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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8 아이 모델 에이전시 The 92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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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모델 꿈꿨는데…아이 울린 ‘기획사 속임수’ 분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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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예쁜데 모델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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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이한테 모델에이전시같은 데서 제안이 오는데요…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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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예쁜데 모델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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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시라면 아마 한두번쯤

거리에서 어린이 모델 에이전시 소속 스카우터라는 사람들을 만나보신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아이가 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저희는 어린이 모델 에이전시인데 사진 한장만 찍어봐도 될까요?

연락처 주시면 나중에 저희가 윗분들께 보여드리고 연락드릴께요!” 이런 식으로 말이죠.

혹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라던가, 홈페이지…혹은 여러 SNS에 올린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장래가 유망해 보인다며 오디션을 한번 보시라고 하는 식으로 연락이 올 수도 있고…

잘나가는 성장앨범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계약하고 자녀분들 촬영했었는데

그때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아 에이전시에 추천해서 그쪽으로부터 연락드린다고 오는 경우도 있고..

뭐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께 접근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하 무섭고 복잡하기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우선 이게

사기가 아닐까 하는 걱정부터 하시기 마련이죠.

일단 이에 대한 답변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부분 [사기]는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등록하고 영업하는 회사들인 경우가 대다수예요.

문제는, [사기]는 아닌데…결과적으로는 부모님들로부터 돈을 받는 다는 점입니다.

오호. 신통방통합니다. 이제부터 이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해볼까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고, 제가 그렇듯 다른 부모님들 또한 자기 아이가 예쁘다는데

기분나쁠 사람은 우선 없으실겁니다.

게다가 그냥 예쁜게 아니라 TV나 잡지등에 나오는 어린이 모델들만큼 이쁘고,

그 어린이 모델들처럼 TV나 잡지에 실리는 차세대 유망주가 될정도라는데 혹하지 않기 어렵죠.

이런식으로 부모님들의 기분을 Up 시켜놓은 다음,

정식으로 오디션을 한번 봐보시도록 유도합니다.

이 오디션이라는게 어른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는가도 보지만

무엇보다도 사진발, 화면발을 보아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거든요?

첫번째 문제는 바로 그 사진발, 화면발을 보는데 돈이 든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첫돌때 성장앨범 찍을때 정도였다면 모를까,

5,6세 넘어가는데 스튜디오에 데려가 따로 돈주고 모델마냥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본 분은

대한민국에 99.9% 없다고 단정지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그 에이전시에 소속된 포토그래퍼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봐야

비로서 사진발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대부분은 이것도 그리 큰 심리적 장벽이 되지 못합니다.

상술했듯 따로 사진찍어준게 없다보니 이참에 가능성도 확인해보고 그게 안되어도 사진은 건지니

해봐도 밑질게 없다…이런 사고방식이 자연스레 성립하니까요.

그 다음 두번째 문제는 바로 연수비..라는 겁니다.

자, 오디션이라는걸 거침으로서 1차 서류합격, 2차 면접학격까지 된

선택받은 아이의 부모님이 되신 여러분에게 에이전시는 그 다음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희가 보니 가능성이 충분한데,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자신감을 붙여주고

표현력을 높이는 교육을 좀 받으면 바로 모델 데뷰할 수있을것같아요 어쩌고 저쩌고…’

여기까지 와서 주저할 부모님은 사실 별로 없으실겁니다.

게다가 몇십몇백만원이라는 연수비 부담에 대한 심리적 장벽또한 다른 방식으로 합리화시키시죠.

“그래, 이참에 자신감도 키워주고 표현력도 높여주고 사회경험도 쌓게 해주고 하면

아이 인생에 보탬이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는 안될거야.

그리고 잘되면 아역으로 데뷰해서 제2의 유x호라던가 제2의 김x론도 꿈은 아니잖아.

까놓고 말해 슈x에 나오는 연예인들 애들보다 우리애가 못한게 뭐야…”

그렇게 해서 연수라는 명목으로 에이전시 내부의 학원을 보내고 하다보면

의외로 또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실제로 연락이 옵니다.

우선 피팅모델 어디서 연락이 왔는데 자녀분이 딱인거같다, 해보시지 않겠냐고…

가보면 진짜 포토그래퍼가 있고 진짜 옷 갈아입히며 촬영하고 모델료 페이도 나오고…

이쯤되면 부모님들 껌뻑 죽습니다. SNS로 사진 돌리면서 모델 데뷰했어요 자랑도 하시고

우리 애가 진짜 모델감이었구나, 가능성이 있구나….여기 사기 아니고 진짜구나…

주변에서도 우와 예쁘다 예쁘다 했는데 진짜 모델되었네 축하도 받고 하다보면

껌뻑 죽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뭐 그렇게 해서 몇차례 더 모델활동 하다가 시간 흘러 아이 크고 학교도 들어가고 하다보면

오퍼도 뜸해지고 부모님들 뭐 좋은 경험 했으니 그거면 되었지…하시기 마련이고

그러면 에이전시는 다음 부모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딱 이런 흐름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거예요.

저는 이거 자체를 악이라던가, 거의 사기라던가…이런식으로 단정지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상부상조, 선순환의 비즈니스로서 성립됩니다. (……)

얼마나 훌륭한지 검색엔진에 키즈 에이전시, 어린이 에이전시 한번 쳐보시면

전국에 수많은 에이전시가 난립을 해 있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런 에이전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사실 별로 없어요.

제가 이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은건 부모님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톡 까놓고 말해서…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의 모델적 소양에 대한 객관적인 생각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심지어 사진이 취미인 저의 경우조차 돌스냅의뢰받아 촬영한 아이들이 백명단위지만

그 아이들중에 제 아들 딸보다 예쁜 아이는 없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객관성이 결여됩니다. (…..)

뷰파인더를 통해 보면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파인더속에 제 아이들이 웃고 있으면 객관이고 나발이고 아 그냥 무조건 이뻐죽어요. (….)

그렇기에 저런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오면 쉬이 혹하는 거고

혹하다 보면 빠져들게 되는거고 하는건데…사실 모델이 될 만큼 사진발이 뛰어나고

모델이나 아역을 할 수 있을만큼 배짱좋고 말 잘듣고 기억력 뛰어나고 연기력이 있는 꼬마는

까놓고 말해 대한민국, 아니 세계를 통틀어 한줌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 한줌에 여러분의 자녀분들이 들어갈 가능성은

객관적으로 한없이 낮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

피팅모델 실제로 해보고 하는거는 사실 별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넘쳐나는게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들이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망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겨나고 하는 아동복 사이트는 항상 있기 마련인지라

무명의 어린이 모델을 구하고자 하는 니즈는 항상 있거든요.

그런 곳의 모델활동 한두번 시켜주는건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일도 아니예요.

더불어 무명의 포토그래퍼를 구하고자 하는 니즈도 항상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그런데서 사진찍어주는 큰 카메라를 든 사진사 모두가 뛰어난 실력의 전문가는 아니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이런 구조를 잘 모르시기 마련이고,

그저 실제로 모델이 되었구나 라는 그 사실 하나만 보며 들뜨시게 되는겁니다.

여기서 꼭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을 촬영해본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사진을 찍는 일도 힘든 일이지만, 사진을 찍히는 일 또한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심리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요. 어른에게조차 힘든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게다가 한창 장난치고 뛰어놀고 싶은 또래의 아이에게 일, [Job]을 시키는 겁니다.

그냥 촬영만 놓고 보아도 힘든데…

보통 모델이 스튜디오로 가지, 스튜디오 사람들이 여러분 집으로 오진 않기 마련입니다. 당연하죠?

그래서 어린 아이를 정해진-때로는 이른 새벽일수도 있고 때로는 한밤중이 될 수도 있는-시간에 맞춰

정해진 장소까지 억지로 데려가 일만 실컷 시키고 돌아온다…

과연 이것이 아이에게 있어 유익하기만 한 경험일까요? 즐겁기만 한 체험일까요?

전 실제로 여기서 포토그래퍼의 역할을 담당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소위 잘나간다는 어린이 모델이 엄마랑 같이 지방에서 기차타고 새벽에 출발해 서울와서

오전에 한타임 촬영하고 또 택시타고 이동해서 오후에 한타임 촬영하고

지쳐 골아 떨어진 아이를 안고 다시 기차로 지방 내려가는 경우도 눈으로 보았어요.

본인 자녀시라면 안그러실 것 같죠?

‘힘들다고 일을 거절했다가 다음부터 오퍼가 끊기면 어쩌지?’

‘오늘 일이 공중파 출연과 연결되는 큰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안그래도 아역 두고 딴 엄마들 치마바람 장난 아니라는데 질수는 없잖아..?’

부모님이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혹은 아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금전적 보상에 눈이 멀어서,

아이를 통해 타인에게 자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넘쳐서…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시작했던 것이 어느샌가부터 반대로

아이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로 둔갑하게 되는 것은 혹시 아닐까요?

제가 이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들께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이후로도 키즈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을 받으실 부모님들은 계속 있으실거예요.

이 비즈니스라는게 그렇게 돌게 되어있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그 연락을 받으신 부모님들이 아이를 위한 최선의 판단을 직접 내리시는데

작은 참조라도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오늘은 이런 포스팅을 해봅니다….

자꾸 아이한테 모델에이전시같은 데서 제안이 오는데요… ::: 82cook.com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6 1:41 PM (222.235.xxx.33) 헛바람 들이지말고 유치원이나 보내시죠

2. 수수엄마 ‘12.8.16 1:43 PM (125.186.xxx.165) 제 조카가 노래 잘 하고 배두나랑 비슷…어쨌든 그런쪽에서 제의 받아

제 친구(현직 매니저였음)에게 물어보니…

계약하자…모든 비용은 회사에서 낸다…뭐 그런 내용아니면 때려치라고 했어요

3. 돈내라는곳은 ‘12.8.16 1:44 PM (58.231.xxx.80) 하지마세요. 아이가 이쁘고 재능있으면 돈주고 찍어줘요

4. 수노 ‘12.8.16 1:45 PM (175.198.xxx.241) 거기서도 트레이닝 비용이나 제반비용(차, 의상, 메이크업 등등)은 다 자기네가 낸대요.

근데 프로필사진만 130만원들여서 찍으라는 군요.

이런 것도 해당될까요?

5. 첫댓글님 같은 말이라도 ‘12.8.16 1:45 PM (211.112.xxx.3) 좀 좋게 받아들이게 글을 쓸 수 있을텐데..

한번 가보셔서 상담만 받아보세요. 바로 계약하자 어쩌고 하는건 좀 더 생각해보시겠다고 하고요.

그리고 윗 수수엄마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6. ㅇㅇ ‘12.8.16 1:46 PM (203.152.xxx.218) 제 친구딸이 2~3년 전에 아역배우 했었어요..

아침드라마에 나왔었죠.

맨 처음에 하게 된 계기가

친구가 아기잡지에 무슨 응모를 하느라 아기 사진을 보냈고

그걸 계기로 아기잡지 모델을 했었어요

그 모델 한다음에 어느 아역연기학원인가 뭐 그런데서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그 다음부터는 뭐 드라마 아기역할 그런거 단역으로 조금씩 했었고

아이가 4살 됐을땐 연기학원에서 추천해줘서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그 이후에 드라마도 캐스팅 됐었죠.

근데 프로필 사진값 같은거 안냈어요.오히려 아이가 돈 벌어줬죠

물론 아이 데리고 오고 가고 교통비 이런거 생각하면 돈 번것도 아니지만..

어쨋건 친구는 지금은 그 딸(초3이네요 이제) 나중에 성인 될때까진

연기 안시킨다고 하더군요. 성인되서 본인이 하게 되면 하느거고

아님 만다고…

아 원글님 원하는 내용과는 상관없는 내용인가요?

그냥 원글 읽고 나니 그 친구와 친구딸이 생각나서;;

7. irom ‘12.8.16 1:46 PM (175.252.xxx.52) 학원이에요 수강료만 받고요

8. 근데 ‘12.8.16 1:46 PM (14.84.xxx.17) 어떻게 알고 연락이 오나요?

9. … ‘12.8.16 1:47 PM (218.236.xxx.183) 사진값도 그쪽이 낸다하면 혹시 모를까….

생각해보세요 130만원 하루에 한명만 받아도 그게 얼만지…..

10. 저래도 ‘12.8.16 1:48 PM (203.142.xxx.231) 사춘기 지나서 외모도 어느정도 확정(?) 되었고.. 지 스스로 진로 고민할수 있을때라면 모를까..

어린애들 연예인 학원보내고 그러는거 개인적으로는 조금 별로에요.

잘되면이야 좋겠지만, 아이한테 너무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11. 수수엄마 ‘12.8.16 1:48 PM (125.186.xxx.165) 원글님…그 프로필 비용으로 돈 버는 거에요

계약금 없고 모든 비용을 대겠다는게 아니면 제 말이 맞을것 같네요

12. . . ‘12.8.16 1:49 PM (39.115.xxx.116) 제 아이도 저의받고 연락계속왔는데 결정전 면담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알아보니 안하는게 상책이겠더라구요

엄마가 욕심이 많다면 미련두고두고 갖느니 한번해보는것도 괜찮을듯해요

13. 수수엄마 ‘12.8.16 1:49 PM (125.186.xxx.165) 계약금도…오타

14. … ‘12.8.16 1:50 PM (221.138.xxx.244) 예쁘기만 한 연예인보다

열심히 공부도 잘 하면서 얼굴도 예뻐야 성공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요 인생을 길게 보면 말이죠…

지금은 그냥 열심히 책좀 많이 읽게 하고

체험이랑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주심 좋을거 같은데요

15. —;; ‘12.8.16 1:51 PM (112.223.xxx.172) 어떤 계기로 자꾸 연락이 오는지는 전혀 안 써놓으셨네요. 그게 제일 중요한데요…

여기저기 응모하고 그러셨나요?

16. .. ‘12.8.16 1:57 PM (121.160.xxx.196) 돈을 준다던가, 돈을 안내도 된다던가 둘 중에 하나요.

17. 학원비등 장사 ‘12.8.16 1:57 PM (118.33.xxx.232) 저희 아이 고등학생때 그렇게 명함 받아오더니

어떤 곳인지 구경하러 가고 싶다더군요

친구 딸려 보내는게 걱정스러워 제가 같이 다녀왔습니다

뭐 나름 이름있는곳이라던데

가자마자 카메라 테스트 한다고 사진찍어보고 어쩌고

그 다음은 상담하는데

결론은 일정기간 동안은 학원비 내라는 이야기

애들 헛바람 들게해서 장사하자는 수작이더군요

그날만도 짧은 시간동안 여러명 봤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신준하게 결정하세요

18. 수노 ‘12.8.16 1:58 PM (175.198.xxx.241) 모델 제의를 받는 계기는 별 거 아니구요-_-

그냥 돌아다니다보면 사진 좀 찍어간다고 그러면서 연락이 와요-_-

19. 프로필사진이? ‘12.8.16 2:01 PM (116.124.xxx.42) 100~200만원이요?

프로필사진 찍는데 a급 포토에 메이크업 붙힐리는 없는데요.

컴작업을 너무 많이 해서 원얼굴이 어떤지도 몰라보게끔 만드는지라..

아무리 계산해도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20~30만원

포토도 시간상으로 하프로 쓸 거고, 더구나 몇컷이니 20~40만원

컴작업한다고해도 시간당 기만원인데…

그리고 정말 캐스팅하고픈 경우에는 기획사가 돈 다 댑니다.

그냥 자기네 인력 풀 채워놓을려고 그 비용 부모에게 다 부담시키고,

자기들은 완성된 결과물들고 자기네 인력풀 채워서

영업하겠다는 건데요.

차라리 잘 찍어서 광고대행사 cd나 pd에게 보내세요.

그게 훨씬 가능성 높아요.

20. 그거 ‘12.8.16 2:02 PM (110.11.xxx.116) 예전에 무슨 고발프로에도 났어요

좀 이쁘장한 애들 그렇게 연기자 모델 제의 한다구요…

진짜 뜰만한 애들이면 돈을 주면서 데려가겠죠…

따님이 안예쁘다는 게 아니라요

방송 타는 애들은 예쁜 애들 중에서도 탑이잖아요…

저도 사기 같아 보여요

21. 하지마세요!!! ‘12.8.16 2:04 PM (1.230.xxx.135) 저희 회사가 매니지먼트 사예요.

물론 아역배우는 없고 성인만 있는데요, 저희 회사서 연기수업비 다 내주고 프로필 사진 저희 돈으로 다 찍습니다.

물론 성인이라서 수익생기면 계약한 비율대로 비용 분배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프로필 촬영값이다 뭐다해서 돈 백 몇십씩 안받아요.

저희 빌딩에 아역전문 연기학원인지 매니지먼트사인지 있는데 거기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 보면 애들이 참 딱해 보여요.

가끔 연기수업때 잘 못하면 욕심 많은 엄마가 구석으로 애 끌고가서 혼내기도 때리기도 하나봐요.

그런거 보면 부모 욕심에 애 잡는다 싶어서 참 뭐라 할말이….

원글님 그냥 아이 잘 키우시고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인생에 대해 진지한 판단이 가능해 지면 생각해 보세요.

22. 수노 ‘12.8.16 2:05 PM (175.198.xxx.241) 아 역시 여기 글 올려서 물어보길 잘했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23. 애엄마 ‘12.8.16 2:05 PM (110.14.xxx.142) 저희 딸내미 제가 봐도 이쁜얼굴은 아닌데 코엑스나 번화가 같은데 데리고 가면 막 사진찍자 그러고 연락와요..근데 그거 프로필 사진이네뭐네 돈받아먹으려고 그러는거같더라구요..ㅎㅎㅎ

24. “ ‘12.8.16 2:06 PM (124.56.xxx.148) 요새 아이돌이 인기있으면서 이런 장사꾼들 많이 돌아다닌대요..지방까지 돌아다니며 학교앞이나 길거리등에서 유혹하는거죠. 애들은 당연히 하고싶어하고 부모들은 애들등쌀에 돈내고,,,생각해보세요,,한명당 100이상씩 하루에 몇명만 걸려들어도 한달에 얼마나 수입이 되는지..심지어 현찰이라 세금도 없다는…

25. 우리 ‘12.8.16 2:06 PM (112.152.xxx.173) 친척중 한곳도 여자아이 둘이 그런데 걸려들어서 돈만 내고 아이들 머릿수 채워주는 프로정도에

두어번 출연하고 끝…

괜히 바람만 들었다는…

원래 연예인끼 그런게 전혀없는 무뚝뚝한 스탈 여자아이였어요 부모앞에선 재롱 잘하는데 남들앞에선

쌩~

26. ♬ ‘12.8.16 2:08 PM (1.221.xxx.149) 그런 기획사 콜센타 근무하던 지인이 있는데요

프로필사진까지 찍으면 커미션 들어온다고 해요

기획사소속이 되면 여기저기 오디션 안내는 해준다고해요

거기서 눈에 띄면 좀더 비중있는 자리까지 갈수야 있겠지만 그길이 참 험란하지요..

27. 어이구 ‘12.8.16 2:09 PM (210.90.xxx.75) 내참..이러니 참 사기치기 쉬운거죠..

130만원 그게 바로 시작이죠…

진짜 에이젼시고 님의 아이가 정말 괜찮다고 생각되면 사진값으로 130만원이나 내라 하겠어요?

조금만 생각해도 될 일을….쯥

28. ;;; ‘12.8.16 2:11 PM (180.231.xxx.87) 돈내라는곳은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제대로 된 소속사는 돈 받지않습니다 절대….

29. 예전에 ‘12.8.16 2:13 PM (203.236.xxx.21) 이런게 기승부릴때

Tv프로에서 말하길 10원이라도 내라는 곳은 사기래요.

30. … ‘12.8.16 2:19 PM (110.35.xxx.56) 괜히 애들 헛바람들이지말고 하지마세요..

사기잖아요 사기.누가 돈내고 그런거 하나요?

돈 주면서 해달라고하지.

저희 아이도 주변엄마들이 그런거 해보라고 자꾸 부추기지만 절대 안합니다.

커서 잘나야지..애들 뭐 어릴때 그런데 헛바람이나 들게 데리고 왔다갔다하나요.

원글님도 릴렉스하세요~헛바람 들지마시구요~~

31. ㅎㅎ ‘12.8.16 2:24 PM (121.130.xxx.99) 우리동네 애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 저런 제의 받던데요.

ㅇ 마트 만 가면…

그런 사람들,상주.

프로필값 130만원이 뭡니까?

32. 헉~~ ‘12.8.16 2:34 PM (211.63.xxx.199) 130만원..딱 들어도 사기꾼들이네요.

뭔 프로필 사진을 130만원이나 주고 찍어요?

33. ㄹㄹㄹ ‘12.8.16 2:44 PM (112.223.xxx.172) 그 사람들 하루에 명함 백장 이상 뿌립니다.;

사기 기획사 영업구역 내에 사시나봐요.

34. ** ‘12.8.16 3:07 PM (211.234.xxx.25) 제 아이도 그런 경험 있어요. 마침 가족 중 그 쪽에 계신 분이 있어서 문의 했더니 사진값 내라는 곳은 하지 말라더군요. 정말 그 일에 필요한 애들은 돈 주고 데려간데요.

35. 예전에 ‘12.8.16 3:41 PM (211.108.xxx.67) 에버랜드 갔다가 어린이 잡지에서 기사낸다고(놀이공원패션?) 친구 아이들 찍어가서 주소 물어보더니 잡지를 보내왔는데 보고 기뻐한것도 잠시.. 그런 전화가 오더래요.(전 아이 안데려 갔어요. 그땐 너무 어려서)

희한하게 서민동네 사는 친구한테는 전화 안오고 좀 산다 싶은 동네 친구한테만 주구장창 오더래요.

전화 못받은 친구 뭐 할거도 아니지만 은근히 기분 나빠하더라는.

36. .. ‘12.8.16 4:02 PM (12.20.xxx.6) 전형적 수법이에요 은근슬쩍 다가가서 얘기흘렸는데 적극적으로 반응한다싶음 바로 사진값내라합니다 그돈으로 한우안심사서 구워드시는게 낫습니다

37. 아기엄마 ‘12.8.16 6:02 PM (1.237.xxx.203) 저희 딸도 에버랜드, 어린이대공원 갈 때마다 카메라 든 사람이 다가와서 사진 찍자고, 모델에이전시라고 명함 주고 연락처 달라고 해서 일주일 뒤에 당첨됐다고 어쩌고 저쩌고..

원글님, 생각해보세요 130만원 하루에 한명만 받아도 그게 얼만지 22222222222222

그걸로 돈 버는 뻔한 수작 아닌가요?

38. 에공.. ‘12.8.16 10:31 PM (183.106.xxx.73) 저희 형부가 카메라 감독인데요.. 특히 어린이프로를 많이 한다네요..

애들 왠만하면 그런거 시키지 말래요..

저희 아이들도 한창 귀여울 때라 빽으로 라도 방송국에 들어갈 수 있지만, 형부가 많이 반대하세요..

아이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네요.. 잠도 제대로 못자구요..

그냥 평범하게 키우는게 최고같애요..

39. 무엇보다도.. ‘12.8.16 10:34 PM (183.102.xxx.197) 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전 동생이 방송쪽 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가 어릴때 어린이 프로그램 몇번 출연하게 된 일이 있는데요.

20분 방송 나가는거 4시간동안 찍었어요.

찍은 시간이 4시간이고 대기시간이 3시간..

하루종일 한편 찍고 오는데 엄마도 지치고

아이도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방송에 나오는건 편집이 되어서 연결된 그림으로 보여지는데

실제로 찍을때는 계속 끊어서 가기때문에 재미도 없구요.

아이가 자라서 죽어도 그일이 하고싶다고 한다면

지가 좋아 하는 일이니 말리지는 않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휘둘러서 시킬만한 일은 아니더군요.

40. … ‘12.8.16 10:42 PM (61.72.xxx.228) 따님이 예쁘신 편인가봐요

근데 저라면

길게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

대학입학할때까지는 아무리 예뻐도

김태희처럼 착실하게 모범생으로 키울것같아요

위분들 댓글처럼 사기일 가능성도 높고

설령 진짜라 한들 아역출신 연기자가 그 이미지에 갇혀

성인 연기자로 성공을 못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는거보고 유명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들어갈 정도 아니면

안 시킬거같아요

41. 조카 ‘12.8.17 8:58 AM (125.131.xxx.241) 제 조카가 원글님 아이랑 같은 나이인데 모델 활동 하고 있어요.

방송은 새언니가 반대해서 안하고 그냥 사진만 찍는데

의류랑 잡지 촬영을 주로 하네요.

처음 시작은 새언니가 광고쪽에 있는데 조카 사진보고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시작했어요.

언니 말로는 모델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차고 넘치지만 (모델 시키고 싶어하는

엄마들도 엄청 많고요) 수요는 생각보다 많이 않아서 이래저래 연줄 있는 아이들이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획사니 학원이니 하는곳까지 의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42. ㅇㅇ ‘12.8.17 9:44 AM (124.52.xxx.147) 울 막내동생도 지 딸 세상에서 제일 이쁜지 알던때 인터넷 카페에 사진 올렸더니 연락와서 연기학원 6개월인데 돈내고 다녔어요. 그리고 나서 쇼핑몰 가방 모델 사진 찍고 또 뭐 찍고 하는데 웃긴건 수고비로 가방 하나 받아왔대요.^^; 결국 지금은 그런거 안해요.

43. 저희아이 ‘12.8.17 10:35 AM (218.156.xxx.49) 큰애가 엄청이뻐서 자기는 가수하고싶어서 난리를 피우는걸

몇번 프로필 사진도 돈내고 찍자고 하기도하구요

공부잘하고 좋은학교가면 니가 더 이뻐보인다고해줬더니

그뒤로 말안하고 몰래방에가서 춤 연습만 하네요 –;

44. ….. ‘12.8.17 12:18 PM (211.211.xxx.17)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는 부모의 심리를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죠..

정말 객관적으로 봐서 아닌데도,

그런 말 듣다보면 다른 사람이 봐도 그렇게 괜찮나 하며 가볼까 했다는, 학교 엄마의 말을 듣고 헉 한적이 있어요.

영 아닌데도 그런데, 아이의 외모가 좀 눈에 띄면 혹 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45. 아이고 ‘12.8.17 12:21 PM (112.152.xxx.25) 사기 맞아요 ㅋㅋㅋㅋㅋ우리 아들도 좀ㄴ 귀엽게 생겼어요 ;;;어딘가 아이들 모델 사진 대회가 있어 재미 삼아 올린걸 기가막히게 추적해서 연락하더군요;;;;

절대 사절이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46. mm ‘12.8.17 12:45 PM (218.145.xxx.16) 저희 아이(4살)도 km스타에서 연락받았어요..

백화점에 갔다가..예쁘고 귀엽다며 사진 찍어 가시더니..전화로 연락 오더라구요…

프로필 130만원만 내면 된다고…

보니까 프로필 값 내고..교육 받고.. 지면촬영까지 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요..

교육이나 등등.. 아이가 너무 고생스러운 것 같고..

그걸로 돈 버는 곳 같아요..

47. … ‘12.8.17 1:05 PM (211.228.xxx.173) 딸내미친구가 인터넷어디에 올려진 사진보고 기획사에서 연락와서 오디션보러다녔어요

다른건 모르겠고(다행히 돈은 달라고 안하던데요) 뻑하면 오밤중에 전화해서 낼아침 몇시까지 어디로 오라고 …

대구사는데 동생도 아직 서너살밖에 안먹은지라

첨엔 나한테 그동생까지 맡기고 다니더니만 나중엔 오디션은 주구장창 보는데 애가 넘 끼가 없으니(이쁘긴 엄청이뻐요 광고주들이 꼭 이친구를 선택한데요)

홈쇼핑에도 한번 나왔는데 카메라 오니 애가 얼굴돌리두만요 ㅋㅋ

서울살아도 맨날 스탠바이 하는 분위기라 살림이고 남편이고 둘째고 다 팽게치고 하루종일 투자해서 한컷도못찍고 오는날도 있는 이런일은 못하겠다고 몇달하더니 그만두더라구요

아역은 얼굴보다 끼가 중요한것같아요

48. ‘12.8.17 1:35 PM (115.21.xxx.185) 맨윗댓글이 심하지만 가장 적확한 충고죠.

제가 아는 분 아기는 아기모델하는데

하겠다고 한 게 아니라 하자고 해서 합니다.

돈 한 푼도 본인이 안 들이고

모든 비용은 다 하자는 쪽에서 냈고, 모델료도 받았어요.

130만원 내라는 건……….. 네…. 원글님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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