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 강아지 첫 분양 2930 Votes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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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1st Day Week After Dog Adoption I Preparation Before Adopting Puppy I Toy Poodle 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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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 할 일 10가지는?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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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 오기 전 준비사항

강아지에게 집안의 공간 알려주기

강아지 입양 첫날 행복한 하루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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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 할 일 10가지는?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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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 할 일 10가지는? – 비마이펫 라이프 3. 강아지 입양 첫날 할일 · (1) 잠자리 공간 훈련 · (2) 화장실 훈련 하기 (중요) · (3) 이름 지어주기 · (4) 춥지 않게 해주기 · (5) 건사료 적응시키기 · (6) … 강아지 입양 첫날 해야할 일 총정리 – 강아지가 처음 집에 온 후 평생 살아갈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잘 준비해놓자. 아래와 같이 기본 필수품을 구비하자. (입양 준비물 리스트 바로가기)사료 (가능하다면 원래 먹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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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후 돌봐주는 방법, 일주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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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 처음 강아지를 입양한 날이라면? 처음에는 그저 설레고 귀엽다고 생각하던 첫 만남이 세월이 지날수록 감격 … 동네에 애견 분양 샵이 폐업하면서 거기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유기견 … 2개월 말티즈 뽀미의 이야기 | 우리는 다양한 인연으로 반려견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저 설레고 귀엽다고 생각하던 첫 만남이 세월이 지날수록 감격스럽고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의 성장 환경이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20년을 함께 하기 위한 준비를 알아볼게요. 오늘 병원에 찾아온 “뽀미” 는 하얀 털과 까만 눈동자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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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보내는 첫날

집을 평온하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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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시하세요

강아지에게 침대 보여주기

강아지와 함께 보내는 첫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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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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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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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화장실 가기

소통

강아지의 첫 산책

알맞은 목걸이와 목줄 선택하기

집에서 연습하기

조용하고 평온한 장소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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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분양 받기, 꼭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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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정보 2탄!★ 강아지 입양 전 준비해야 하는 필수 용품 8가지 | 도그메이트 펫시터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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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정보 2탄!★ 강아지 입양 전 준비해야 하는 필수 용품 8가지

강아지 입양 준비물

1 밥그릇과 물그릇

2 음식과 간식

3 애견 방석집과 계단

4 산책 용품

5 배변 패드배변판

6 미용 용품

7 캐리어유모차

8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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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정보 2탄!★ 강아지 입양 전 준비해야 하는 필수 용품 8가지 | 도그메이트 펫시터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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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 오기 전 준비사항

강아지 용품 체크

강아지가 처음 집에 온 후 평생 살아갈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잘 준비해놓자. 아래와 같이 기본 필수품을 구비하자. (입양 준비물 리스트 바로가기)

사료 (가능하다면 원래 먹던 사료를 당분간 먹이자)

간식

방석/침대

배변판/패드

목줄

인식표

장난감, 노즈워킹 담요

강아지 씹거나 삼키면 위험한 물건, 음식 치우기

머리끈, 뾰족한 주방도구, 가죽 신발, 액세서리, 면봉 등 강아지가 삼키면 위험한 물건을 강아지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모두 치워놓자.

음식도 마찬가지다. 아래와 같은 음식은 강아지가 닿지 못하도록 높은 식탁 위에 놓자. 또한, 강아지 음식 급여 시 주의사항도 알고 있자.

강아지 입양 첫날, 손님 방문 일정 잡지 말아야

강아지 입양 첫날에는 편하게 집을 돌아다니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손님이 방문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택배 기사님 등 낯선 사람이 방문해야 할 수 있다. 이때는 무서워할 수 있으므로 옆에서 안정시켜주거나 다른 곳으로 주의를 끌어보자.

집에 어린아이 있다면 심하게 만지지 않도록 주의 주기

어린아이는 힘 조절을 하지 못해 강아지를 세게 주무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강아지를 자꾸 주무르거나 흥분하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를 주자.

다른 반려견 있다면 첫 만남 시 유의해야

또한, 집에 다른 반려견이 있다면? 집 밖에서 처음 만나게 한 후에 안으로 함께 들어오자. 첫날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분리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반려묘의 경우, 강아지 고양이 함께 키우기를 참고해보자.

강아지에게 집안의 공간 알려주기

강아지 휴식공간

강아지는 자신만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침대나 방석, 장난감 등을 놓고 아늑한 자신만의 공간을 주자.

또한, 강아지가 가도 되는 공간과 가면 안 되는 공간을 알려주자. 예를 들어, 신발장이 있는 곳에 나가서 말썽을 피우지 못하도록 게이트를 설치해놓자.

배변 장소

어린 강아지의 경우 거의 1시간마다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알람을 맞춰놓자. 배변판에 소변을 볼 때 ‘쉬~’라고 키워드를 반복하고, 칭찬을 해준다면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이미 훈련을 받은 성견을 입양했더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배변을 못 가릴 수 있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대소변을 본 것에 대해 간식으로 칭찬을 많이 해주자.

밥 먹는 장소

만약 부엌 혹은 거실에 강아지 밥그릇을 놓고 먹이를 줄 것이라면? 첫 끼를 그곳에서 주면서 밥 먹는 장소라는 것을 알려주자.

강아지 입양 첫날, 행복한 하루 보내는 법

온 가족과 함께 놀기

새로운 집에 와 몇 시간의 탐색시간을 마쳤다면? 가족들과 함께 놀이 시간을 보내자. 이때, 가구나 전기코드를 물어뜯는 것 대신에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 때 칭찬해준다면 집에서 말썽 피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하루를 잘 보내고 잘 시간이라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휴식을 취할 시간이다.

이때, 어린 강아지든 성견이든 밤새 울거나 낑낑거릴 수 있다. 무섭거나 불안해서 그런 것이므로 혼내기보다는 어미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는 것이 좋다.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썼던 담요나 수건을 깔아주자. 아니면 모견과 함께 썼던 방석 등을 허락을 구하고 가져오는 방법도 있다.

강아지가 몇 살이든 입양 첫날에는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집에 편안한 마음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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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첫날 반드시 해야할 8가지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정보 NO.1 달콤펫입니다. 반려견은 새로운 환경의 집에 왔을 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질병에 걸릴수도 있을정도니깐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며, 특히 처음 일주일 동안 지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일주일 중에서도 강아지 입양 첫날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직 입양 전이고 반려견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글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접종내역 확인하기

반려견 입양 첫날에 확인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현재까지 진행된 접종내역과 건강기록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하실 때 주의할 점은 단순히 접종했다, 안했다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어디 지역, 어떤 동물병원에서, 어떤 종류의 백신을 몇 차까지 진행했는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정식 수의사가 아닌 비전문가의 임의 접종은 법적으로 불법진료에 해당됩니다. 이들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백신을 보관할 수 있고, 기초 건강 상태도 제대로 체크하지 않고 접종을 진행해 강아지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2. 강아지 필수용품 구비하기

강아지 입양 전이라면 반려동물 필수용품을 반드시 구비해놓아야 합니다. 정말로 입양 후 급하게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적어도 1주일, 넉넉하게는 2주 전부터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필수용품은 사료, 밥그릇, 물그릇, 배편판, 목걸이, 빗, 발톱깎이, 반려동물 전용 샴푸, 린스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만약 어떤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할지 모르신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필수용품 부터 좋은 제품 고르는 법까지 설명드렸습니다.

3. 강아지 입양 첫날 할일

(1) 잠자리 공간 훈련

보통 입양해온 반려견은 새끼강아지일 확률이 많습니다. 새끼강아지들은 잠을 많이 자죠. 잠자리 공간을 인식시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강아지가 졸려할 때 살며시 들어서 잠자리에 눕혀주세요. 그렇게 한번, 두번씩 자다보면 반려견 스스로 자신의 잠자리 공간이라는 인식을 생기면서 혼자 재우기가 가능해집니다.

(2) 화장실 훈련 하기 ( 중요 )

반려견이 집에 온 첫날부터 화장실 (배변판)을 가르쳐주세요. 화장실 위치는 잠자리 공간과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잠자리 근처에 배변판을 가져다 배치해주세요.

실패하지 않는 배변 교육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두가지를 기억하세요. 바로 ‘같은 장소’와 ‘동일한 느낌의 발바닥 감각’ 입니다. 개들은 이 두가지 조건이 일치하는 장소에서 배변을 하게 됩니다. 또는 이 두가지 중 한가지 본능에 강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소 매일같이 배변을 하던 장소에 있던 배변판을 다른 곳으로 옮겨도 따라와서 배변을 잘한다면 그 개는 ‘동일한 느낌의 발바닥 감각’을 더 중요시 하는 타입이고, 배변판을 이동해도 같은 장소에서 배변을 한다면 ‘같은 장소’를 더 중요하시는 타입니다.

이 두가지를 이해하면 반려견 화장실 교육은 한결 쉬워집니다. 먼저 자신의 강아지가 이 두가지 감각 모두를 중요시 하는지, 같은 장소를 중요시 하는지, 동일한 느낌의 발바닥 감각을 중요시 하는지 파악하세요. 그리고 강아지에게 배변을 해야 하는 장소를 꾸준히 알려주세요. (갑자기 대소변을 볼 것 같을 때 배변판 위에 올려두셔도 됩니다)

당연히 강아지 처음 데려왔을 때 이 훈련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화장실에 올바르게 대소변을 보면 바로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화장실이 아닌 여기저기 실수(!)를 하고 다녀도 절대 혼내지 마세요. 아직 처음 온 집이라 화장실을 모르는 것 뿐입니다. 그럴때면 다시 ‘화장실 장소’를 다시 인식시켜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잘 가렸다면 꼭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강아지가 아~ 여기가 화장실이구나! 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3) 이름 지어주기

이름은 ‘두단어’ 또는 발음 끝에 ‘이~’로 끝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뽀삐, 순이 처럼 말이죠. 이런 단어는 강아지들도 자신의 이름을 빨리 인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답은 아니며 보호자분이 원하시는 이름을 지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주의할 점은 가족들과 함께 산다면 모두 ‘같은 이름’으로 불러주셔야 합니다. 같은 집에 살아도 매번 다른 이름으로 자신을 부르면 동물들도 헷갈려 합니다.

(4) 춥지 않게 해주기

입양 첫날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기 질환이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

(5) 건사료 적응시키기

만약 입양 전에 불린 사료를 먹였다면, 바로 건사료를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건사료 적응 시키는 방법은 최대 2주간 조금씩 조금씩 물에 불리는 시간을 줄여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적응 마지막날 쯤에는 이미 건사료에 익숙해져있을거에요.

중요한점은 적응이 완료될 때까지는 사료를 주고 안보이는 곳으로 보호자가 피해있어야 합니다. 아직 적응전이라 밥먹는데 옆에 사람이 서 있으면 경계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6) 적응 및 탐색 할 시간 주기 ( 중요 )

강아지 입양 첫날 부터 보호자에게 안기는 아이들도 있지만, 두려움과 낯설어서 경계하는 강아지들도 많습니다. 이럴때는 억지로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하면 안됩니다. 긴장 풀어준다고 다가갔다가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어요.

아직 무서워하고 낯설어하는 반려견에게는 가까이 다가가지 마시고 조용히 기다려주세요. 공포에 떨고 있는데 덩치큰 사람이 자꾸 다가오면 그 자체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집안 여기저기를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사는 공간을 인식하고 긴장감도 풀릴 수 있어요.

이렇게 조용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면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가벼운 손짓으로 놀아주고, 조금씩 쓰다듬어주세요. 좋아하는 간식을 주는 것도 긴장을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입니다.

(7) 깨끗한 물 준비하기

반려견 입양 첫날은 긴장해 있기 때문에 목이 매우 마를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깨끗한 물을 준비해주세요.

(8) 외출 및 목욕 자제하기

입양 후 일주일 동안은 외출이나 목욕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참고하면 좋은 영상

오늘은 강아지 입양 첫날 반드시 해야할 체크리스트 정보들을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필수용품들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많죠? 가족을 데려온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은 일이죠. 그래도 보호자분의 준비 덕분에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겠죠? 지금까지 달콤펫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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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분이 작은 아기강아지를 소중히 안고 오는 걸 봤었습니다.

시추 애기 강아지였는데 보물단지처럼 소중히 안고는 계시지만

안는 폼이 영 어색한 것이, 지금 막 분양받아서 오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후로도 두세 번 강아지를 품에 꼭 안고

산책하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너무 작은 아기강아지라 내려놓지는 못해도

따듯한 바람 냄새를 맡게 해 주시려는 듯 보였어요.

제가 그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강아지를 맞이한 것이 그분에게

참 행복하고 즐거운 일처럼 느껴졌었지요.

강아지를 입양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일은

정말로 흥분되고 설레는 일인 것 같아요.

내 인생에도 어떤 전환점이 되고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혼자인 강아지가 외로워 보여서

동생 강아지를 데려오기로 결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자녀분들이 원해서 키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새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니 만큼

미리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동거가 시작될 겁니다.

이 시추 강아지는 눈빛을 보니 아주 똑똑해 보이네요. ^^

우선, 우리 가족에게 어떤 견종의 강아지가 맞는지

잘 정하는 게 첫 번째 과제겠지요?

활달한 강아지, 똑똑한 강아지, 온순한 강아지,

외모가 수려한 강아지, 집을 잘 지키는 강아지 등

개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견종마다 어우를만한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이 원하는 강아지의 성격은

어떤 견종과 비슷한지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고요.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중에서

어떤 몸집을 가진 강아지를 맞이할 것인지,

또 어떤 성별을 택할 것인지도 고민해 봐야 합니다.

가정견 분양과 샵 분양, 유기견 보호소에서의 입양 중

어떤 방법을 택할지도 신중히 정해 보세요.

견종과 분양받을 곳을 정하셨다면 데려오는 날까지

강아지의 특성과 가족이 될 견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좀 쌓아두세요.

귀여운 댕댕이를 더 잘 보살펴주기 위한 공부이니만큼

그 시간도 설렘일 겁니다.

우리 집에 첫 발도장을 찍게 되는 이후로

일주일 동안이 특히 중요한데요.

이제 강아지를 데려오는 날로부터 주의할 것들에 대해

제가 경험하면서 얻은 방법들을 몇 가지 알려 드릴게요.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들은 자존감이 높아요. ^^

1. 집에 데려올 때는 앞으로 강아지를

더 많이 돌봐주실 분이 안고 데려오세요.

이건 순전히 제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몇 번 겪은 거라 어느 정도 맞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이 자기가 지내던 곳을 떠나

모르는 사람들과 모르는 곳으로 가는 것 자체가 상당한 두려움일 겁니다.

그럴 때 자기를 따듯하게 안아주는 손길을 많이 의지하게 되고,

그 기억이 계속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분양받게 될 강아지를 제가 안고 온 적이 몇 번 있는데요.

그 후로도 그 강아지들이 저만 보면 너무나 반기고 유독 좋아하거든요.

맞다 안 맞다는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짐작해 보면 가능할 것도 같은 일이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앞으로 강아지를 더 많이 돌봐주게 될 가족이

안고 데려오시는 걸 권해 드리고 싶어요.

2. 집에 들어올 땐 안고 들어와서

쉬할 장소에서 내려놔 주세요.

강아지들이 오기 직전 쉬를 했으면 모를까,

장시간 차를 타고 오거나 안겨서 오게 되면 그사이 요의를 느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내려놓게 되면 몇 분 안에 쉬를 할 가능성이 많지요.

요의가 아니더라도 낯선 곳에 왔으니 영역표시를 하려는 습성으로라도 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어떤 곳에 갔을 때, 처음으로 내려놓는 곳이

강아지가 쉬를 했으면 하는 장소예요.

아시다시피 강아지들은 후각이 특별히 발달했잖아요.

그래서 한번 쉬한 곳에 냄새가 제대로 지워지지 않으면 계속 쉬를 하게 되죠.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견주분들도 참 많으십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데리러 가기 전에

미리 정해 놓으신 배변 장소에

배변판과 패드를 미리 세팅해 놓으시고,

데려올 땐 안고 집에 들어오신 후,

그 장소에서 내려놓으시는 걸 권해드려요.

대부분 조금 서성이다가 쉬야를 할 가능성이 커요.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에 제대로 그곳에 쉬야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배변훈련이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이 과정은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리는 거예요.

배변 장소는 개방된 곳보다는 베란다처럼 조금 가려진 곳이 좋고요.

창문이 있어서 환기가 되는 곳이 좋겠지요.

욕실은 냄새 문제도 있고 습진이 생길 수 있어서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배변을 오자마자 잘 가려주면 좋겠지만

혹시 실수를 해도 절대 혼내지 말고

실수한 곳은 탈취제거제로 잘 치워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닦아도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들에겐 자극이 될 것 같아서

저는 예전에 강아지가 한번 실수한 곳은

잘 닦은 후에도 칸막이 같은 것으로 한 달간 막아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배변에 관한 부분은 정말 많은 공부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에게도 친구가 필요해요. 친구를 보고싶어 하기도 하고, 재미있고 놀고 헤어질 땐 아쉬워도 하지요.

3. 잠자리와 배변할 장소는

신중하게 정하세요.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우리 집에서 강아지의 잠자리와 배변 장소는

어디가 좋은지 많이 고민해 보세요.

좋은 잠자리와 식사자리, 편하게 쉬야할 배변 장소의 제공은

강아지가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기본사항이거든요.

한번 정한 자리는 되도록 바꾸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강아지를 맞이하기 전에 최적의 장소가 어딘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잠자리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조용한 곳이 좋고,

강아지 집을 여기저기 많이 두시는 분이 계신데

그것도 별로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아지들은 자신이 잠을 자는 곳과

되도록 먼 곳에서 배변활동을 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좁은 울타리 안에 잠자리와 배변판을 같이 두고 키우시는 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좋지 못한 방법이에요.

4.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저희 집 첫째가 유기견이었다고 말씀드렸었지요.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일주일간 계속 잠만 자고 코를 너무 크게 골아서

저는 코 고는 강아지가 우리 집에 왔구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일주일쯤 지나니 조용히 자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 힘든 바깥 생활을 하면서 편하게 잠을 못 잤던 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일주일을 단잠에 빠져 지낸 후에 개운한 몸이 되었던 거지요.

유기견이라 더 그랬었겠지만 어떤 강아지든 낯선 곳에 처음 오면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게 될 겁니다

그러니 포근한 잠자리와 식사자리, 편하게 쉬야할 배변 장소를 제공받고

편하게 일주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아지가 집에 온 후 예쁘다고 계속 만지고 안고 하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데리고 온 날 산책을 가는 것도 안 좋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은 상당히 주의하셔야 할 부분인데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집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충분히 쉬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요.

집에서 키우고 있는 다른 강아지가 있다면

그 강아지와도 잠시의 인사 정도만 시켜주세요.

다른 강아지가 있는 경우엔 특히나 건강상태가 확인될 때 까지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겁이 많은 강아지들은 분리불안증이 있을 수도 있어요.

5. 배탈 나지 않도록 음식을 가려서 주세요.

새로 식구가 된 강아지가 예쁘니 뭐든 먹이고 싶으시겠지만

처음엔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우리 집에 오기 전에 주식으로 뭘 먹었는지, 간식은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시고요.

그것으로부터 차차 내가 주고 싶은 먹거리로 조심히 전환시켜주셔야 합니다.

모든 환경이 바뀌었는데 음식까지 갑자기 바뀌면 배탈이 나서 고생할 수도 있거든요.

우리 집에 온 일주일간은 특히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싸는지…

이 기본적인 것들부터 잘 살펴봐 주세요.

6. 어디가 아프지 않은 지 잘 살펴봐 주세요.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에, 접종은 어디까지 되었는지,

어떤 병적인 증상이 있는지 작은 증상까지도

꼼꼼히 전달받으시고 데려오셔야 합니다.

어떤 질병의 초기 증상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데려온 후에도 아이가 어디가 아프지 않은지 특히나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 잘 적응하게 되면, 병원에 데려가서 건강상태를 점검받으시면 되시는데요.

우리 집에 다른 강아지가 이미 살고 있는 경우라면,

혹시나 전염성 있는 병은 없는지 좀 더 빨리 병원 검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7. 강아지들끼리 서열을 정리하는 동안

개입하지 마세요.

강아지들이 여러 마리일 경우 자연스럽게 자기들끼리

서열정리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사람이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될 수도 있지만, 과격하게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한 상황인지 정도는 눈여겨보셔야 하겠고요.

또 조심할 것은 새로운 강아지가 들어오면

아무래도 가족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집중될 수 있는데요.

그럴 경우 원래 살던 강아지가 상처를 받더라고요.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고 편애를 하지 않도록

더 많이 신경 쓰셔야 한답니다.

머리가 좋은 푸들아가네요. 노즈워크 놀이를 좋아할 것 같은데요? ^^

8.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강아지 돌볼 때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을 변화시키는 게 참 힘듭니다.

저희 첫째 강아지도 저희 집에 왔을 때 분리불안 증세를 보였었거든요.

거의 1년을 고생하다가 고쳐서 지금은 그런 증상이 하나도 없는데요.

처음부터 분리불안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셔야 합니다.

방법은 아이가 집에 조금 적응하는 시점부터,

5분 나갔다가 들어오고 10분 나갔다가 들어오고

30분 나갔다가 들어오고, 한 시간 나갔다가 들어오고,

10분 있다 들어오고, 5분 있다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면서

내가 나가도 분명히 들어올 것이고,

빈집에 혼자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강아지에게 인식시켜 주시면 됩니다.

나갔다 들어오실 땐 “아이고 잘했어” ” 아이고 이쁘지” 이런 말 하면 안 되고요.

아는 체도 말고 그냥 볼일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 너무 예쁘다고, 혼자 두는 게 걱정된다고 너무 계속 끼고만 있으면,

그것에 익숙해져서 없던 분리불안도 생길 수가 있으니

이 부분도 잘 생각하셔서 돌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쁘고 좋은 마음으로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모두가 고생하지 않고

수월하게 잘 적응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요?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온 일주일, 황금 같은 시간이니까요.

특히 신경 써서 잘 돌봐주시면 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첫 단추를

예쁘게 잘 여미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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