 입에도 안대던 제가 콩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가장 손쉽게 만들수 있고 딱딱하지 않은 김수미 콩자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집밥의 묘미 … 김수미 콩자반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깨알 팁들을 알려드릴게요. 확실히 나이가 먹어가면서 입맛도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콩이라면 입에도 안대던 제가 콩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가장 손쉽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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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맛있게 만드는법-딱딱하지 않은 콩조림 만들기-
콩자반 맛있게 만드는법
딱딱하지 않은 콩조림 만들기
딸냄이 콩자반 만들기를 해달란다.
웬일이니?ㅎ
언젠가 콩자반을 만들었더니
한알 한알 먹이자고 사정을 해야 하는게 치사해
그 뒤로는 밥에 조금씩 넣어주곤 했었는데
근래에 다른 집에서 콩자반을
먹고는 맛이 있었던 모양이다.
좀 컸다고 입맛이 바뀌긴하네,,^^
반가운 소릴 듣고 그냥 있을 수 없지.
자기 전 검은콩을 불려두었다.
시집 오기 전 친정 엄마가
콩자반을 해주시면
딱딱한 콩자반이 맛있다고 했었던 나,,
밥도 고들밥이 좋았더랬다.
그런 나를 보며 친정 엄마는
역시 젊은 것들은 다르다며 웃으셨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나는
딱딱하지 않고 물렁하고 달콤한 콩자반이 좋고,
적당히 진밥이 좋다.
오늘은 딱딱하지 않고 달콤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콩조림 만들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콩자림 맛있게 만드는법~
시작
콩자반 맛있게 만드는법 딱딱하지 않은 콩조림 만들기 재료
콩 약 250g (종이컵 가득 두 컵은 약 200g) 삶을 때 물 4컵과 천일염 0.3스푼
콩조림 만들기 양념 물 두 컵 간장 4~5스푼 설탕 1스푼 조청 3~4스푼(물엿) 참기름 통깨
종이컵으로 가득 두 컵은
약 220g 정도 나오는 듯하다.
참고하여 계량하시길,
다음날 콩자반만들기를 한다면
전날 미리 물에 불려둔다.
반나절 이상 불려두어야
딱딱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진다.
반나절을 불려두었던 콩
통통해졌다.
불린 콩을 넣고,
물 4컵 정도를 넣어준 뒤
천일염을 0.3스푼 정도 넣어준다.
삶을때 넣어주는 천일염은
콩의 고소한 맛을 한층 업~시켜주고
부드럽게 해준다.
약 10~15분가량 삶아낸다 .
삶아낸 콩은 물로 행군 뒤
체에 받혀두고,
물 두컵 삶은콩
그리고 간장 3스푼
설탕 1스푼 조청 2스푼을
넣고 졸여준다.
다 졸여가 바닥에
양념이 찰랑찰랑할때
간장과 조청을 더해준다.
이때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가감 해주면 된다.
조청은 다 졸여갈때쯤
더해 줘야 더 윤기가 돌고
맛있게 졸여진다.
간장 1~2스푼
조청이나 물엿 1~2스푼을 더 넣어주고,,
바짝 졸여준다.
마무리에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주면
콩자반 만들기 완성이다.
부드럽고 달콤해서
어른이나 아이나 숟가락으로 푹푹
퍼먹기 좋은 그런 콩조림^^
짜지 않게 만들어야
밥 한스푼에 콩조림 한스푼 먹을 수 있다.^^
한입 가득 넣어주고
오물오물 씹어 고소함이 가득 느껴져야
콩자반 좀 먹었다 하지 ㅎ
골다공증 예방에도 굿
항암효과에 탈모예방,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인 검은콩
맛있는 콩자반으로 변신시켜
많이 많이 챙겨드시길~^^
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어린시절 도시락반찬으로 정말 질리도록 먹었던 콩자반~
어렸을땐 너무 자주 먹어서 도시락반찬으로 그만 좀 싸줬으면 했는데
지금은 완전 사랑하는 반찬이랍니다. ㅎ
그런데 이 콩자반은 잘못하면 딱딱해서 먹기 힘든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부드러운 콩자반 만드는 법 을 가지고 왔어요~ ^^
올해 농사가 풍년이라서 서리태나 팥등~ 잡곡들 가격이 작년에 반값이라고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착한 가격이 고맙긴 한데~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힘들게 농사지어서 제대로 된 가격을 못받으면 속상하실거 같아요~
대신 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주는게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는 일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 서리태 많이들드세요~ ^^
추천감사합니다. ^^
재 료
서리태 1컵, 물 3컵, 간장 3T, 올리고당 4T, 물엿 1T, 식용유 1T, 통깨
1. 콩은 물에 씻은 후 반나절정도 불려주세요~
2. 불린콩은 물 3컵과 함께 냄비에 넣고 식용유 한큰술 넣은 후 끓여주세요~
(콩이 충분히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3. 위에 뜨는 거품을 제거해 주세요~
4. 물이 자작해 지면 간장 3T, 올리고당 4T를 넣어주세요~
5. 마지막으로 윤기나라고 물엿 1T와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콩자반 완성입니다.
식으면 껍질이 쪼글쪼글하게 변해요~ ㅎ
딱딱하지 않은 콩자반 만드는법~~
꼭 잊지 말아야 할것들을 알려드릴께요~
첫째, 충분히 콩을 불려주세요~
둘째, 콩이 다 익은 후에 양념을 해주세요~
콩이 익지 않은 상태에서 양념을 하면 이상하게 아무리 익혀도 부드럽지가 않답니다.
위 두가지만 지키면 부드러운 콩자반을 드실수 있을거예요~ ^^
서리태의 효능 첫째, 노화방지 (서리태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븐성분이 노화를 억제해 준다고합니다. ^^) 둘쨰, 피부미용 (콜라겐과 유사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적) 셋째, 탈모예방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분과 함께 단백질 공급으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흰머리예방에도 좋습니다.) 넷째, 성인병예방 (나쁜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막아 그 수치를 낮어줍니다) 다섯째, 변비예방 (식이섬유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장건강을 좋게 해줍니다)
김수미 콩자반 만들기 레시피
김수미 콩자반 맛있게 만드는 방법과 깨알 팁들을 알려드릴게요. 확실히 나이가 먹어가면서 입맛도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콩이라면 입에도 안대던 제가 콩에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가장 손쉽게 만들수 있고 딱딱하지 않은 김수미 콩자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집밥의 묘미라고 할수 있는 밑반찬을 몇가지는 해두고 싶은데, 막상 무얼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가장 간편하다고 할수있는 것부터 차례차례해보세요.
콩자반은 달달한 맛이 있기에 더욱 쉽게 손이가는 음식인 만큼 만들어두면 금방금방 없어져요. 만들어 드셔보시고 식구들의 취향에 맞다면 한번에 많이 만들어주셔도 좋아요!
김수미 콩자반
김수미 콩자반
준비하실 재료(계량 = 밥숟가락, 종이컵) (조리시간 : 약 45분)
서리태 2컵, 양조간장 1/2컵, 설탕 2큰술, 꿀4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1큰술
콩자반을 만들때 양념비율은 위 재료에서 비율대로 늘려주시면 되요. 줄이시려면 양념도 같이 줄이시고, 늘리시려면 양념도 같이 늘리셔야되요.
서리태를 미지근한 물에 담궈 휘휘 저어가며 씻어주세요. 은근히 묻어있는 이물질이 많아서 3~4번은 행궈야 깔끔해진답니다. 깨끗히 씻겨진 서리태는 다시 미지근한 물에 4시간 이상 불려주시면 되는데요. 보통 이 시간을 기다리다가 깜빡해버리니 그냥 자기전에 물에 담궈두시면 됩니다!
불리기 전보다 불려지고 나면 부피가 많이 커져요. 놀라지마세요:) 이제 뚜꺼있는 냄비를 준비하시고 불려준 서리태를 냄비에 옴겨담아주세요. 이때 콩이 잠길정도로 물은 넉넉히 넣어주세요. 서리태가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어요.
가스불을 켜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불을 줄여주시고 양조간장 반컵을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간장이 들어가고 나서는 뚜껑을 닫고 기다려주셔야 하는데, 보통 5~7분 정도에 뚜껑을 한번씩 열어 넘치지 않게 조려주셔야해요. 즉 5분마다 열엇다 닫았다 확인하시면서 조리셔야된다는 말씀!
김수미 콩자반
이게 귀찮으신 분들은 뚜껑을 비스듬히 덮어두시면 그냥 중불에 두셔도 넘치지 않아요! 30분 정도 졸여주시면 간장양념이 거의 흡수되어 양념이 바닥나 있을거에요. 30분이 되기전에 물이 줄었다면 하나 드셔보시고 익었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콩이 다 익었다면 나머지 양념을 해줄차례인데요. 여기서 김수미 콩자반 꿀팁! 콩이 딱딱해지는 이유는 조리를 시작하면서 설탕이 같이들어가면 콩 겉부분이 분자밀도가 높아져 딱딱하게 변한다고 해요. 즉 우리는 콩을 익히고 설탕을 넣어야만 합니다.
중불을 유지하시며 설탕 2큰술을 넣고 잘 저어주시고, 다시 뚜껑을 비스듬히 닫아주세요. 5~7분 후 꿀 4큰술을 넣어주세요. 꿀이 들어가게 되면 윤기가 달라져요. 반들반들한게 저절로 손이가게 된답니다. 꿀은 3큰술 넣어보시고 간을 한번 봐보세요. 집집마다 입맛이 달라서 적당하다 싶으신 분들은 3큰술에서 멈춰주시면 되요.
가스불을 끄시고 참깨 1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주세요. 잘 저어준 뒤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10분 뒤 맛보시면 제대로 완성된 김수미 콩자반을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요!
더보기 김수미 콩자반 제맛내는 꿀팁 모음 콩은 꼭 4시간 이상 불려주세요.
설탕은 콩이 다 익은 후 넣어주세요.
조리 시 뚜껑을 닫고 조리해야 합니다.
참기름과 참깨를 넣을 타이밍에 불을 끄세요.
뚜껑을 닫고 잔열로 뜸을 들여주세요.
설탕을 콩이 익고 넣었을 뿐인데 이렇게 부드러운 콩자반이 되다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콩자반은 ‘딱딱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김수미 콩자반을 도전하면서 그런 고정관념을 싹 날려버릴수 있었답니다. 콩은 좋아하는데 콩자반은 딱딱해서 꺼려지던 분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조리법이 없을거 같아요. 시간내서서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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