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 독일 맥주 브랜드 The 53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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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독일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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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어로 ‘사자의 양조장’이라는 뜻의 뢰벤브로이 맥주회사의 뢰벤브로이 오리지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
  •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Paulaner Hefe-Weissbier), …
  • 크롬바커 바이젠(Krombacher Weizen)

맥주의 역사와 종류 총정리 (1~3편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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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맥주] 독일맥주의 종류와 특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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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인기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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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인기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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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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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 [맥주 브랜드열전] 독일 맥주 | 매거진 |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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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 [맥주 브랜드열전] 독일 맥주 | 매거진 |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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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여행가면 꼭 마셔봐야할 맥주 BEST 9 [RedFri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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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여행가면 꼭 마셔봐야할 맥주 BE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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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종류의 구분 : 라플란드코리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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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독일 맥주 종류의 구분 : 라플란드코리아 매거진 Updating 1300개가 넘는 독일의 수많은 맥주 브랜드를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가 없으며, 가장 좋은 것은 그 지역의 맥주는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맥주 브랜드를 고르는 것은 그렇다 치고, 한 맥주 브랜드에서도 여러종류의 맥주를 만드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맥주 종류의 구분에 대하여 정리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종류는 다섯가지로 나뉩니다.1. 필스너(Pilsner)줄여서 필스(Pils)라고 하거나, 크리스탈(Kristal)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맥주이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마시는 라거 타입과 같습니다. 하지만 국산 맥주보다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쓴 맛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 맥주보다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쓴 맛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필스너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되 조금 더 진하게 만드는 것은 엑스포트(Export)라고 합니다. 원래 독일에서는 엑스포트가 더 인기 있었으나 1970년대부터 필스너가 대세가 되었다고 합니다.2. 바이첸 비어(Weizenbier) 바이첸 비어는 직역하면 "밀 맥주"라는 뜻입니다. 색깔이 필스너보다는 좀 더 연하다고 하여 바이스 비어(Weißbier; "흰 맥주"라는 뜻) 라고도 부릅니다. 맥아(보리 엿기름) 대신 밀의 엿기름을 사용하여 만들어 좀더 순하고 맛이 깔끔합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맥주 양조 방법이기에 독일을 대표하는 맥주로 손꼽힙니다. 중세 시대에는 보리보다 밀이 귀했기 때문에 바이첸 비어는 귀족들이 마시는 귀한 맥주였다고 합니다.3. 헤페바이첸(Hefe-Weizen) 헤페(Hefe)는 독일어로 "효모"를 뜻한다. 즉, 헤페바이첸은 바이첸 비어를 만들 떄 효모를 걸러내지 않고 만드는 것입니다. 바이첸 비어를 바이스 비어라고도 하듯이, 헤페바이첸도 헤페바이스(Hefe-Weiß)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헬(Hell)이라는 애칭도 있습니다. 다른이들은 헤페바이첸을 "독일식 막걸리"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황금빛의 뿌연 색깔이 특징이며, 맛은 굉장히 달콤하고 순합니다. 과실주도 아닌 곡주인데 쓴맛이 전혀 없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맥주가 헤페바이첸입니다.4. 슈바르츠 비어(Schwarzbier) 직역하면 "검은 맥주",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흑맥주입니다. 맥아를 한 번 로스트한 뒤 맥주를 만들면 검은 빛깔이 납니다. 로스팅 향이 가미되어 무겁고 쌉쌀한 맛이 나는데, 도수가 높은 것은 아니므로 큰 부담은 없습니다. 슈바르츠 비어는 튀링엔(Thüringen)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괴테(Goethe)도 즐겨 마셨다는 쾨스트리처(Köstritzer)가 가장 유명합니다.5. 둥켈(Dunkel) 둥클래스(Dunkles)라고도 합니다. Dunkel은 독일어로 "어두운[dark]"이라는 뜻입니다. 슈바르츠 비어와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바이첸 비어를 만들 때 맥아를 훈제한 뒤 만들기 때문에 슈바르츠 비어와 제조 방식은 거의 같은 둥켈이 조금 더 밝은 빛을 띕니다. 그래서 사실 상 검은 색에 가까운 짙은 갈색입니다. 슈바르츠 비어가 쌉쌀한 맛이 강하다면, 둥켈은 구수한 맛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에른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방식입니다.그 외에는 쾰른(Köln)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쾰슈 맥주(Kölsch), 뒤셀도르프(Düsseldorf)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인 알트 비어(Altbier), 베를린(Berlin) 지역의 전통 맥주 음료인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ße) 등 로컬 맥주도 유명한 종류가 더러 있습니다.또한 맥주를 기반으로 한 맥주음료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벡스 레몬(Beck’s Lemon)을 생각하면 되는데, 맥주와 레몬에이드를 1:1로 섞은 것입니다. 이런 맥주음료를 독일에서는 라들러(Radler) 또는 알슈터(Alster)라고 부릅니다. 도수가 절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도 음료수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말츠 비어(Malzbier)라는 것도 있습니다. 영어의 몰트 비어(Malt beer)와 같은 것입니다. 무알코올 또는 무알코올에 가깝게 만든 맥주로 어린아이나 임산부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맥주와 비슷한 맛으로 알코올을 뺀 무알코올 맥주와는 다릅니다. 가장 유명한 마츠 비어인 비타말츠(Vitamalz)의 경우 맥주의 맛이 전혀 나지 않으며, 오히려 꿀허브차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무알코올 맥주는 Alkohol-Frei라고 적습니다. 무알코올 맥주도 필스너/바이첸 등 각 제조 방식에 따라 만들기 때문에 맛이 다양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또는 마실 수 없는 사람에게는 독일의 맥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출처 : https://reisende.tistory.com/1053?category=446459라플란드,텐포인츠,우주리,라플란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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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종류의 구분 : 라플란드코리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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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 브랜드 2019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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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 브랜드 2019년 통계

과연 독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맥주는 무엇일까요

2019년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 브랜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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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 브랜드 2019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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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맥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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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독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맥주 브랜드 독일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곳 프랑스 동부 Grand Est 지역에서도 수많은 독일 맥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독일에서는 과련 어떤 맥주 브랜드 … 프랑스 동부 지역에도 여러 크고 작은 맥주 양조장을 비롯하여 역사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크고 깊은 맥주 문화를 갖고 있지만, 한국인들에게 맥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프랑스가 아닌, 이웃 독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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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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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313.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Updating 2018년 독일 맥주 시장의 점유율 그래프를 찾았습니다. 독일 내의 맥주 판매량을 가지고 계산한 것이니 해외로 수출된 것은 제외하고, 또 독일 내에서 판매된 수입맥주까지 포함하여 어떤 브랜드가 가장 많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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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인기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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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인기 순위 TOP10

맥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독일

독일 맥주가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맥주순수령’이라는 규정을 들수 있는데요

독일에서는 16세기 초반에 공포된 맥주순수령에 따라 맥주를 만들 때

맥주의 원재료인 보리몰트, 홉, 물, 효모 이외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후 19세기 초에 밀을 원료로 맥주를 만드는 것이 합법화되었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 법이 완화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최근 2017년까지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를 알아 보겠습니다~~

10위. 라데베르거 ( Radeberger )

https://www.radeberger.com/

Radeberger 는 깨끗하고 창백한 황금빛의 색상과 크림 같은 거품으로 쓴맛과 향긋한 홉의 균형 잡힌 믹스와

함께 홉의 맛이 뛰어나고 쓴맛과 미묘하게 뚜렷한 느낌을줍니다. 드레스덴 근처에서 양조 된 필스터

스타일의 맥주는 오랫동안 독일의 귀족들이 즐겨 왔으며 상쾌한 맛이 일품 입니다.

9위. 파울라너( Paulaner )

https://www.paulaner.com/

Paulaner라는 이름은 수세기 동안 만들어진 뮌헨 양조 전통방식을 의미하며 전 세계에 걸쳐 바이에른의

국경 넘어로 그 명성을 얻었습니다.

빨간 색조의 탁한 호박색. 숙성이 매우 잘된 맥주이며

풍부한 거품 헤드. 몰트 향, 무화과나무, 당밀의 향이 느껴집니다

8위.웨팅어( Oettinger )

Startseite

Oettinger는 가능한 한 최저 가격으로 많은 양의 맥주를 판매합니다.

그래서 전문 술집보다 대부분은 슈퍼마켓에서 병에 담겨 판매됩니다.

또한 광고를 하지 않는것으로도 유명하구요

중개상인을 거치지 않고 양조장 소유의 트럭으로 직접 판매점에 배달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양조 과정은 고도로 자동화되어 있으며 직원이 적어 방대한 양의 맥주를 추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7위.에딩거 ( Erdinger )

https://int.erdinger.de

Erdinger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밀 맥주 양조장입니다.

또한 독일 과 유럽연합 전역에서 인기가 대단한데요

수준높은 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Erdinger의 제품에서 확실한 클래식한 맛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전통적인 조리법에 따라 양조되고 엄격한 바바리아 순결법에 따라 맥주는 전통 방식으로 병에서 발효가

진행되는데 3-4 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6위.비트부르거( Bitburger )

https://agecheck.bitburger-international.com/

독일인들은 일반적으로 지방 양조장을 선호하지만 , Bitburge는 독일 서부 전역에서 인기있는 맥주이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최고의 재료로 양조되는 비트 버거 (Bitburger)는 고전적이면서 섬세하고 깊이있는

맛이 납니다

5위.벨틴스 ( Veltins )

Pure Passion

Veltins 프리미엄 맥주는 몰트, 홉, 효모 및 순수한 샘물과 같은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독점적으로 양조되고 있습니다.

1516년의 독일 순도법 제조방식을 준수하여 깨끗하고 고전적인 독일 라거의 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4위.쾨닉 필세너( König Pilsener )

https://www.bitburger-international.com

퀴닉은 영어로 King 와이라는 뜻으로 ” 맥주왕” 인 것이다

이름의 걸맞게 독일 순도법에 따라 양조되며 독특한 맛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입니다

3위.바스타이너 ( Warsteiner )

Home

Warsteiner는 독일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양조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맥주는 Warsteiner Premium Verum입니다.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호프의 향, 크리미한 헤드, 쌉쌀한 여운을 지녔으며

우아하고 깨끗한 맛으로 “맥주의 여왕” 혹은 “미스 독일”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라거 다크 대상, 2016 DLG(독일맥주 전문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2위. 크롬바커 ( Krombacher )

http://www.krombacher.com

Krombacher는 독일에서도 그 인기가 대단하지만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중 하나입니다.

Krombacher는 맥주순수령에 따라 양조되며

Krombacher는 알칼리성 물, 알레르타우에서만 생산한 싱싱한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깊고 거품이 풍부하고 조밀하며 오랜시간 지속되는 맥주입니다

쌉쌀한 홉, 부드러운 거품으로 규형잡힌 맛이 일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위.벡스 ( Becks )

https://becks.de/

벡스는 세계 약 120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매초 50병정도가 팔릴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답니다

영국 남부의 두줄보리, 남부 독일의 할레타우 홉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독일에서 최초로 초록색 병을 사용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독일에서 수출량이 가장 많은 벡스는 미국에서 수입맥주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s://www.statis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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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2

지난 이야기.

• 에어딩어(Erdinger)

독일의 바이스비어(Weissbier; 밀맥주)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중 하나. 풍부한 거품과 탄산감이 특징으로, 바이스비어 특유의 느낌을 잘 맛 보여주는 맥주 중 하나로 상면발효식으로 만든 헤페 바이젠류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3도이다.

정통 바이에른 양조 기술과 최상급 효모가 만나 만들어진 바이에른 스타일의 대표적인 밀맥주며 미디엄 바디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탄산끼가 강한 것이 특징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다. 은은한 밀 맥아의 풍미, 효모와 쌉쌀한 홉 향의 조화가 매력적인 맥주다.

하지만 아쉽게도 헤페바이스 특유의 맛과 향은 다른 헤페바이스에 비해 약한 편이며, 바이스비어 중 가장 라거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둔켈도 제법 유명한 편인데 밀맥과 둔켈의 특징이 섞여있어 ‘바이스 둔켈’이라고도 불린다. 양조장은 뮌헨 인근의 에르딩(Erding)에 위치해 있다.

• 크롬바허(Krombacher)

독일 시장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맥주 브랜드. 2017년 드디어 외팅어에게 역전하고 독일 내 소비량 1위를 차지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의 크롬바흐에 양조장이 위치해 있으며 한국의 수입상들은 ‘크롬바커’라고 부른다. 독일 필스너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 있는 시원함에, 끝 맛은 쌉쌀함이 강한 편이다. 여타 독일 맥주보다는 탄산이 좀 더 많은 편이라 한국의 맹물 드라이의 탄산 미까지 충족시켜준다. 쓴 뒷맛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독일 맥주의 입문용으로는 적격. 알코올 도수는 4.8%에서 5.3%까지 있다.

• 바슈타이너(바어슈타이너)(Warsteiner)

NRW 지역의 바슈타인에 양조장이 위치한 독일 시장 5위권 안에 들어가는 브랜드 중 하나. 라거 맥주인 Premium Verum과 흑맥주인 Dunkel, 이 두 가지가 주력 상품이다. ‘미스 독일’ 혹은 ‘맥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별명에 걸맞은 우아한 맥아 향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 Verum의 맛을 보면, 다른 독일 맥주보다는 쌉쌀한 맛이 적은 편으로 뒷맛이 깔끔한 편인데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그 구수한 맛이 건빵 같은 맛이라고 표현되곤 했다.

그래서인지 유럽지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독일 맥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루프트한자를 비롯하여 항공기에도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맥주. 2013년 바슈타이너 양조장의 폐수에서 박테리아가 검출되었다는 뉴스 이후 가격 폭락 사태를 겪었다. 물론 해당 건이 잠잠해진 뒤에는 다시 예전 가격대로 금세 돌아왔다.

• 답(DAB)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브랜드명은 ‘Dortmunder Actien-Brauerei(도르트문트 양조 주식회사)’의 약자, 되시겠다. 도르트문트 지방 특산 맥주인 엑스포트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한국에 들어오는 맥주도 모두 엑스포트다. 이외에도 흑맥주인 다크, 복맥주인 마이복, 다이어트 필스너 등을 생산하고 있다.

• 5,0 오리기날(5,0 Original)

브라운슈바이크의 펠트슐뢰스헨 양조장에서 제조하는 맥주로, 2009년에 외팅어가 인수해 자회사가 되어 사실상 외팅어 계열 맥주로 분류된다. 참고로 5와 0 사이의 콤마(,)는 독일어에서는 소수점을 그렇게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한국 맥주보다 싼 가격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독일 현지에서는 0.5유로대의 충격적인 저가에 판매되고 있다. 독일의 대형 마트 체인인 알디 쥐트(Aldi Süd)의 PB 상표 맥주인 ‘칼스크로네(Karlskrone)’ 중에서 밀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 L

롯데마트에서 반값 수입맥주라면서 들여놓기 시작한 브랜드. 바이젠(밀 맥주), 다크(흑), 라거, 자몽, 켈러의 다섯 종류가 있는데, 외팅어의 맥주에 롯데가 포장만 해서 출시한 제품으로 바이젠은 ‘외팅어 헤페바이스’의 마이너 버전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밀맥주인 빌리안브로이, 5.0 등에 비해 맛이 연한 편이며, 라거의 경우 살짝 달달한 꿀 향 느낌이 들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이다.

• 디벨스 알트(Diebels Alt)

전 세계 알트 비어 중 생산량 1위를 점유하는 브랜드. 진한 색깔과 과일향이 특징이다. 슈마허(Schumacher), 슐뤼셀(Schlüssel), 위리게(Uerige), 프랑켄하임(Frankenheim) 등 알트 비어 관련 유명 브루어리에 비하면 당연히 맛은 떨어진다. 양조장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지역의 이숨이라는 소도시에 위치해 있다.

• 마이젤스 바이세 오리기날(Maisel’s Weisse Original)

독일 바이에른주 바이로이트 시에서 생산되는 헤페바이젠 브랜드이다. 대부분 독일의 대형 주류회사는 다양한 장르의 맥주를 만들지만 이 회사는 오직 밀맥주만 만든다. 첫맛은 기분 좋게 감싸는 밀맥주 특유의 향이 느껴지고 이후 은은하게 감싸는 뒷맛이 특징이다. 단점이라면 그 향이 오래가지 못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듯하다가 끊겨버려 파울라너나 바이엔슈테판과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한국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이니 테스트해볼 것.

• 베어 비어(Bear Beer)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가형 맥주 브랜드. 이름 그대로 캔에 곰을 그려 넣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알아보고 쉽다. 캔 위에 덴마크 왕실 인증을 받았다는 표기가 있어서 덴마크산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제조되는 양조장은 독일 북동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의 다르군(Dargun)에 있는 다르군 양조장이라 명백한 독일산 맥주, 되시겠다. 1991년에 설립된 신생 양조장으로, 덴마크의 하르뵈 양조장 계열사로 합병되어 하르뵈 양조장의 왕실 인증 문구를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로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고, 그런 이유로 한국의 홈플러스에는 회사 대표 맥주인 라거(=필스너)와 다크(=흑맥주), 수출 전용인 밀맥주 3종류를 납품해 오다가 2015년 무렵 흑밀맥주까지 추가해 4종류가 되었었다. 저가 맥주의 특징을 살려 한국 발포주인 필라이트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가성비에서는 최고라는 평가를 들었다.

• 비트부어거(Bitburger)

독일 시장 5위권 안에 들어가는 브랜드 중 하나로서, 독특한 슬림하고 길쭉한 병이 특징이다. 필스너 특유의 강한 홉의 맛과 향에 깔끔한 목 넘김과 뒷맛이 다른 독일 맥주에 비해 쓴맛이 적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맥주다. 라인란트팔츠 주의 비트부르크에 양조장이 있다.

• 슈나이더(Schineider)

독일의 밀맥주 전문 브랜드. 라인업을 살펴보면, 운저 오리지날은 헤페바이스지만 흑맥주 같은 빛깔에 쓴맛, 신맛, 구수한 맛, 떫은맛이 강하지만 거부감은 그리 크지 않다. 슈나이더 아벤타누스 아이스북(Schineider Aventinus Eisbook)은 도수가 무려 12%에 이르는 고알코올 맥주로서, 밀맥주의 끈적임이란 무엇인지 온 입으로 흠뻑 표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맥주통 위에 둥둥 떠다니는 얼음을 떠내어 만드는 제조법으로 유명한데, 그 맛에서 밀과 알코올 맛이 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호펜바이세는 슈나이더와 브루클린에서 각각 나오는데, 슈나이더의 제품은 노블 홉의 특징이 강조되어있고 브루클린의 제품은 시트러시가 강한 미국 홉의 특징이 강한 편이다.

• 슈무커(Schmucker)

1780년 독일의 모자우탈 지역에 설립되어 현재 약 9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개인 회사에서 만드는 맥주 브랜드. 약 17가지 종류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로컬 맥주 브랜드에 속하지만, 독일 전체에 맥주를 배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미국에까지 수출하는 제법 유명한 브랜드이다. 헤페바이젠은 탁한 황금색이며 이스트, 밀 몰트, 바나나, 약간의 버블검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파이스나 홉의 맛은 드러나지 않는다.

• 슈테판스브로이(Stephans Bräu)

수입상들은 그냥 편하게 ‘스테판브로이’라고 부른다. 한국에는 페일 라거, 필스너, 밀맥주, 흑맥주 4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 편의점에서 상당히 파격가에 묶음 판매가 되는 맥주인데, 맛은 싸구려가 아니니 마셔볼 만하다. 스테판스 필스너는 5.3%, 스테판스 라거는 5.0% 의 도수를 가지고 있었으나 2018년 캔 색상 & 로고 리뉴얼 뒤엔 스테판스 라거의 도수가 4.2%로 낮아졌다.

• 아르코브로이(Arcobräu)

바이에른 남동부의 모스(Moos)에 있는 아르코브로이 백작령 양조장(Arcobräu Gräfliches Brauhaus)에서 생산되는 맥주. 바이에른 소재 양조장 답게 주력은 당연히(?) 밀맥주로, 그 외에 필스너와 지역 특산 맥주인 츠비클비어(켈러비어)와 우어파스(프리미엄 헬레스 라거), 슐로스 헬(헬레스 라거), 슐로스 둥켈(흑맥주), 빈터비어(메르첸비어), 코로나토르(도펠복)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 주력 밀맥주인 바이스비어 헬과 흑밀맥주인 바이스비어 둥켈이 이마트를 중심으로 시판되고 있고, 겨울 한정으로 빈터비어가 가끔 들어온다.

• 아우구스티너 헬(Augustiner Hell)

뮌헨에서 가장 오래되고 현존하는 아우구스티너 브로이에서 생산하는 헬레스(페일 라거) 맥주.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뮌헨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라거 맥주이다. 병 모양이 일반 맥주병과는 약간 다른 병목이 짧은 형태이라 알아보기 쉽다. 참고로 테거른제어 헬(Tegernseer Hell)도 같은 병을 쓰니 헷갈리지 말 것.

• 아인베커(einbecker)

아인벡 지방에 위치한 오래된 양조장으로, 1378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복맥주의 원조로 유명한 아인벡의 오래된 양조장인 만큼 복맥주 종류로 유명하며, 그중에서도 ‘1378’이라는 이름의 무 여과 마이복 맥주는 마르틴 루터가 사랑했던 맥주라고 알려지며 유명해졌다.

• 안덱스(Andechs)

뮌헨 남서쪽의 조그만 산골마을 Andechs의 수도원 맥주이다. 1455년부터 생산되었다고 하며 헬, 둥켈, 바이스, 바이스둥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브랜드의 둥켈비어는 마셔본 사람들은 다들 최고의 맛이라고 인정하는데, 워낙 생산량이 적은 편이라 현지에 가면 반드시 마셔보라고 권하는 추천하는 맥주이다.

• 체링어(Zähringer)

독일 체링겐(Zähringen) 가문의 후손들이 1894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맥주 브랜드. 프리미엄 라거, 비어, 프리미어 헤페바이젠 3종류가 있는데, 이중 밀맥주인 프리미어 헤페바이젠은 국내에도 제법 유명세를 떨쳐 아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다른 밀맥주보다 부드러운 맛과 바나나 정향을 더한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특히 여성들에게 평이 좋다. 밀맥주 특유의 강한 향과 뒷맛이 부담스러웠다면 이 밀맥주로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한국에는 2019년에 단종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현지에 가면 시도해볼 것.

• 카나비스 클럽(Cannabis Club)

바이세노에 수도원 양조장(Klosterbrauerei Wei&;enohe)에서 1996년에 웰빙 바람을 타고 출시한 유기농 맥주이다. 명칭은 대마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을 첨가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붙였다고 한다. 대마씨 성분을 넣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전형적인 독일 맥주이며, 크롬바허와 비슷한 느낌이다.

• 카푸치너(Kapuziner)

아이스복의 창시자로 유명한 쿨름바허(Kulmbacher) 양조장의 바이젠(밀맥주)으로,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름은 가톨릭 수도회인 프란치스코회의 분파인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서 유래하였다. 한국에 수입되고 있으니 한번 찾아 마셔봐도 좋을 듯.

• 쾨스트리처(Köstritzer )

작센 지방에서 유명한 독일 흑맥주 중 1위의 맥주 브랜드. 대문호 괴테가 사랑했다는 맥주로도 유명하다. 흑맥아와 볶은 맥아를 섞어서 사용했다고 하는데, 커피 향과 초콜릿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정통 흑맥주, 되시겠다. 하면 발효로 만들어진 흑맥주 중에서는 정상급의 맛을 보여준다. 양조장은 작센 주에서 멀지 않은 튀링겐 주의 바트 쾨스트리츠에 위치해 있다.

• 클로스터브라우어라이 노이첼레(Klosterbrauerei Neuzelle)

일반 맥주 양조방식과 달리 설탕을 넣어 발효하는 맥주를 만드는 곳으로 수도원 맥주 중 하나이다. 양조장의 기원은 1400년대로, 1589년 정식으로 수도원 맥주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대표제품인 슈바르처 압트 외에도 복비어나 포터 비어, 필스너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유명한 것은 슈바르처 압트이다. 이외에 각종 과실주가 섞인 맥주로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 슈바르처 압트(Schwarzer Abt)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 흑맥주로 무척 달다. 맛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편이며 흑맥주 특유의 훈연 향이 잘 묻어나는 편. 설탕이 들어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긴 하지만 진한 정통 맥주를 마시기 전 에피타이저격 맥주로 많이 추천한다. 1993년에 독일 정부가 이 가당 제법이 위법이라며 양조장에 태클을 걸었다가 무려 12년에 걸친 법정 공방이 이어졌고, 2005년에 양조장 측이 법원으로부터 해당 제법이 합법임을 인정받아 공식적으로 ‘맥주’로 팔 수 있게 되었다.

• 프란치스카너(Franziskaner)

바이엔슈테판과 마찬가지로 1363년 설립된 뮌헨의 가톨릭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의 양조장에서 제조되기 시작한 맥주로, 맥주를 음미하는 수도자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상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들을 생산하는 바이엔슈테판과 달리 밀맥주만을 생산하며 기본적인 밀맥주와 흑밀맥주, 크리스털, 라이트, 무알코올, 그리고 특이하게 에일에 가까운 진한 붉은 빛깔을 띄고 과일향이 두드러지게 강한 동계 한정 상품인 로얄이 시판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마셔볼 것.

• 프뤼(Früh)

가펠, 라이스도르프와 함께 유명한 쾰쉬 맥주로, 맛은 깔끔한 편으로 가펠보다 좀 더 진한 맛을 가지고 있다. 맛이 라거 지향인 가펠보다는 에일의 느낌이 좀 더 강하기 때문이다. 쾰른 대성당 바로 뒤에 프뤼에서 직영하는 큰 레스토랑이 있는데, 쾰른에 가면 반드시 가서 본토의 맛을 권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호프브로이(Hofbräu)

뮌헨에서 생산되며 독일 여행 시 맥린이들이 꼭 찾아가는 호프브로이하우스로 유명하다. 바이에른 지역 맥주답게 밀맥주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한 편. 한국에서는 밀맥주 하면 파울라너를 선호하지만, 정작 뮌헨에서는 호프브로이와 뢰벤브로이 그리고 바이엔슈테판을 더 선호한다.

다음 편은 여기에 …

[맥주 브랜드열전] 독일 맥주

현재 독일에는 약 1300개의 맥주 양조장이 있다. 또한 도시마다 그 지역 고유의 맥주를 만날 수 있다. 독일에는 괴테가 즐긴 맥주를 여전히 생산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맥주 브랜드가 많다. 특히 중세 시대 문화와 학문을 담당하던 수도원에서 맥주 개발과 생산에 애썼는데, 이 때문에 독일 고딕 서체를 사용하고 문장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 마이젤 바이스(Maisel’s Weisse) 1887년 마이젤 형제가 만든 맥주다. 원형 로고 안에 사방으로 뻗친 보리가 재미나다. 독일 바이로이트(Bayreuth)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다.

2 쾨니히 루드비히 바이스비어 헬(K nig Ludwig Weissbier Hell) ‘루드비히 왕의 밀 맥주’라는 뜻이다. 화려한 장식과 문양으로 왕의 고귀함을 표현했다.

3 바이엔슈테판 헤페 바이스비어 (Weihenstephaner Hefe Weissbier) 뮌헨 북쪽에 있는 작은 도시 바이엔슈테판 지역에서 생산하는 맥주다. 725년에 세워진 베네딕트 수도원의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은 현존하는 양조장 중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다. 1000년이 넘었다.

4 크롬바커(Krombacher) 독일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의 맥주 회사다. 자그마한 크롬바흐 마을에서 대대로 가계 경영으로 맥주를 만든다.

5 쾨스트리처(K stritzer) 1543년부터 생산된 맥주 쾨스트리처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와 19세기 후반 독일 통일을 이룬 재상 비스마르크가 즐긴 맥주로 유명하다.

6 쇼퍼호퍼 헤페바이스(Sch fferhofer Hefeweizen) 15세기 중엽 마인츠에서 활동했던 유명한 출판가이자 필경사인 쇼퍼의 초상화를 병에 새겨 넣었다. 1978년 출시한 쇼퍼호퍼는 독일 맥주치고는 역사가 짧지만 독일 맥주 디자인의 규칙을 그대로 따른다.

7 에딩거(Erdinger) 프라이 에딩거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무알코올 맥주다. 에딩거 로고는 맥주의 재료인 보리를 강조한다.

8 가펠 쾰쉬(Gaffel K lsch) 독일 도시 쾰른의 지역 회사 쾰쉬에서 출시한 맥주 브랜드다. 쾰쉬에서는 프류, 비트부르거, 가펠 등의 맥주를 출시한다. 쾰른 대성당과 함께 쾰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9 라데베르거(Radeberger) 드레스덴 라데베르거 지역에서 이름을 따왔다. 1872년 출시했다. 흰색과 금색의 조화로 고급스럽다.

10 엘 바이젠 미니(L Weizen Mini) L은 독일의 저가 맥주 브랜드. 흑맥주는 검은색, 라거는 붉은색, 밀 맥주는 노란색으로 패키지부터 차별화를 확실히 했다. 바이젠은 밀 맥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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