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0 아이 닉 에어 프라이어 단점 The 53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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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 에어프라이어 단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세척이 불편하다는 점이다. 모든 오븐형 에어프라이기의 한계로, 내부에 튄 양념과 기름때를 세척하기..

쿠팡리뷰 아이닉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실사용 단점 6가지 장점 솔직 리뷰 후기 이사 살림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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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 에어프라이어 단점 팩트로만 작성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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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 1개월 진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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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AO-16L – 장점 단점 부품소개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의 라지 사이즈인 AO-16L 을 포스팅 합니다. 원래 집에 쿡스타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으나, 이 제품은 용량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의 라지 사이즈인 AO-16L 을 포스팅 합니다. 원래 집에 쿡스타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으나, 이 제품은 용량이 적어서 양갈비를 해먹을 때 4개를 40분동안 조리하고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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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 : 1개월 진심 사용기

| 들어가며 :

지난달에 와이프가 주방에 새로운 장비를 들여놓았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 AO-16L라는 모델입니다.

몇 개월 좀 더 큰 오븐이 필요하다고 투덜투덜 하더니 결국 새로운 오븐을 구입했던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이 장비는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던 작은 오븐과 지금까지 활용도가 높았던 구형 에어프라이어를 폐기물로 내놓아 처리했습니다. 제가 당근 마켓에 중고로 팔까 했는데, 너무 오래된 제품이 이어서 이웃들에게 민폐가 될 것 같아서 버렸습니다.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새로 구입을 하자마자 와이프와 딸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뉴얼을 넘겨보면서 하고 싶은 요리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저는 오븐과 같은 조리장비에 약한 편이어서 에어프라이어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냄비에 물을 끓어 요리를 하거나 프라이팬으로 제가 튀기거나 굽죠.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제품은 하얀색으로 귀여운 디자인이어서 호감이 갔습니다. 나중에 딸에게 사용법을 배우긴 했지만, 최근에서야 조금씩 사용을 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점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1. 요리를 하기 편리한가?

폐쇄공간에서 열을 가해 요리를 하는 제품은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대표적입니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사방에서 발사해 음식 내부의 수분의 진동으로 열을 내는 방식인데, 오븐은 말 그대로 열을 직접 발사해 음식을 익히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를 보면 ①온도와 ②시간 두가지로 모든 음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디지털 패널에 보면 이미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서는 조리방법이 이미 세팅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예를 들면, 감자튀김은 200도에 20분, 새우튀김은 160도에 12분, 통닭은 200도에 30분, 스테이크는 190도에 25분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조리메뉴)

아마도 제작사에서 수많은 실험을 거쳐 어떤 재료를 몇 도에 얼마나 조리를 해야 맛이 있는지 연구해서 표준을 만든 것이니 믿고 한번 돌려 본 다음 우리 나름대로 경험치를 추가해 조리방법을 기억하면 될 듯합니다.

저와 딸이 알아낸 최고의 삼겹살 구이를 하는 방법는 180도에 12분, 뒤집어서 추가 4분입니다. 이런 식으로 몇 번 연습해 보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요리든 처음에는 상단 패널을 보고 유사한 것으로 1개 선택해서 돌려보고, 조리된 상태를 보고 시간과 온도를 조금씩 조정하는 방법으로 나만의 요리방법을 저장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방법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내부에 세팅하는 조리도구들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와 딸은 주로 삼겹살을 구워 먹기 때문에 상단에 조리망과 하단에 기름받이를 많이 사용하는데, 감자튀김이나 통삼겹살을 해 먹을 때는 내부에 통돌이처럼 생긴 망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 겉바속촉 통감겹살을 해 먹으려고, 통돌이에 고기를 넣고 구워본 적이 있는데 자동으로 통이 빙글빙글 돌아가서면서 굽기 때문에 중간에 뒤집어주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내부 조리도구를 다루기 위해서는 오븐용 장갑이 필수입니다. 제가 한번 실수로 살에 닿은 적이 있는데 너무 뜨거워 놀란 적이 있습니다. 열을 다루는 장비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 장비는 조리를 마치면 약 15~20초 정도 열을 식히기 위해서 뒷면의 환풍기가 돌아갑니다. 아마도 내부에 가득 찬 열기를 배출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는 편인데, 조리 중간에 덮개를 열고 재료 상태를 보면서 재료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닫으면 세팅된 시간대로 다시 조리가 시작됩니다.

매뉴얼에는 실수로 코드를 뽑아도 다시 연결하면 기억을 했다가 멈췄던 지점부터 조리를 한다고 하는데, 조리 도중에 제가 전원선을 뽑을 일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특별한 조심할 부분 없이 조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열에 의한 안전사고에만 조심하면 요리하는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삼겹살, 통삼겹살, 스테이크, 감자튀김, 데우기 기능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선구이와 꼬치구이를 해 보고 싶은데 날짜를 잡아서 혼자 해 보려고 합니다.

생선이야 마트에 가면 깨끗하게 다듬질이 되어 패킹된 것을 사면되고, 꼬치는 얌 테이블과 같은 배송전문 앱에서 갖가지 양념을 꼬치를 세트로 팔고 있어서 적절한 온도로 굽기만 하면 될 듯했습니다.

제가 이전에 오븐이라는 장비를 사용해 본 적이 없이 처음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사용하기 시작해서 다른 오븐과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매우 편리한 물건으로 보였습니다.

와이프 성격에 구입 전에 여기저기 비교해 보고, 사용기를 확인해 보았을 것이기 때문에 저로서는 이 물건이 크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습니다.

2. 청소를 하기 편리한가?

제가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바로 청소입니다. 와이프와 딸이 청소를 주로 저에게 시키기 때문입니다. 설거지도 거의 대부분 제가 하기 때문에 저는 늘 물건을 닦아내기 쉬운지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내부의 조리도구나 내벽에 모두 평평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로 된 것이 중요한 이유는 깨끗하게 빡빡 닦아낼 수 있고, 오랜시간이 흘러도 변질되거나 녹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 세제를 듬뿍 묻혀서 빡빡 닦았는데도 누리끼리하고 모서리의 지저분한 부분이 지워지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저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의 청소를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1단계는 조리도구를 먼저 꺼내서 설거지를 합니다. 2단계는 열을 식히고 본체 내부를 청소합니다.

조리도구는 일반 설거지와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조리망을 청소하기 위해서는 수세미로는 불편하고, 망 사이에 끼인 기름때를 벗기기 위해서 솔이 필요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내부)

그 솔도 부드러운 솔이 아니라 좀 뻣뻣한 강한 솔이 세척하는데 편리합니다. 망사이에 고기와 기름때가 덮이는데, 바로 세척하지 않고 조금 놔두면 단단하게 굳어 버리기 때문에 솔이 부드러우면 잘 안 씻겨집니다.

그리고, 기름판으로 사용하는 조리판은 수세미로 설거지를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해 보니 주방세제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집이 주로 삼겹살을 먹어서 기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아 내고 설거지를 하는데도 꽤 많은 양의 주방세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설거지를 하면 뽀득한 느낌이 나면 좋겠는데, 삼겹살을 해 먹은 후 하단 조리판을 닦을 때는 여간해서는 이 뽀득한 느낌이 나지 않고 미끈거려서 설거지가 힘들었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 본체 내부를 청소할 때는 먼저 키친타월로 슥슥 닦아서 이물질 제거를 먼저 합니다. 그리고, 물에 구연산을 희석해 적혀서 내벽을 닦습니다.

이렇게 구연산에 적셔서 내벽을 2회 닦아내고, 마른 타월로 마무리를 합니다. 일반적인 조리를 했을 때는 이렇게 처리하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삼겹살을 해 먹었을 때는 내벽에도 기름이 많이 튀어 구연산으로 닦아내도 조금 덜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와이프에게 불편함을 이야기했더니 와이프가 오븐 전용 세제를 사다 주었습니다.

‘디톡스 클리너’라고 된 오븐전용 클리너였습니다.

분무기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본체 내부에 충분히 살포하고 키친타월로만 닦아내면 됩니다. 성분은 수산화칼륨으로 된 것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수산화나트륨과 같은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은 비누의 원료이고, 양잿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옛날부터 묵은 때 벗겨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입니다.

오븐의 청소는 이런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모든 재질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빡빡 닦아 내면 됩니다.

주방세제와 세척도구를 조금 바꿔가면서 좀 더 청소하는 방법을 편리하게 해 볼 생각입니다.

3. 종합적인 평가

저와 같은 40대 후반 남자도 하고 싶은 요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조리도구였습니다. 매번 와이프에게 해 달라고 부탁하기 어려울 때는 남자도 직접 음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특히 남자는 요리를 잘할 수 있어야 생존에 유리합니다. 매번 달걀프라이나 라면과 같은 단순한 요리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런면에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저에게 식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줄 수 있을 듯합니다.

청소와 같은 뒤처리는 사실 제가 매일 하고 있는 것이라서 크게 부담은 되지 않는데, 본체 내부 청소는 아직 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본체 내부를 눈으로 살펴보면 상단은 스테인리스 판으로 된 것이 아니라 두꺼운 열선으로 되어 있어서 이물질 청소가 좀 까다롭습니다.

요리를 할 때 나는 소음은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는데, 무소음이나 저소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것 같습니다. 200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을 다루어야 하므로 열을 식혀내기 위한 환풍 때문에 소음은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은 매우 깔끔하고 예쁜 편이고, 디지털 패널 부분의 LCD 글자 모양도 귀엽습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조작패널)

제가 사용해 본 경험만으로 말씀드리자면 안전 설계도 비교적 잘되어 있고, 위생적으로 설계한 점이 좋았고, 각종 요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소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고, 소음이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만족감에 비해 이 정도의 단점은 인정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오븐을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장 큰 장점은 조리를 시작하고 완료될 때까지 거실에서 쉴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

늘 해 먹는 삼겹살을 할 때는 프라이팬 앞에 서서 계속 조리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뒤집거나 온도를 조절해 줘야 하니까요.

아마도 이런 편리함 때문에 엄마들이 오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닭구이 같은 것은 밖에서 사 먹기에는 좀 비싼 편이고, 기름에 튀긴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직접 좋은 닭을 사서 오븐에 구우면 담백하게 아이에게 먹일 수 있으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통삼겹을 해 먹어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울 수 있었고, 기름은 모두 아래로 빠져나가 내부의 살은 담백했습니다. 수분은 그대로 머금고 있어서 촉촉했습니다.

오븐의 이런 기능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제야 오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다니 제가 좀 늦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반성했습니다.

제가 오븐을 이전에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다른 제품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최소한 5년 이상은 만족하면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참고해 주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오븐 : 가격확인

◇ 기름때 제거 오븐 클리너 : 가격확인

정리하며,

와이프 덕분에 요리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평소 해 먹기 어려운 겉바속촉 통삼겹과 생선구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AO-16L – 장점 단점 부품소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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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의 라지 사이즈인 AO-16L 을 포스팅 합니다.

원래 집에 쿡스타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으나, 이 제품은 용량이 적어서 양갈비를 해먹을 때 4개를 40분동안 조리하고 10분만에 먹고 또 4개를 40분동안 조리하고 10분만에 먹는 과정을 반복하던 중에 짜증이 치솟아서 구입하게된 제품입니다. 에어프라이어 라지 사이즈라는 요리의 한획을 긋는 신문물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외관은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버튼들이 있습니다.

왼쪽은 온도계 버튼은 180도에서 5도씩 올리고 내리고를 결정하는 버튼

오른쪽의 시계 버튼은 15분 기준으로 1분씩 올리고 내릴 수 있는 버튼

온도 아래에 있는 3개 버튼이 있는데,

가운데가 전원버튼 및 시작버튼

좌측은 전등 버튼은 중간에 진행상태를 볼 수 있게 불을 켤 수 있는 버튼

오른쪽은 순환 버튼은 맨 아래에 있는 동영상처럼 쓸 때 사용하는 버튼으로 바베큐하듯 바에 끼워서 회전할 때 사용하는 버튼

입니다.

위에는 요리별로 몇 도로 몇분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지만,

저는 굳이 보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어 미리 써보셨던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대로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올반 치킨을 한번에 두개 구운 사진입니다.

쿡스타는 한번에 한마리씩만 되서 나눠서 했어야하는데, 대용량이 좋긴 좋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잘 구어졌습니다.

이제 부품을 소개해드릴텐데요.

기본 얇은 바스켓이 있습니다. 그건 간단한 거니 그냥 넘어가고

아래 처럼 잘라진 삼겹살이나 양꼬치를 통돌이 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원통이 있습니다.

딱 2번 써봤습니다. 이유는 설거지가 너무 귀찮습니다. 이것저것 낀걸 치우려니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잘 쓰진 않으나, 잘라진 고기를 구울 때는 유용합니다. 뒷처리는…힘듭니다.

이건 통삼겹살을 굽거나 혹은 로세터리 치킨을 사서 궈 먹을때 사용하는 물품입니다. 가운데를 관통하듯 끼워서 좌우에 뾰족한 부분으로 고정하면 회전이 헛돌지 않아서 굽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사가 있어서 고정이 가능한 물품입니다. 이 것과 바스켓을 가장 많이 씁니다. 청소도 편하거든요.

이건 꼬치 요리를 해먹을 때 사용하라고 준 건데 사실 한번 써보고 그 다음 부터는 쓴 적이 없습니다. 이거 넣고 빼기도 힘들고 전부 쇠라 뜨겁기도 하고 끼우기도 빡쎄다 보니 이거 쓰다가 제가 다칠 것 같아서 한번 써보고 그다음부터는 안쓰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구울 방법이 많으니까요.

위에 있는건 바를 쓸때 꺼내기 위해서 쓰는 손잡이입니다. 길이가 딱 맞아서 저걸로 요리를 꺼내면 보다 안전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깊은 바스켓인데, 보통 2층으로 양갈비나 고기를 구울 때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때는 얇은 바스켓 하나만 쓰면 되서 따로 쓰진 않으나, 가끔 양갈비 구울때 쓰면 10대 정도는 한번에 구울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로 로세터리 치킨에 바를 관통하여 끼우고 고정대로 고정한 후에 구운 동영상입니다. 회전이 되니까 기름도 떨어져서 더 담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만, 위에 설명드린 물품들 중에서 다칠까봐 안쓰게 되는 물품들이 있긴 하지만, 저는 똥손이라 그런거고 금손을 가진 분들은 많은 도구를 가지고 있으면 저보다 더 잘 쓰실꺼라 생각합니다.

역시 요리는 장비발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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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다면 구입한 URL 을 꼭 올려주세요. 얼마전 뽐뿌게시판에 올라온 국민카드몰(국카몰)에서 판매하는 아이닉이라는 제품을 구입하고 난 후기 및 환불기(?) 입니다. 집에 전기오븐도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저렴한 가격에 올라온 아이닉 에어프러아어(사실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고 평도 좋은 편이라)를 (뭐 저렴한 가격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내부 전체가 스테인레스라는 말에 요즘 한참 말 많은 환경호르몬이나 발암물질 걱정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일후 집에 가보니 와이프가 깨끗이 씻어서(설명서에 사용전 세척을 하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오븐 옆에 올려있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제품이라 살펴보면서 앞쪽문을 열어보니 … 문안쪽 내부면이 유리와 플라스틱 사출물로 되어 있더군요. 처음에는 유리부위만 열이 닿는건가 싶어서 문을 닫아서 살펴보니 유리 주위의 플라스틱면이 그냥 내부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설명을 찾아보니 내부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다는 광고에서 문내부쪽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제품도 이런가 살펴봤더니 요즘 나온 스테인레스 제질의 에어프라이어는 저렴한 제품도 도어내부면이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제조사에 문의를 하니 첫말이 우리는 올스테인레스라고 한적이 없다말과 안전하다는 반복적인 대답이었습니다. 마치 앵무새처럼 광고 어디에도 올스테인레스라고 한적이 없으니 우리는 책임이 없고 플라스틱은 안전하니 믿고 써도된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가 스테인레스를 구입하는 이유가 환경호르몬과 이로인한 발암의 가능성 때문인데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되고 또 이 제조사가 하는 말이 너무 책임 회피식의 말장난을 계속하는데 화가 났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를 주지않았기에 우리가 제품을 받기 전에는 알수 없는 내용을 마치 본인들이 사전에 제공한듯 말하는(광고 이미지에서 멀리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제조사측은 이사진에 이미 도어 내부면이 플라스틱이라는걸 알수 있게 해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설명이 그들의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의심하게 했습니다. 결국 몇번의 통화 이후에 제품을 세척했지만 사용을 안했으면 반품을 해달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에 동의하고 제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품을 보내고 나서온 문자 였습니다. 제조사에서는 물건을 잘 받았다는것과 이 반품의 구매자의 변심으로 인한거라 위약금을 물으라는 거였습니다. 분명 광고와 상이한 제품으로 환불을 요구했고 본인들이 그점을 인지하고 반품해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다른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전 더이상 말을 섞고 싶지 않아서 전화를 받지 안았는데 다음날 통화가 안되면 물건을 다시 보내겠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전 지금 판매처인 국카몰에 이의를 제기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궁금하게 왜 광고에 내부가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있다고 그리 강조하면서 판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플라스틱이 그리 안전하면 그냥 스테인레스 말고 플라스틱으로 되있다고 광고하면서 판매해도 될것을 그리 감춰가면서 판매하는지… 그들이 뭔가 속으로 불편한게 있는게 아닐지… 정말 플라스틱이 안전한 걸까요. 다른 분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내부 사진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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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오븐으로 요리해본 후기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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