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5 최근 읽은 책 면접 The 87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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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책에 대해서 질문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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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답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보세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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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차면접] 최근 읽은 책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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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읽은 책’, 뭐라고 대답해야 해? 서경대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준비와 가치있는 대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 서경 TODAY | 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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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답변예시 사례 – 최근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면접질문답변예시 – 즐기자! 취업! 취업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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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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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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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답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보세요.

면접답변 [면접답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보세요. 인사담당자 기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여러분 책 좋아하시나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년 통계자료를 보니 성인의 연간 평균 독서량이 7.5권이라고 하네요. ​ 한 달에 한 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간 7권이면 그중에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 하나쯤은 분명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면접관에게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할 땐 어떤 책을 골라야 하고,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소개를 해야 할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저는 책이라는 매체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지만 감명 깊게 본 영화에 대한 질문도 비슷한 관점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 만약, 취업/면접 대비하여 책을 구매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도 아래 내용을 따라오시면 중간중간 책을 선정하는 팁과 꼭 읽으면 도움 될만한 유익한 책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게요. ​ @Pixabay ​ ​ 면접관의 질문 의도(ft. 책을 선정하는 Tip) 1. 정말로 평소에 ‘책’을 읽는지 확인하는 질문 ​ 첫 번째 의도는 말 그대로 지원자가 진짜로 평소에 책을 읽는지 확인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보통은 취미나 아니면 자기소개서 어딘가에 평소 책을 즐겨읽는다는 것을 밝혔을 경우에 면접관은 어떤 책을 읽는지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여러 가지 의도를 갖고 질문하겠죠. ​ 취미가 독서가 아닌 지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개발과 지식 함양의 한 가지 방법으로 ‘독서’를 잘 활용하는지 충분히 물어볼 수 있습니다. ​ ​ 2. 감명 깊게 읽은 책은 결국 나의 철학 혹은 내가 쌓고자 하는 직무 전문성과 맞닿아야 한다 ​ 책을 통해 자기개발 혹은 지식 함양을 함에 있어서 어떤 점을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질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것만큼은 명확하게 하고 넘어갈게요. 무조건 직무와 연관된 책일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관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최근에 읽은 책을 물어볼 때 무조건 ‘직무’와 관련 있는 책을 읽었는지 검증하려는 건 아닙니다. ​ 기억에 남는 책, 즉 감명 깊게 읽고 면접관에게 소개할 수 있는 책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1) 어떤 영역이든 내 삶의 전반에 영향을 주는 책 – 나의 철학에 영향을 주는 책이거나 마인드 셋을 바꾸는데 지대한 영향을 준 책을 선정하여 소개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책 「타이탄의 도구들」은 특정 분야에서 정상을 찍은 61명의 성공하는 습관과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반적인 책 내용을 읽고 내 삶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직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데 나의 무기가 될만한 영감을 얻은 부분에 대해 답변하는 것입니다. ​ 2) 직무와 연관된 책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무조건 직무와 연관된 책이어야 할 필요 없지만, 직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면 제일 좋습니다. – 지식, 기술적인 책도 답변만 잘 풀어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는 기왕이면 지식과 기술적인 내용도 포함하되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될만한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읽은 책 질문을 답변할 때 훨씬 더 용이하고, 그 외 지원 동기나 직무역량 등 다른 질문을 답변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답변 방식 답변을 풀어가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 먼저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책 제목 + 저자 + 책 내용 요약)로 시작을 해주세요. 책 내용을 핵심적으로 밀도 있게 요약하기 어려우면 인터넷 서점에서 그 책을 검색하면 요약된 내용이 잘 나와있으니 활용하시면 되겠죠. ​ 책의 줄거리를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 책 내용은 요약하여 짧게 핵심만 답변하고, 내가 그 책을 인상 깊게 읽은 이유를 본론으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인상 깊게 읽은 단락이나 대목을 가져와 언급하며 어떤 점에서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내가 깨달은 점이 반드시 나와주어야 합니다. ​ 그 책에서 깨달은 점을 반드시 지원 회사에서 어떻게 녹여내겠다는 마무리까지는 안 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일상 혹은 직무수행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적용 포인트로 마무리해 주면 깔끔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 정리해볼까요, – 책 소개 : 제목 / 저자 / 책 내용 요약 – 내가 감명 깊게 읽거나 인사이트를 얻은 내용 일부 언급 – 일상이나 직무수행에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마무리 ​ ​ ​ + 책 소개 ​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 권의 책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직무 관계없이 취준생, 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 위주로 선정했고, 제가 읽어보고 검증된 책만 나열했습니다. (제가 읽어보고 검증된 책 위주로 소개를 드리니 책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쉽긴 하네요.. 내년에 한번 더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읽어야겠겠습니다) ​ 책 제목 위주로 소개해드리니 어떤 내용인지는 인터넷에 검색해서 리뷰나 후기들을 살펴보고 선정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제가 소개해드린 책 외에도 직접 서점에 방문해서 자신에게 알맞은 책을 골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 – 몰입 flow(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닐 도쉬 외 1명) –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 –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피터 드러커) –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 초격차: 리더의 질문(권오현) – 프레임(최인철) ​ ​ ​ 인쇄

29.[1차면접] 최근 읽은 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읽은 책에 면접관이 알고 싶은 단서가 들어있다.

[1] 2018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중 지난 1년간 책을 한 권이라도 읽은 비율이 59.9%에 그쳤다. 5명 중 2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셈이다. 성인들이 1년간 읽은 책은 평균 8.3권으로 한 달에 한 권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식의 전당인 대학의 도서관 이용 실태는 어떨까? 대학 도서관 이용도 점차 줄고 있다. 대학생 1인당 연간 대출 도서는 2013년 10.2권에서 2017년 7.4권으로 줄었다.

이처럼 대학생들이 매년 책을 읽는 시간이 줄고 있다. SNS가 책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2] 대학내일이 발표한 2017년 밀레니얼 세대 행복 가치관 탐구 보고서에서 20~24세의 성인 남녀가 하루에 평균 1.37 시간을 SNS/블로그를 하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하루에 1.37시간이면 일주일에 약 9.6시간이 된다. 사람마다 읽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9.6시간이면 사람이 책 한 권(250~300페이지 기준)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들과 여러분 앞에 최종 면접관으로 앉아 있는 면접관은 실제로 독서광이다. 왜냐하면 리더십 자리에서는 부하직원들의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쉼 없이 받고, 의사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워런 버핏은 하루 5∼6시간에 걸쳐 신문 5개와 기업보고서 500페이지를 읽는다.

빌 게이츠는 연간 50권씩 책을 읽고 마크 주커버그는 2주마다 적어도 1권씩 책을 읽는다.

엘론 머스크는 하루 2권씩 책을 읽고 자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들은 수많은 양의 독서로 지식의 체계를 가지고 조직을 만들고 이끌어간다.

4차 혁명의 중심에 있는 리더들이 SNS보다 책 읽는 시간이 많다는 것은 우리의 습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여러분이 책을 통해 쌓는 지식이 거대한 금광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책을 펴서 자신이 가져올 수 있는 금을 캐지 않겠는가?

오뚜기 신입사원 채용 면접에서 최근에 읽은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했다.

면접관은 책과 관련해서 크게 2가지 질문을 한다.

1) 평생 읽은 책 중에 감명받은 책은 무엇인가?

2)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인가?

면접관은 여러분이 어떤 토대를 가지고 의사결정하는지 궁금해한다.

1) 평생 읽은 책 중에 감명받은 책 제목을 들으면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의사 결정하는지 판단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대목에서 감명받았는지에 대한 답을 들으면 조직생활과 맞을지, 그렇지

않을지 바로 판단 가능하다.

2) 최근에 읽은 책은 여러분이 현재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판단 가능하다. 특히, 제목의 크기만큼 여러분의 생각의 크기로 인식하기 때문에 지원 직무와 관계된 책 1권, 경영과 관계된 책 1권을 이야기하면 좋겠다.

면접관이 “지원자가 읽은 책에서 기억나는 부분이 있을까요?” “어떤 것을 배웠나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질문은 실제 책을 읽고 밑줄을 긋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다면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면접관은 지원자가 향후 리더가 되었을 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검증하고자 한다. 그래서 특히 책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할 수밖에 없다.

요즘은 SNS를 책처럼 보고, 해석하는 보고서를 내야 하는 직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실무자와 팀장을 거쳐 TOP 리더십이 되고 싶다면, SNS 사용하는 시간보다는 최소 1주일에 책 1권 읽는 목표로 세우면 좋겠다.

[1] 독서량 1위 서울대생이 가장 많이 본 책은?, 중앙일보

[2] 2017년 밀레니얼 세대 행복 가치관 탐구 보고서, 대학내일

자소서 멘토링 6기 12월 27일 개강, 소수정예 8명, 밀착 피드백

상세커리큘럼은 아래 링크로

http://me2.do/5yrnb1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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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읽은 책’, 뭐라고 대답해야 해? 서경대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준비와 가치있는 대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 서경 TODAY

해마다 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고 특정 기업으로 지원자가 몰리는 이른바 쏠림현상이 가중됨에 따라 취업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 된 면접 전형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이 취업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취업 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 또는 입사 면접과 관련해 종종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책 3가지를 말씀해 보세요.” 등과 같은 질문을 받곤 하는데, 이는 생각하기에 따라서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대답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운 질문이 될 수 있다.

아니, 꼭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 전형 준비를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질 높은 독서를 통해 전공 서적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보다 넓고 깊은 지식들을 습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므로 취업 준비나 보다 가치 있는 대학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준비와 가치있는 대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천도서’를 정리해 보았다.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이 시대의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인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논하고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의 과학기술의 발전 및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대응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는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시각을 통해 온전히 담겨 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기계의 발전과 함께 동시에 발생하는 성장 가능성과 노동력의 위기 및 각종 도덕과 윤리 문제에 대해 인지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의 이면을 살펴보고 국제안보 문제, 정보 격차와 같은 불평등 문제, 개인정보 및 보안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내가 너무 별난 걸까’ 하는 생각에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제풀에 꺾어버리며 살아가는 것은 거꾸로 건강하지 못한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원인이 된다며 경고한다.

따라서 저자는 개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연대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래야만 진영논리(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 옳고, 다른 조직의 이념은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논리)만이 확연한 정치, 과잉된 교육열과 경쟁 그리고 공고한 학벌사회, 서열화 된 행복의 기준 같은 고질적인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구조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기주의’와 동의어로 오해받는 ‘개인주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할 때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한편 판사 문유석은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16부작으로 방영되었던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소설을 집필하고 직접 대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와 섣부른 선의보다는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그리고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와 재판부가 펼치는 초밀착 법정 드라마이다.

▪ ⌜이방인⌟, 알베르 카뮈

‘이방인’은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가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 책이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다. 알베르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기존의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뫼르소는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에 대한 욕구나 야심이 전혀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주위에 무관심한 청년이다. 그런 그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리는데,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도우려는 누구도 뫼르소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 또한 주위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알베르 카뮈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뫼르소의 삶과 죽음에 이르러서야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기 자신과 세계를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는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인 장 지글러가 전 세게 기아의 실태와 배후 요인들을 추적하고 이를 아들과 나눈 대화 형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세계 곳곳에서 기아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장 지글러는 불평등한 구조를 뛰어넘어 인류가 연대하고 서로 돕는 구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그런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한국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하고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전쟁과 정치적 무질서로 인해 구호 조치가 무색해지는 비참한 현실, 소는 배불리 먹으면서 사람은 굶는 모순된 현실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사막화와 삼림파괴, 도시화와 식민지 정책, 불평등을 야기하는 금융과두지배 등 기아를 발생시키는 정치·사회·경제적인 문제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구호조직의 활동과 딜레마 속에 사각시대에 놓여 있는 기아들, 부자들의 쓰레기로 연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려주며 사람이 가져야 할 인정과 지구촌 식구로써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촉구한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내용은 1998년 옥스퍼드대학교의 ‘인간 가치에 관한 태너 강의’에서 논의한 ‘시장과 도덕(Markets & Morals)’에서 출발했으며 2000-2002년 카네기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욱 진전되었고, 2012년에 ‘Markets & Morals’라는 이름으로 하버드대학교 철학 강의로 개설되었다.

저자 마이클 샌델은 2009년 BBC 라디오 4가 주최하는 리스 강연(Reith Lectures)에서 시장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한 강의로 많은 청중을 감동시켰고, 2011년 세계지식포럼과 2012년 SERI CEO 강연, 채널A의 특별토론 ‘공생발전과 정의’를 통해 국내 지식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시장지상주의의 한계를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 토론 강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이 시장의 도덕적 한계에 대해 15년간 철저히 준비하고 고민하여 완성한 역작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시장논리가 사회 모든 영역을 지배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한 시장만능주의의 자화상이다. 저자는 시장의 무한한 확장에 속절없이 당할 것이 아니라 공적 토론을 통해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마이클 샌델 특유의 문답식 토론과 도발적 문제 제기, 그리고 치밀한 논리를 통해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을 파헤치며 시장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철학논쟁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 ⌜1984⌟, 조지 오웰

‘1984’는 『동물농장』과 함께 조지 오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저항하다가 파멸해 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또한 이 책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한 사생활 침해가 문제되는 21세기 고도의 정보사회에 던지는 경고이기도 하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로, 오세아니아의 정치통제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 함께 보면 좋은 책: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언

‘미디어의 이해’는 캐나다 출신의 문명 비평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마셜 맥루언의 저서로, 음성 언어, 문자 언어, 의복, 주택, 인쇄, 만화, 사진, 신문, 광고, 전화,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에 대한 글을 통해 오늘날의 미디어에 관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는 메시지다.’ 라는 명제를 선포하며 문명의 발달을 여러 가지 미디어로 분석했다. 마셜 맥루언은 미디어는 새로운 시각과 의식을 제공하는데 이바지하지만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게 우리 스스로가 현명하게 의식을 컨트롤해야 함을 당부하고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미디어들이 과연 무엇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책이다. 언론의 비난과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카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내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인 환경운동을 촉발시켰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다룰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1969년 미국 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암연구소는 DDT의 암 유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들의 DDT 사용 금지를 이끌었다. 그리고 《침묵의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환경이라는 말이 정말 낯설었고, 모두 전후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이 존재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한 개인이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레이첼 카슨의 노력은 마침내 미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요청하는 시민운동을 이끌어냈다.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는 리처드 도킨스가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유전자가 진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면서 지은 책이다.

여전히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결정론적 생명관(유전자가 모든 생명 현상에 우선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여러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화 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생명체 복제기술이나 인간의 유전자 지도의 연구로 여러 가지 질병의 정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학습이나 경험과 같은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 중 어느 것이 인간 본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등한 삶의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1975년에 언어 연구를 위해 인도 북부의 작은 마을 라다크를 방문헀던 언어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헬레나 호지가 빈약한 자원과 혹독한 기후에도 불구하고 생태적 지혜를 통해 천년이 넘도록 평화롭고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해온 마을이 서구식 개발 속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사회적으로 분열되는 과정을 목격하고 쓴 책이다.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저생산체계 구축과 느림의 철학으로 생활하는 라다크인들의 삶을 통해 새로운 의미의 발전상을 제시하며 사회 생태의 합리성을 추구해야 함을 주장한다.

앞으로 한 달 남짓 남은 동계방학 기간 동안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새 학기 개강을 준비하면서 조금만 시간을 내어 위에서 소개한 양서들을 읽어보길 바란다. <홍보실=나인영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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