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8 점심 메뉴 리스트 Trust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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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TOP 100 | 반 이상은 다 먹어봤을 걸? | 세상의 모든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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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 점심 메뉴 추천 | 점심식사 메뉴 고르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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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점심 메뉴 추천 점심식사 메뉴 고르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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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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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메뉴 고르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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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뭐먹지? 점심식사 메뉴결정 고민 해결

점심메뉴표 미리 계획하기

고르기 힘든 점심 메뉴, 결정장애 선택장애 해결

점심식단 선택의 문제를 해결할 점심메뉴 랜덤 돌림판

간단한 점심메뉴, 건강한 점심메뉴 반찬이름 모음

자취생 혼밥 및 가족, 커플 애인, 친구 집들이 및 손님초대 때

점심집밥 및 점심외식 점심추천메뉴 점심밥 총정리

아침식사를 마치고서 하루의 일과를 이어가다보면, 어느덧 시계는 정각을 향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오전과목 최소 2개 이상 또는 4교시, 직장에서는 오전 업무나 회의를 진행하거나, 가정에서는 아침 설거지나 집안 정리 혹은 빨래를 하다보면 금방 점심 먹을 시간이 다가오게 됩니다!

초중고 학창시절이라면 학교에서 정해준 급식식단표에 나온 식으로 점심메뉴가 나오기 때문에 “오늘 점심 뭐 나올까?” 기대감만 품으면 됐지만,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자취를 하게 되면 “오늘 점심 뭘 먹을까?” 고민을 해야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대학교나 직장 중에서는 급식처럼 메뉴가 짜진 학식이 나오는 곳도 있고 구내식당 메뉴판이 짜인 곳도 있지만, 대부분 다양한 종류로 나누어져서 파는 곳도 있고 또는 나가서 사 먹어야 하는 곳도 많기 때문이죠!

어쨌거나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기에! 점심메뉴 결정 역시 하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자 결코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의 절반을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아침밥인 만큼, 나머지 절반 역시 무사히 보내기 위해서는 점심밥을 잘 챙겨드셔야하죠!

다양한 메뉴들로 이루어진 점심메뉴 추천 돌림판과 그중에서 대표적인 메뉴들 몇 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오늘 점심식사도 맛있게 골라 드시고, 건강하게 오후 일정도 잘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정지하시거나 캡처하심으로써 메뉴를 찍으시면 됩니다.

포스팅 맨 아래 “메뉴 결정” 태그 또는 메뉴 룰렛 영상 마지막 영상 목록을 누르시면 다른 시간대의 식사메뉴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주관적인 시각으로 이루어진 만큼 여러분이 희망하신 메뉴가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그 자체가 진미인 백반, 한정식

가정식 백반, 쌈밥

아침식사 편에 나온 것처럼 역시 가장 첫 번째로 다룬 점심추천메뉴입니다!

보통 동네 한정식집이나 기사식당에서 파는 백반 메뉴는 다른 평범한 식사메뉴들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을 만큼 가격부담도 없고, 무엇보다 그날마다 반찬메뉴가 달라질 때도 있기 때문에 오늘의 메뉴가 무엇일지 기대하는 재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백반메뉴를 운영할 정도면 나름 반찬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집인 만큼 식사 역시 맛있을 확률이 크죠!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가 필요한 대학생, 직장인 등 사회초년생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쌈밥 역시 백반에 쌈채소가 있으면 해당되고, 또는 아래 제육 등 다른 메뉴들 정식 때 쌈채소가 있다면 해당됩니다! 역시 빠르고 무난하게 먹기 좋은 메뉴죠!

비벼라 그러면 맛있어지느니라, 비빔밥

강된장밥, 비빔밥 – 곤드레비빔밥, 꼬막비빔밥, 돌솥비빔밥, 육회비빔밥, 전주비빔밥

백반 못지않게 대중적인 한식이면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빠르고 맛있게 즐기기 좋습니다.

사실상 백반메뉴를 한 그릇에 담았다고 해도 크게 이상할 점이 없는데요? 넓은 대접이나 양푼에 밥을 담아주고 갖가지 나물 등 채소를 올려준다는 점에서 구성이 똑같기 때문이죠! 그 위에 계란프라이 그리고 고추장을 넣고 슥슥 비벼주기만 한 차이가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곤드레나물이 들어간 곤드레비빔밥, 육회를 넣은 육회비빔밥 그리고 깡장이라고도 불리는 강된장을 고추장 대신 넣어서 비벼먹는 강된장 비빔밥도 있습니다.

원만한 한식당이나 분식집에서 많이 팔고 있고, 가격 부담이 크지도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아울러 집에 채소반찬들만 있다면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추천 점심메뉴 중 하나입니다.

김치볶음밥 위에 달걀부침 국룰이죠?!

볶음밥 – 김치볶음밥, 깍두기 볶음밥, 불고기 볶음밥, 새우볶음밥, 소고기 볶음밥, 야채볶음밥, 햄김치볶음밥, 김치스팸볶음밥, 날치알 볶음밥, 삼선볶음밥, 새우 볶음밥, 치킨볶음밥, 김밥볶음밥

나시고렝, 필라프, 불고기도리아, 치킨도리아, 새우도리아

찬밥과 햄 그리고 양파 같은 재료들만 있다면 뚝딱 만들어먹기 좋은 점심메뉴!

분식집이나 중국집 등에서 무난하게 시켜먹기 좋은 점심식사 추천메뉴! 볶음밥입니다!

집에서도 김치, 깍두기, 스팸, 고추장, 양파 등 채소들과 계란프라이만 있다면 쉽게 만들 수 있고, 만약 요리가 서툴거나 재료가 없거나 귀찮으시다면 가까운 분식집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죠!

볶음밥은 직접 해 먹거나 또는 밖에서 사 먹거나 모두 가격이 큰 부담이 들지 않을뿐더러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갈 만큼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아예 밥버거, 컵밥 중에도 볶음밥 형태로 만들어진 메뉴가 있을 만큼 이러한 메뉴를 고르시는 것도 가격부담없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죠!

최근에는 냉동식품 형태의 볶음밥 팩도 판매하기 때문에 자취를 하시는 분들도 빠르고 간편하게 볶음밥 메뉴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껍데기가 품어주었던 달걀, 이제 달걀은 밥을 품어준다.

오므라이스, 치즈오믈렛

김밥에 들어갈 계란지단을 만들 때의 느낌을 잘 살리면 만들 수 있는 메뉴, 분식집이나 경양식집, 일부 일식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인기 점심메뉴 중 하나인 오므라이스입니다!

볶음밥을 계란지단으로 잘 말아서 위에 케첩을 얹어주거나 최근에는 치즈오므라이스라고 하여 치즈를 품은 계란을 밥 위에 얹어서 반으로 갈라주면 저절로 밥을 감싸주는 식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있죠!

분식집 등에서 보는 오므라이스는 맛도 무난하고 평범하고, 경양식집이나 일식집 등에서 보는 오므라이스는 가격대가 조금 더 높지만 그만큼 더 맛있고 특색 있는 오므라이스 메뉴를 맛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부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또는 돈까스가 포함된 정식도 있을 만큼 맛있고 배부르게 점심식사 메뉴를 즐길 수도 있죠!

덮밥 – 마파두부덮밥, 연어덮밥, 장어덮밥, 차슈덮밥, 짜장밥, 짬뽕밥, 스팸덮밥, 치킨마요덮밥, 낙지덮밥, 오징어덮밥, 제육덮밥, 가츠동, 규동, 텐동

(반찬으로 할 경우 순대볶음, 제육볶음, 주꾸미볶음, 낙지볶음)

역시 분식집, 한식당, 중국집, 일식집 등에서 볼 수 있을뿐더러, 집에서도 간단한 재료들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냥 밥 위에 적절히 요리된 재료를 올려주면 끝이기 때문이죠! 예컨대 짜장밥은 3분짜장 등을 미리 데워둔 뒤에 밥 위에 올려주면 되고, 치킨마요덮밥은 밥 위에 냉동치킨이나 사온 치킨을 조각내서 올려주고 마요네즈와 간장을 넣고 비벼주면 완성이죠!

더불어 제육덮밥이나 오징어덮밥 등의 메뉴는 분식집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기기 좋고 맛까지 좋죠! 덮밥류는 비빔밥처럼 한 그릇에 밥과 반찬이 담긴 격이기 때문에 먹는 속도와 뒤처리 모두 큰 장점이 있습니다.

설명은 모르겠고 그냥 먹고싶다… 누가 모둠회 덮밥이랑 모둠초밥 좀 사주세요 ㅠㅠ

회덮밥, 회, 롤, 초밥 – 연어초밥, 참치초밥, 모둠초밥, 모둠회, 연어회, 참치회, 광어회, 연어덮밥, 광어덮밥, 모둠회 덮밥

대표적인 일식 메뉴 중 하나이자 편하게 먹기 좋은 점심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 담백하면서도 살짝 기름진 맛은 회를 좋아하는 분들이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특히 조리하지 않고 날로 먹을 만큼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메뉴 특성상 요리를 하거나 주문하거나 꽤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일식집에서는 아예 점심특선 메뉴와 시간을 정해놓아서 점심시간에만 판매하는 특가메뉴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회, 롤, 초밥, 회덮밥 메뉴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직장인 분들이나 학생 분들도 큰 부담없이 점심식사 메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포장한 다음에 학교 근처나 회사 휴게실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단 점도 메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삼계탕 맛있죠.. 그러고보니 포스팅하는 지금 여름이네.. 삼계탕 먹으러 가야지~~

맑은 뚝배기고기탕류 – 닭백숙, 오리백숙, 삼계탕, 갈비탕, 전복갈비탕, 전복삼계탕, 꿩탕, 갈낙탕, 반계탕

한 그릇 비우면 힘이 팍팍 나는 메뉴들!

뜨끈한 국물과 쫄깃하고 담백한 고기가 업무와 학업으로 지친 직장인, 학생 분들께 최상의 기충전을 선사해줍니다!

아주 스태미나 포션이 따로 없는 메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삼계탕이나 갈비탕 등 모두 몸보신의 대표 메뉴인 만큼 오전 업무로 지치고, 오후 업무에 나오는 한숨들을 해결해줄 최고의 점심메뉴죠!

다만 메뉴들 재료 특성상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이 큰 부담이자 단점이기는 합니다. 특히 삼계탕이나 갈비탕이나 만원 이상은 기본이라는 점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사회초년생 분들께 또 다른 메뉴 고민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추천드리는 다른 방법은 “반계탕”을 골라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말 그대로 반쪽짜리 삼계탕인데 재료가 반만 들어갔기 때문에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고 (대체로 보통의 식사메뉴와 비슷한 편입니다) 맛 역시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 부담 없는 가격에 푹 삶은 닭고기를 맛볼 수 있을 만큼 몸보신 메뉴이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추천 점심메뉴로 꼽을 수 있죠!

집에서 해 먹기는 좀 어려울 수 있을 만큼 미리 레시피를 잘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삼계탕이나 갈비탕의 경우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팩이 있기 때문에 미리 구매해두셔서 바로 조리해서 드실 수 있을 만큼 많이 편리해졌죠!

된장찌개와 부대찌개, 이거 말고도 맛있는 국물요리 많죠?!

뻑뻑한 국밥류, 해장국류 – 뼈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순대국밥, 내장국밥, 해장국, 장터국밥, 육개장, 닭개장, 내장탕, 선지해장국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고 힘이 나는 점심 추천메뉴!

뻑뻑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는 모든 이들이 환호하고 힘이 넘치게 해줍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맛과 영양, 국물과 고기 양이 푸짐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원만한 한식당이나 국밥집이 주변에 많을뿐더러 24시간 영업하는 곳까지 있을 만큼 비단 점심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메뉴란 점은 국밥, 국물요리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순댓국, 해장국, 육개장 등 원만한 국밥메뉴들은 이미 인스턴트형 팩으로 많이 출시했기 때문에 자취를 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을 만큼 국밥요리는 대표적인 무난하면서도 빠르고 편하게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추천 점심식사 메뉴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맑은 해물해장국밥류 – 콩나물국밥, 북엇국, 북어해장국, 굴국밥, 황태해장국

역시 뻑뻑한 국물의 국밥요리처럼 24시간 전문점이 많고, 일부는 인스턴트팩으로 출시한 만큼 편하게 집에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맑고 시원한 맛은 전날 술을 마셔서 쓰린 속을 달래줄 최고의 숙취해소 해장국 메뉴로 꼽히죠!

가격 역시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학생 분들도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맑은 고기국밥류 – 돼지국밥, 사골국밥, 소머리국밥, 꼬리곰탕, 닭곰탕, 도가니탕, 설렁탕

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몸보신 점심메뉴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은 속도 편하고 오후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점심식사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역시 24시간 전문점이 주변에 많고, 가격 역시 대체로 큰 부담이 없는 식사메뉴급일 때가 많기 때문에 학생 분들도 점심식사로 사 먹기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역시 인스턴트 팩으로도 판매하고 있을 만큼 집에서도 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국요리 – 황태미역국, 소고기미역국, 홍합국, 어묵국, 냉이된장국, 콩국, 콩나물국, 우거지해장국, 재첩된장국, 쑥국, 감잣국, 계란국, 소고기뭇국

국밥보다는 백반이나 한정식을 시킬 때처럼 반찬들과 같이 먹기 좋은 따로 나오는 국물요리 메뉴입니다. 백반집에서는 그날마다 다른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고르기는 힘들지만, 만약 집에서 조리를 하시거나 국을 고를 수 있는 식당에 가신다면 고르는데 기호에 맞는 메뉴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대체로 많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속이 편하며, 밥 한 공기를 바로 비울만큼 맛도 좋은 메뉴들입니다. 국물이 많으니 밥 말아먹기도 더 좋겠죠?

찌개, 전골요리류 –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꽁치김치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참치김치찌개, 고등어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차돌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콩비지찌개, 우렁된장찌개, 부대찌개, 부대전골, 곱창전골, 김치전골, 두부전골, 만두전골, 버섯전골, 불고기전골, 불낙전골, 순대전골, 감자탕

위의 국요리와 다르게 메인메뉴 형태로 주문하기 때문에 한식당이나 기사식당, 전문점에서 골라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찌개류의 경우 분식집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맛으로 판매할 만큼 학생 분들도 즐기기 좋은 메뉴 중 하나죠!

어렸을 때부터 찌개 많이 그리고 맛있게 드셔 보았으니 긴 설명은 따로 필요 없겠죠? 찌개 하나 크게 끓여지면 가족 혹은 친구 분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불어 찌개메뉴들의 가격도 대체로 부담없는 편이기 때문에 편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라고 할 수 있죠!

전골은 찌개와 다르게 재료들을 한 번에 넣고 끓이며, 끓여가며 먹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가격은 전골이 약간 더 비쌀 수 있지만, 역시 찌개보다 많이 차이가 나거나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점심시간이 좀 짧은 편이라면 전골보다는 찌개를 고르시는 것이 조금 더 빠르고 여유 있을 수 있습니다.

왼쪽 해물탕 나중에 밥 넣고 졸여주면 진짜 밥도둑입니다…

해물탕 – 꽃게탕, 대게탕, 매운탕, 새우탕, 알탕, 홍게탕

매콤하거나 시원하거나!

갖가지 해산물을 넣고 그냥 푹 끓이거나 고추장 등을 넣어 얼큰하게 만들어내어 해장음식처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해물탕입니다! 다만 재료 특성상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점과 역시 재료로 인해서 조리하는 시간이 꽤 걸리는 점이 단점인 만큼 가능하면 점심시간이 좀 여유로운지 그리고 주머니 사정도 여유가 있는지 파악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얼큰한 해물탕에 수제비 혹은 칼국수 사리를 넣으면 더욱 맛있는 것은 다들 아시죠?

찜닭이 된 동료를 보며 절규… 맛있는 치즈닭갈비 보고 흐규…

닭도리탕(닭볶음탕,닭찜), 찜닭, 닭갈비

치킨과 삼계탕 외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닭고기 요리라고 할 수 있는 닭도리탕, 찜닭, 닭갈비입니다!

튀기거나 뜨거운 물에 푹 삶아내기 외에도 닭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참 다양하죠?

조리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도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대신 가격대가 보통 식사메뉴보다 약간 더 나가는 점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먹는 것은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많이 투자하셔야합니다!

오늘 하루의 기운을 위해 그리고 미래 자신의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 값진 투자이자 미래의 우상향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닭갈비 등은 포장형 팩으로 많이 출시했고 집에서 직접 조리하신다면 꽤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점심을 자취방 등 집에서 드신다면 한 번 고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돼지짜글이와 오리주물럭.. 둘다 밥도둑으로 어우…

돼지불고기, 돼지짜글이, 뚝배기불고기, 돼지주물럭, 오리주물럭, 두루치기, 콩불, 오돌뼈, 낙곱새

쌈싸먹거나 밥에 비벼먹거나.. 어떻게 먹어도 밥도둑이 되는 마법이 담긴 점심메뉴들….

맛도 훌륭하고 양도 푸짐한데 희한하게 가격은 보통 식사메뉴와 비슷하거나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많은 이들의 점심메뉴 추천으로 부르게 됩니다….

쌈싸먹고 기름기가 좀 있는 국물에 밥 비벼먹거나 볶아먹어야하는 것 다들 아시죠?

백반집에서 메인메뉴 형태로 자주 볼 수도 있고, 주변 한식집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배부르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불고기류 점심메뉴들입니다!

역시 밥에 비벼먹으면 아주 밥도둑이 따로 없는 돼지김치찜…

돼지갈비찜, 돼지고기김치찜, 등갈비김치찜, 소갈비찜, 묵은지갈비찜, 한방갈비찜, 단호박갈비찜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요~~ 갈비찜을 밥에다 비벼주세요!

노래가 절로 나오는 메뉴들이죠?

조리과정이 다소 복잡하지만 그만큼 맛있고 정성가득한 요리, 찜요리입니다!

다른 식사메뉴들보다 조금 비싼 편이란 점 역시 단점 중 하나이지만, 맛있는 음식에 돈을 투자하는 것만큼 가치있는 것은 또 없으니까요!!!

생선찜, 해물찜 – 꽃게찜. 대게찜. 대하찜. 명태찜. 아구찜. 홍게찜, 고등어김치찜

위 찜의 해물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조리를 직접 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고, 사 먹을 때도 가격이 꽤 부담이 큰 편이 있을 만큼 주머니 사정과 점심시간의 여유를 잘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구이에 임연수구이에 갈치까지… 이거 4인분 정식이 4만원인게 믿기시나요?

생선구이 – 갈치구이, 조기구이,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굴비구이, 꽁치구이

고기처럼 그냥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가격도 큰 부담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점심메뉴 추천 식단으로 꼽힙니다! 전문 생선구이집도 있고, 백반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나 기사식당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할 만큼 어렵지 않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죠!

생선조림 – 고등어조림, 꽁치조림, 갈치조림

생선구이 전문점 또는 백반집이나 기사식당에서 전문메뉴로 많이 팔리는 생선조림요리!

가격의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란 점과 한식당 등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메뉴란 점이 큰 장점입니다!

진정한 밥도둑 1인자…?! 간장게장!

간장게장, 양념게장, 돌게장

가격은 꽤 나간다는 점에서 단점이지만, 그 자체가 밥도둑이란 것이 장점인 게장!

해물요리 전문점에서 보기 쉽고, 아주 가끔 백반집이나 해물탕 등의 메뉴에 사이드메뉴로 나오기도 하지만 아주 작은 양이 그저 아쉬움 그 자체인 메뉴입니다….

사실 먹는 과정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가끔 점심메뉴로 드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끼워봤습니다. 만약 점심시간이 짧거나 주머니 사정이 좀 많이 안 좋으시면…. 스크롤 내려서 다음 메뉴를 택해주세요 ㅠㅠ

점심메뉴 포스팅이고 뭐고 보쌈먹고싶다… 보쌈 사먹게 도와주세요 ㅠㅠ

보쌈, 돼지수육, 보쌈정식 등

엥? 게장 얘기하더니 보쌈도 비싸지 않나…?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점심특선 등으로 보쌈정식, 수육정식을 따로 파는 식당도 많습니다.

보통 식사메뉴와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몇 번 쌈밥으로 먹거나 사이드반찬과 국과 함께 즐기기 좋은 양으로 먹을 수 있죠!

요즘 수육보쌈 도시락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식당도 있죠? 실제 일반적인 식사메뉴로 수육정식을 즐기실 수 있고 조금만 가격을 더 보태면 아주 푸짐한 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왜 족발이 없냐!! 원만한 족발집이 오후 이후부터 삶더라고요 ㅠㅠ

저녁메뉴를 참고해주세요!

치즈가 쭈우욱…. 잠을 못 주무신 통못자…렐라..돈까스…

돈까스, 카츠류 – 등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아쿠아돈까스,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카레돈까스, 피자돈까스, 고구마 돈까스, 고구마 치즈돈까스, 까르보나라 돈까스, 돈카츠, 로스카츠, 히레카츠, 생선까스, 규카츠, 비프카츠, 치즈카츠, 슈니첼, 포크커틀릿, 비프커틀릿

긴 말이 필요없는 점심메뉴이자 시간 상관없이 맛있는 추천메뉴죠?

일식당, 분식집, 경양식집, 기사식당, 돈카츠 전문점 등 다양한 식당 유형에서 팔고 있고, 그에 따라 튀긴 유형과 가격도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는 메뉴입니다!

학창시절 급식시간에 자주 먹었던 얇고 바삭한 형태의 돈까스부터, 치즈가 들어간 치즈돈까스, 모짜렐라가 들어가 하나하나 썰어서 눕혀둔 모짜렐라 치즈돈카츠, 부드러운 등심으로 두껍게 만들어진 로스카츠와 스테이크처럼 구워먹는 규카츠까지…..

분식집이나 경양식집, 기사식당은 평범한 식사메뉴와 같아서 가격부담이 별로 없지만, 좀 전문적인 돈까스식당은 조금 더 부담이 되는 대신 수제돈카츠만의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돈까스는 직접 해먹을 수 있는 상품도 많죠? 자취를 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점심식사를 집에서 해결하실 수 있다는 점에서 편하면서도 맛있고 가격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으헤헿 한우다 한우… 사실 저는 한우가 제일로 좋아요….

소고기 구이

LA갈비, 갈비살구이, 등심구이, 안심구이, 꽃등심구이, 목살구이, 부채살구이, 사태구이, 살치살구이, 새우살구이, 숯불구이, 안창살구이, 우삼겹구이, 차돌박이 구이, 채끝살구이 등등…

점심에 무슨 고기?!?!

여러분, 원래 음식은 시간에 맞추는 게 아니라 기호에 맞춰야 합니다!

따라서 점심시간에 고기가 먹고 싶다? 그럼 고기를 드셔야죠!

참고로 저 역시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별히 한우구이 사진은 한 장 더 넣겠습니다.

가격 부담은 조금 들어가지만, 그건 한우 또는 호주산 와규 등에 해당이 되고, 미국산 소고기 전문점이나 소고기 무한리필 고기뷔페의 경우 나름 소고기 치고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더라도 가끔은 기분을 내서 소고기도 점심으로 먹어보는 FLEX 한 번 질러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족으로 만약 저녁에 좀 일찍 주무시는 편이신 분이라면 저녁에 고기를 먹는 대신 점심에 드시고 저녁은 단식을 하시거나 가볍게 적게 드시는 것이 속 편하고 좋습니다. 일부러 점심에 고기를 먹기 위한 변명이 아니니 잘 참고해두세요!

맛있고 맛있고 맛있는… 맛있음 그 자체인 돼지고기..!!

돼지고기 구이, 돼지고기요리

삼겹살구이, 갈매기살, 등갈비구이, 대패삼겹살, 목살구이, 벌집삼겹살, 소금구이, 숯불구이, 오겹살구이, 통삼겹살구이, 항정살구이, 흑돼지구이, 고추장삼겹살, 양념삼겹살구이, 양념갈비구이, 쪽갈비

위 소고기와 더불어 역시 고기를 먹고 싶다면 시간 상관없이 점심에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점심메뉴는 추천을 받아도 좋지만 자신이 먹고싶어하는 것을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니까요!!!

참고로 돼지고기도 국내산 한돈은 큰 부담도 없고, 수입산 돼지고기 무한리필 고기부페도 많죠? 학교 또는 직장 주변에 무한리필집이 있다면 친구나 동료 분들과 드셔도 무방합니다!

명심하세요! 점심메뉴 추천글에 있는 것 중 여러분이 가장 희망하는 메뉴를 고르시는 겁니다!

동두천에서 먹은 고기냉면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오른쪽은 유명한 망향비빔국수죠?

국수, 칼국수, 쌀국수, 냉면류

간장국수, 고기국수, 김치말이국수, 닭칼국수, 들깨칼국수, 메밀막국수

멸치국수, 바지락칼국수, 버섯칼국수, 열무김치국수, 열무비빔국수, 올챙이국수

육개장칼국수, 잔치국수, 장칼국수, 장터국수, 재첩칼국수, 초계국수, 콩국수, 팥칼국수, 해물칼국수, 베트남 쌀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코다리냉면 평양냉면 함흥냉면, 밀면, 쫄면

역시 무난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과 빠른 속도가 최고 장점이자 점심메뉴로 추천되는 이유인 국수요리!!!

냉면과 같은 국수는 한식당, 분식집, 국수집 등 원만한 식당에서 볼 수 있고 게다가 가격도 보통 식사메뉴 가격과 비슷한데다가 빨리 나오는 편이죠? 아무리 다음 수업이 급한 학생 분들이나 점심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직장인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주문하기 좋은 메뉴로 꼽힙니다!

자취를 하거나 집에 있을 때도 인스턴트냉면이 많으니 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점심추천메뉴로 밀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만두도 하나 추가하시면 어우…..

마땅한 사진이 없어서 바지락 해물 칼국수와 수제비를 같이 끼웠습니다..

수제비, 떡국류

바지락수제비, 들깨수제비, 떡국 떡만둣국 만둣국 조랭이떡국

왼쪽은 바지락해물칼국수인데 마땅히 사진 배치하기가 모호해서 그냥 넣었습니다….

아무튼 국수메뉴 못지않게 빠르고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죠?

분식집, 국숫집, 한식당 등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분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설날에 자주 먹는 떡국은 이번 기회에 드시면서 남들보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을 수 있는 효과까지 보실 수 있을 만큼 혹 뭔가 이기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음…?)

봉지라면과는 비교 불가! 정성들여 끓인 일본식 라면!

라멘, 우동

돈코츠라멘, 차슈라멘, 국물우동, 볶음우동

일본식 국수요리의 대표 라멘과 우동!!!

푹 고아낸 육수를 면 그릇에 부어주고 푹 삶거나 구운 차슈를 올려주고 반숙계란과 숙주를 얹어준 라멘… 추운 겨울에는 따스함을 더운 여름에는 삼계탕 못지않은 기운을 충전시켜주죠?!!? 역시 우동 또한 예전에 읽었던 “우동 한 그릇”을 떠올리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면요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멘과 우동은 원만한 일식집에서 맛 볼 수 있고 특히 우동은 분식집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둘 다 대체로 가격 부담이 적기 때문에 학생 분들도 무난히 즐길 수 있죠!

역시 우동은 원래부터 유명했고 라멘도 최근 들어 인스턴트형으로 많이 판매할 만큼 집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조리해서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춘장이 팍팍 볶은 짜장면과 차돌박이 잔뜩올린 차돌짬뽕!!!

짜장면, 짬뽕

고추짜장면 사천짜장면 짬짜면 간짜장

나가사키짬뽕 모둠짬뽕 백짬뽕 볶음짬뽕 차돌박이짬뽕 해물짬뽕 오징어짬뽕

중국에서 건너온 면요리이자 직장인 그리고 학생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점심메뉴 중 하나죠?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이자 서민음식이라는 대명사도 유지해오고 있는 메뉴!

짬뽕의 경우 일반 해물짬뽕에 이어 차돌박이가 올라간 소고기짬뽕, 라멘처럼 뽀얀 국물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나가사끼 짬뽕 등 다양한 메뉴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식사시간대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심메뉴로 추천드립니다!

둘 다 라면 형태도 있고 인스턴트형도 있을 만큼 집에서 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자 점심메뉴로 추천되는 이유겠죠?

짜장면과 짬뽕의 조연이지만, 몸값은 그들보다 더 비싼 메뉴들…!!!

탕수육, 꿔바로우, 깐쇼새우(칠리새우) 깐풍기, 동파육

짜장면과 탕수육의 조연이지만 정작 몸값은 더 비싼 메뉴들

그리고 단체로 중국집에 가면 반드시 시켜줘야 하는 필수 출연진!

비록 가격은 꽤 비싸지만 맛도 좋고 단체로 즐긴다면 그걸로 부담이 좀 덜해지는 메뉴입니다. 최근에는 소짜보다 더 작은 미니사이즈 메뉴를 출시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맛보기 식으로도 즐기실 수 있죠!

혜성처럼 등장한 생소한 메뉴가 강타한 맛, 본래 익숙한 맛으로 사랑받아온 맛!

마라롱샤, 마라샹궈, 마라탕, 훠궈, 샤브샤브

언젠가부터 갑자기 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마라음식 시리즈!

국밥처럼 1인분 형태로도 많이 팔리는 만큼 마라탕과 같은 음식은 여느 식사메뉴처럼 가격 부담도 많지 않지만, 매콤한 맛과 향신료 특성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 취향에 맞춰서 메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천천히 점심메뉴를 골라보세요!

느끼하거나 매콤하거나 달달하거나!

파스타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나폴리탄스파게티 미트스파게티 베이컨스파게티

빠네파스타 뽀모도로파스타 새우파스타 알리오올리오파스타 치즈오븐파스타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 투움바파스타 해물파스타 로제파스타 마카로니파스타 미트볼파스타 바질파스타 봉골레파스타

양식계의 국수요리!

분식집, 양식당, 경양식집, 파스타전문점 등 파는 곳은 다양하고 맛과 종류 역시 다양한 점심메뉴입니다!!

가격 역시 차이가 꽤 큰 편인데, 아무래도 전문점일수록 가격은 보통 식사메뉴보다 더 나가면서 맛과 종류는 더 훌륭한 편이겠죠?!

혹 대학교CC이시거나 미팅을 하신다면 추천메뉴로 드리고 싶습니다!

파스타 역시 집에서 해먹기 좋은 팩상품도 있고 아니면 소스와 면 따로 구매하셔서 직접 조리하실 수도 있을 만큼 자취생들도 요리하기 쉬운 점심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이것도 소고기죠 그러고보니…?

스테이크, 소시지

비프스테이크 큐브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 찹스테이크 폭립 폭찹 립아이스테이크 햄버그스테이크 립바비큐 치킨스테이크 그릴스테이크 그릴소시지

역시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 메뉴이지만… 점심메뉴 추천드릴 때 여러분의 기호에 맞춰 고르는 것이기에…!! 만약 소고기 구이와 돼지고기를 지나치셨는데 여기서 멈칫하셨다? 그럼 오늘 점심은 스테이크입니다!

역시 가격은 소고기구이나 돼지고기와 맞먹지만, 가격이 중요한가요? 먹고싶은지 그리고 얼마나 배고픈지가 중요한 것이지..!!!

슬프네요… 스테이크 사진 하나 더 하려고 했지만 사진용량이 꽉차서 ㅠㅠ

지금은 폐업한 덕소의 수제버거 맛집

햄버거 –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버거 등

프랜차이즈 버거의 경우 빠르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기에 직장인이나 학생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점심메뉴입니다. 특히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점심메뉴 세트도 있고 런치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하기에 주머니 사정도 많이 볼 필요없이 맛있고 배부르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무래도 위 스테이크는 가격부담이 좀 되신다면, 이렇게 햄버그스테이크를 즐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추천드립니다!

단 수제버거는 시간이 좀 걸리고, 가격부담도 조금 걸리고 무엇보다 먹기 약간 불편하다는 점은 감안하셔야합니다!

치킨과 피자… 파티나 단체회식의 국룰이자 무난한 선택!

치킨, 닭강정, 피자

간장치킨, 갈비치킨, 깐풍치킨, 마늘치킨, 양념치킨, 어니언치킨, 오븐구이치킨

후라이드치킨, 훈제치킨, 통닭, 전기구이 통닭, 치킨가라아게

치킨스테이크 버팔로윙 양념반후라이드반

불고기피자 쉬림프피자 스테이크피자 시카고피자 치즈피자 치킨피자 콤비네이션피자

파스타피자 파인애플피자 페퍼로니피자 포테이토피자 떠먹는피자 고구마피자 고르곤졸라피자 치킨피자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비단 점심추천 메뉴 뿐만 아니라 단체회식이나 각종 파티 등에 있어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단 브랜드 등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꽤 큰 편인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보통 식사메뉴보다 조금 더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은 꼭 감안해주세요!

요즘들어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 언제 먹어도 무난한 메뉴 토스트빵!

기타

정 지금까지 메뉴들이 딱히 입에 안 맞으시거나 가격 부담이 되신다면 추천드리는 무난한 점심메뉴들입니다.

라면, 김밥, 만두, 밥버거, 주먹밥, 컵밥, 마요덮밥, 떡볶이(보통 분식집), 핫도그, 분식집 튀김, 샌드위치, 토스트, 샐러드…

모두 저렴한 가격에 분식집, 편의점, 길거리 포장마차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며 가격도 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죠! 더불어 메뉴 특성상 다음 수업시간이 임박하거나 업무가 바쁘신 분들도 빠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오늘 점심 메뉴 잘 고르셨나요?

설마 이렇게 열심히 알아보고 포스팅했는데 그냥 안 먹어야겠다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바쁘다는 이유로? 돈을 아껴야한다는 구실로?

여러분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마십시오!

식사에 돈을 쓰는 것은 곧 투자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한 값진 투자이자, 떡락없이 우상향만 하는 떡상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인은 역시 밥심!!! 일, 공부, 노는 것 모든 것의 원동력을 먼저 채우신 뒤에 활동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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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오늘 점심은 뭐 먹지?”인 것 같습니다. 사내식당이 있는 회사에 재직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식비 지원이 나오는 회사로 이직한 이후부터는 매일 오전에 회사 동료들과 점심 메뉴 결정하는 것이 중요 일과가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음식점은 많은 편이지만 가게 되는 곳들과 메뉴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먹고 돌아가야 하는 제한이 있다 보니 식도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맛과 효율을 따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점심메뉴추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요리별 성격에 맞춰 구분했습니다.

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1. 국물요리 – 해장국, 순대국

회사에 다니면서 해장국과 친해졌습니다. 전날 회식을 한 경우라면 다음날 점심은 대부분 해장국입니다. 계란을 넣은 콩나물해장국이나 황태해장국을 먹으면 숙취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속이 든든하게 먹고 싶다고 하면 뼈해장국을 찾아 먹게 됩니다.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순대국도 자주 먹습니다. 부추와 버섯이 잔뜩 들어가 감칠맛 나는 국물과 머릿고기가 들어간 순대국에 들깨를 뿌려 먹으면 속이 확 풀립니다. 날씨가 쌀쌀할 때 먹는 국물요리는 마음도 따뜻하게 해 줍니다.

2. 국물요리 – 설렁탕, 갈비탕

설렁탕과 갈비탕은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혼밥러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 메뉴입니다. 김치와 깍두기만 있으면 순식간에 뚝딱 먹을 수 있고 속도 든든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가도 금방 자리가 납니다. 다른 사람과 동석도 자연스럽습니다.

설렁탕은 그냥 먹을 때도 있고, 칼칼한 게 당기면 깍두기 국물을 부어서 먹습니다. 갈비탕을 먹으러 가면 동료 중 한 두 명은 비빔냉면을 시켜 나눠 먹게 됩니다. 저희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냉면과 갈비탕의 궁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3. 국물요리 –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청국장찌개

사실 찌개류는 집에서 자주 먹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일부러 찾아먹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입맛이 없거나 특별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으면 습관적으로 고르는 메뉴들입니다.

회사 근처에 묵은지로 만드는 김치찌개, 고깃집 차돌박이 된장찌개, 해물순두부찌개를 잘하는 집이 있어서 가끔 가는 편입니다. 청국장찌개를 정말 잘하는 집이 있긴 한데, 거리가 좀 있어서 자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점심에 청국장 먹어도 냄새가 심하지 않으니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4. 정식요리 – 돈까스

일식 스타일의 돈까스와 옛날 스타일의 경양식 돈까스 모두 인기가 좋습니다. 저는 경양식 돈까스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왕돈까스 정식은 달달한 크림스프와 얇게 펴진 돈까스 고기에 넉넉한 소스를 뿌려 밥과 함께 나옵니다. 요즘은 매운 돈까스도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매운 건 잘 못 먹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식 돈까스는 두툼한 고기가 들어있고 튀김옷이 바삭한 맛이 좋습니다. 미소장국이 나오는 곳도 있고 미니 우동이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했던 식당의 런치 정식에서는 돈까스와 모밀세트가 나왔습니다. 그 조합도 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참, 돈까스 카레 세트도 인기가 많습니다.

5. 정식요리 – 보쌈, 쌈밥, 백반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보쌈 정식도 한 달에 한두 번은 먹는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고기도 맛있지만 보쌈김치를 정말 좋아합니다. 집 근처 식당에서는 공깃밥 대신 돌솥밥을 주문해서 먹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먹을 때는 대부분 기본으로 시킵니다. 정식으로 시키면 고기와 김치 양이 적게 느껴지긴 하지만 막상 먹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제육 쌈밥도 회사 동료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예전 회사 근처에는 기사식당이 있어서 진짜 자주 먹었습니다. 푸짐한 채소와 고기를 먹고 나면 건강하게 한 끼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백반 정식은 요일에 따라 메인 메뉴와 국, 반찬 종류가 달라집니다.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는 요일에 맞춰서 가는 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이 넉넉해서 좋아합니다.

6. 구이요리 – 생선구이

새로 생긴 식당에서 화덕 생선구이를 팔길래 점심 특선 메뉴로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주문해서 먹어보고, 그 이후로 자주 가고 있습니다. 생선구이 먹고 나면 냄새 때문에 고민할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걱정 없이 먹습니다.

조기구이, 가자미구이도 판매하는 것 같은데 생선 종류는 계절과 상황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생선은 손질하는 것이 불편해서 혼자 자취하는 동료들은 평상시에 자주 못 먹는다고 합니다. 등 푸른 생선이 건강에 좋다고 하니 이런 분들께 점심메뉴추천 합니다.

자주 먹는 삼치구이 대신 연어를 골라 봤는데 가격이 약간 더 비싸긴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새로 나온 장어덮밥도 조만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7. 면요리 – 칼국수, 냉면

칼국수는 찬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주로 칼국수 전문점에서 사 먹고, 동료의 생일이 있는 경우에는 칼국수 샤부샤부 식당을 가는 편입니다. 얼큰한 국물과 고기, 면이 어울려서 정말 맛있습니다. 대신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니 시간 여유가 될 때만 고르시길 바랍니다.

냉면은 한창 무더운 여름에 자주 찾는 메뉴입니다. 비빔냉면, 물냉면 전부 인기가 좋습니다. 냉면만 먹으면 부족한 감이 있어서 수육을 곁들이게 됩니다. 가격 부담이 있지만 여름에는 체력 보충도 중요합니다. 칼국수와는 달리 냉면은 진짜 빨리 먹습니다.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한 끼를 뚝딱 해결합니다.

8. 면요리 – 짜장면, 짬뽕

점심 먹으러 여럿이 함께 나가는 경우 가장 만만한 것이 중식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고를까 결정하는 것은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짬짜면을 시키기는 아쉽습니다. 탕수육이나 군만두를 시켜서 나눠먹는 편입니다. 불맛 나는 볶음밥이나 울면도 맛있습니다.

사실 짜장면, 짬뽕은 배달해 먹는 맛이 각별하지만 사무실에 냄새가 밴다고 나가 먹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야근할 때는 예외입니다.

9. 점심 뷔페 – 한식, 초밥

한식 점심 뷔페는 사내 식당 분위기와 흡사합니다. 식권을 한꺼번에 구매하면 할인이 되기 때문에 점심 메뉴 고민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국이 여러 종류 나오고, 메인 메뉴도 여러 개가 나오기 때문에 취향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한식 뷔페에는 나물반찬이 종류별로 나와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초밥 뷔페는 가격이 비싼 편이라 낮에 회식할 때 종종 가고 있습니다. 평상시보다 과식할 확률이 높아서 점심 먹고 돌아와 일하는데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보통 금요일로 날짜를 잡습니다. 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초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0. 분식류 – 김밥, 라면, 떡볶이, 튀김, 순대 등등

사실 분식류는 점심에 먹기보다 야근할 때 간식으로 자주 먹습니다. 점심시간에 분식류를 먹는 경우는 대부분 시간에 쫓겨서입니다. 짧은 시간에 먹기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단품으로 먹을 때는 김밥을 먹고, 여럿이 나누어 먹을 때는 떡튀순 조합으로 먹습니다.

저는 점심은 든든히, 저녁은 간단히 먹자는 주의라서 분식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점심에 분식류를 먹으면 오후에 배가 금방 꺼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몇 달간 재택근무를 하면서 회사 동료들과 점심메뉴 고르는 일이 그리웠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려면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리한 점심메뉴추천 10가지 종류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점심메뉴 추천 리스트

파크랜드 대학생서포터즈 죵이가 말해주는

점심메뉴 추천 리스트!

이번에도 역시 파크랜드 서포터즈로서 찾아오게 된 죵이.

사실 처음에는 참 많이 의아했던 파크랜드의 마케팅 활동이었다

패션에 관심있어 시작했던 활동이었고 당연히 다른 브랜드들과 같게

파크랜드 의류에 대한 리뷰라든지, 관련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던

이 활동은, 실질적으로 파크랜드 마케팅과 더 많은 관계가 있는 활동이 많았다

얼마전 사실은 처음으로 파크랜드 월 회의에 다녀왔다

면접때 처음뵈었던 부장님과 팀장님을 볼 수 있었다

흠ㅋㅋㅋㅋㅋ좀 새로웠다지. 어쩄든 이것저것 추억거리를 많이 쌓으면서

ㅋㅋㅋㅋ참 재밌는 자리를 가졌던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점심시간전에!!!

점심시간을 괴롭게 하는 결정장애들을 위한 포스팅이다.

일단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한식이다.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긴 좋지만

한국인은 역시 밥힘!!! 할 때 먹을 수 있는 게 역시 또

이런 백반. 일단 찌개만 있다면 빠르게 말아먹기도

얹어먹기도 좋으니 난 점심에 이런 한식을 먹는 편이다

가장 좋아하는 메뉴 김치찌개로 :)!!

난 개인적으로 고기가 들어간 것보다는 참치가 들어간게 좋아 🙂

다음은 고춧가루 팍팍넣어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청양고추를 눈에 매울만큼 집어 넣어줘야 완성이라지:)

그 전날 술 잔뜩 마셨을 때 이보다 더 속풀이 할 수 있는 음식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뜨끈하고 매콤해서 맛있는 순두부찌개도 여러사람들이 좋아하는 점심메뉴라고 하지.

사실 파크랜드 월례 모임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술자리를 되게 오래 가졌다

난 술도 워낙 잘 못하고 게다가 그 때 차를 가져가가지고 ㅋㅋㅋㅋㅋ당혹스러웠지만

다행히 우리 학교 근처에서 월례 회의가 있어서 학교에 자동차를 대놓고

친구네 집에가서 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대리 못부르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날 거의 새벽 3시반까지 술을 마시다가 나는 중간에 그나마 도망치고 ㅋㅋㅋㅋ

다른 칭구들은 5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소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담날 일어나서 친구네 집에서 시켜먹은 순댓국밥ㅋㅋㅋㅋㅋ

이럴 땐 참 점심메뉴 추천으로 괜찮은 듯 하다.

다음은 콩나물국밥. 전주에 유명하다는 그 국밥이지만 난 한번도 전주에가서 콩나물국밥을 먹어본 적은 없다.

암튼 국밥 같이 짠 국물을 말아 먹는 것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유일하게 좋아하는 콩나물 국밥.

사실 나는 순댓국이랑 선짓국 뭐 이런거 참 싫어하는 편.

근데 황태해장국이나 콩나물 국밥같이 맑은 매운 국밥은 좋아한다.

다음은 그렇게 덥다는 초복, 중복, 말복에 꼭 챙겨먹는 한국음식

그 만큼 영양가와 칼로리도 역시 좋지만 하루종일 배따시고 든든한걸 원한 다면

삼계탕 같은 보양식도 점심메뉴로 참 좋은 것 같다.

넥스트로, 한 번 빠지면 절 대 헤어나올 수 없다는 쌀국수다.

작년 베트남 여행을 갔을 때 희한하게 이놈의 쌀국수를 못먹었다

차..암…베트남가서 쌀국수를 안먹고 온 사람은 거의 나밖에 없을 듯.

그 다음은 쉽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점심메뉴 추천 리스트로 분식류!!!

매콤 달콤한 떡볶이! 1인분에 튀김 한종류 혹은 김밥 한 줄 시켜

국물에 콕 찍어먹으면 세상을 다가진 듯한 기분!

나 고딩땐 맨~날 학교 끝나면 장박사라는 떡볶이집가서

2천원 어치 떡볶이 시켜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점심메뉴는 김밥이다. 실질적으로 내가 가장 많이 먹는 점심 메뉴기도 하다

빠르게, 걸어가면서도, 지하철 안에서도 간단하고 조잡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이 것도 내가 좋아하는 한식 메뉴이자!

한 시간 전 야식으로 먹은 메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헬스 죽어라 해놓고 야식 쳐먹는 나…눈물..

다음은 희대의 발명품 라면이다.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이랑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김천가서 사먹는 라면이랑은 확실히 맛이 다름!

다음은 짬뽕.

요즘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면서 매장마다 맛도 토핑도 다 각기 다르지만

시원하고 얼큰한 해물의 국물맛이 생각날 때면 역시 짬뽕이 최고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 잘 생각나는 이 자장면

자장면엔 나트륨이 많아서, 자장면이 먹고싶다면

나트륨이 부족하다는 속설도 있다징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맛있다

아삭한 단무지에 짜장면 딱 후루룩~ 하면 넘나 기분 좋은 것.

다음은 집에서 후딱 10분안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볶음밥이다.

송송 썰은 김치+Feat. 김칫국물과 함께 참기름, 찬 밥, 계란후라이만 있다면

미슐랭 3스타도 울고갈 맛있는 점심 메이킹 가능!

다음은 알고보면 영양식단인 햄버거

물론 뭐 새우버거 같이 튀긴건 몸에 좋지 않겠지만

버거킹 뭐 그런데에서 소스 쪼끔만 쳐 달라하고

감자튀김, 콜라 안먹고 햄버거만 먹으면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지방, 단백질 까지 모두 한 번에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는!

그 다음은 냉면이다. 냉면은 고기와 함께 먹어야 진리지만

뭐 속이 더울 땐 점심에도 시원한 냉면과 함께라면 속 딱 풀리지!

여름에는 초계탕도 괜찮다.

다음 점심메뉴 추천 리스트는 일식이다.

사실은 내가 일식을 많이 안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글에 비해 애정도가 덜할 수도.

어쨌든 핑거푸드식으로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초밥

나는 계란초밥과 새우초밥만 좋아한다

다음은 우동이다. 우동은 역시 휴게소 가서 먹어야 맛있나?

일본식 처럼 튀김을 넣은 우동이 진짜 맛있지

나베(냄비)에 보글보글 끓여서 잘게 썰은 김치 넣고

굵은 고춧가루 팍팍 뿌려 먹으면 면도 먹을 수 있고

시원한 국물도 즐길 수 있고 게다가 배부른 오뎅까지

섭취가 가능!

그나마 일식중 정말 좋아하는 에비동!

원래 새우를 워낙 좋아한다 +____+

바삭 튀긴 새우튀김은 그냥 새우 튀김만 먹는 것은 별로 안좋아하고

떡볶이 국물이라든지, 에비동 같이 촉촉한 달걀에 살짝 몸통이

눅눅~해졌을 때 먹는 걸 좋아하는 죵이!!!

난 꼬리까지 다 씹어먹을 수 이쪄

이건 잘못 쓴거. 규동이다 규동!

사실 규동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한국식보다 확실히 일본 현지가서 먹는 규동이 훨~씬 맛있음 🙂

감자에 촘촘히 배긴 카레맛을 좋아하는 죵이는

점심메뉴로 카레도 추천하고 싶다

요즘 아비꼬라든지, 카레전문점이 많이 생겨나

직장인들이 점심에도 이런 전문카레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른 아이 다 좋아한다지만

막상 나는 그닥 그런 돈까스 ㅋㅋㅋ

생각해보면 난 막 기름진 튀김, 돈까스, 치킨 등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거 보니… 원래 튀김류를 안좋아하나보다

(군밤, 딸기, 고구마를 먹느냐 치킨을 먹느냐 고르라 한다면

100번중에 100번은 군,딸,고를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은 귀여운 리락쿠마로.

사실 오무라이스는 사연이 많다.

나의 첫 해외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일본에 처음 갔을 땐 이렇게 많이 갈 수 있을 지 몰랐었음니까 ㅋㅋㅋㅋ

암튼 일본에서 가장 먹고싶었던게 드라마 ‘런치의 여왕’에서 나오는

몽글몽글~한 오므라이스..

한국처럼 얇은 지단이 아니라 두꺼운 오믈렛 형식으로 되어있어

반으로 가르면 살짝 덜 익은 달걀이 몽글몽글, 포근포근해서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가져다주면서

달콤 새콤한 데미그라스소스에 챱챱 비벼…

암튼 막 그런 오무라이스를 먹고싶었는데..

실패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해 후쿠오카에 가서 그런 오므라이스 전문점을 찾았는데…

휴점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까지 총 10회 이상 일본을 방문했지만

아쉽게도 아직 그 워너비 오무라이스를 못먹어본게 한이된다지 ㅋㅋㅋㅋ

암튼! 윗 사진 클릭한번만 해주면 감사감사합니다…<3 죵이가 파크랜드의 홍보 페이지, <아뜨거>를 운영중이고

거기에서 올린 제 게시글이에욤 🙂 클릭한번만 부탁해유 <3 아 좋아요랑 댓글달면 더더 좋음 러블리....<3 오늘의 포스팅 끝! with 파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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