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3 음감 용 헤드폰 The 185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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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용 헤드폰으로 믹싱해도 돼? [이어폰/헤드폰 용어.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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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음감용 헤드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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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음감용 헤드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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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음감용 헤드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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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이관] 지금까지 들어본 유선 헤드폰 3줄리뷰 – 영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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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음감용 헤드폰 추천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그렇다고 음악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헤드폰 추천에 대한 요청이 많아 아래와 같이 20만원대 음감용 헤드폰을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헤드파이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너무 처음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핸드폰에 이런 헤드폰을 물려서 음질의 차이를 느끼셔서 즐거운 헤드파이의 세계로 들어오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에 헤드폰을 선물할 일이 생겼는데 선물할 가장 많이 팔리는 20만원 전후의 음악 감상용 헤드폰을 찾아보았습니다

제 기억과 여러분들이 추천해 주신 헤드폰들 정리 후 청음샵에서 직접 들어 보고 메모도 하면서 정리를 해 보았으며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20만 원 전후의 유선 헤드폰 6개를 골랐고 무선 헤드폰 1개도 추가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일부 모델 수정 반영하였습니다 22.02.16)

왜 아직도 유선을 고집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20만원 전후의 헤드폰을 제조하면서 여기에 무선 기능까지 넣다 보면 드라이버나 재질 등에 같은 가격대의 유선 헤드폰 대비 투자하기 힘들고 무선은 아직까지는 고음질 전송이 어려워 같은 가격대에서 유선이 음질에서는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DAC 기술들이 적용되면서 음질이 향상되고 있지만 그런 기술이 적용된 무선 헤드폰은 가격이 30만원을 훌쩍 넘어갑니다)

☆ 선정 기준

음악 감상용으로 유선 중심으로 선정

정품 가격과 직구 가격 가리지 않고 20만원에 전후로 맞출 수 있는 최대 성능 제품으로 선정

(일부 제품은 한국에서 구할 수 없어 미국 아마존 가격으로 선정하였고 링크 달아 두었습니다)

(일부 제품은 한국에서 구할 수 없어 미국 아마존 가격으로 선정하였고 링크 달아 두었습니다) 청음샵 2군데에서 이 가격대 제품을 쭉 들어 본 후 인상 깊었던 모델로 선정

활동하고 있는 관련 카페 등에서 추천받아 반영

☆ 읽기 전에 정보 몇 가지

오픈형과 밀폐형의 차이

오픈형은 이어캡이 뚫려 있어서 소리가 세어 나오는 구조로 옆사람이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음악 감상에는 분명히 오픈형이 유리하지만 실외에서 사용하기 힘들고 실내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줄 수 있기에 독서실 같은 곳에서 사용할 분들은 밀폐형을 고르셔야 합니다

오픈형은 이어캡이 뚫려 있어서 소리가 세어 나오는 구조로 옆사람이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저항값(인피던스)에 따른 차이

헤드폰의 스펙을 보면 저항값 인피던스가 몇 옴(Ohm)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항값이 높은 헤드폰이 좋은 헤드폰이라고 말씀하시기도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항값이 높으면 잡음 (화이트 노이즈)이 적은 대신에 소리를 울려주기 쉽지 않아 앰프가 필요합니다

낮은 저항값은 상대적으로 핸드폰 직결이 노트북에 직결하여 들을 수 있어 편합니다

보통 100옴 이상부터 앰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80옴 이상이면 앰프가 붙어 줘야 하고 직결로 사용하시려면 50옴 이하의 헤드폰을 고르시는 게 유리합니다

◎ Koss사의 Porta Pro

가격: 6-7만원대

저항: 60옴

오픈형 / 온이어 타입

Porta Pro

이 헤드폰은 그전 사용해 본 헤드폰 이어폰 평점 비교 정리에서도 추천을 했던 모델입니다

가격도 20만원대 헤드폰이 아니라 6-7만원대 헤드폰입니다

그런데 왜 이 헤드폰을 추천하느냐 하면 이 헤드폰이 10만원대의 헤드폰들에 비해 크게 딸리지 않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혹자는 20만원대를 훌쩍 넘는 음질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시지만 솔직히 그건 좀 오버인 것 같습니다 ^^

자기 가격 대비 넘는 음질을 뿜어 내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Koss사는 1958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최초의 하이파이 스테레오 헤드폰을 개발한 회사이고 이 모델 또한 몇십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음이 심하다는 점 그리고 밖에서 들으면 사람들이 좀 쳐다본다는 점 기억하셔야 하며 무게는 엄청 가볍고 접히기 때문에 휴대도 편합니다

아마존 직구가 국내 판매 가격보다 경쟁력 있어 링크 달아 둡니다 (관부가세 포함 $43)

◎ HIFIMAN사의 HE400se

가격: 19만원대

저항: 35옴

오픈형 / 온이어 타입

무게: 370g

Hifiman HE400se

저는 솔직히 중국 음향 업체의 제품을 그리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여기 HIFIMAN이나 Fiio, Aune 정도가 그래도 인정받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HE400se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이나믹 드라이버 방식이 아니라 평판형 드라이버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평판형은 엄청나게 얇은 막 양쪽에 전자석을 배치하여 진동을 주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소한 방식인데요 미국의 Audeze사가 LCD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대중화한 방식으로 음색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저음이 아주 단단합니다

(저음이 많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밑바닥까지 떼려 주는 저음이 일품입니다) 고음도 거침없이 뻗어 주기 때문에 클래식을 듣는 분들은 평판형 헤드폰을 선호하면 요즘 브랜드들의 최고 플래그쉽 모델은 평판형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Audeze LCD-5, Final Audio D8000, MEZE Empyrean 등)

그런데 이 평판형 드라이버 헤드폰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무게가 무겁습니다

LCD 시리즈의 경우 700g 넘습니다 목 디스크를 불러오는 무게입니다 그리고 울리기가 쉽지 않아 앰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보통 100만원은 기본이고 위 언급한 모델들은 500만원에 가까운 가격입니다

그래서 제가 HIFIMAN의 HE400se를 추천합니다

이 정도 가격에 평판형 헤드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비록 타사의 플래그쉽의 소리와는 많이 차이가 있지만 나름 평판형 드라이버의 자연스러운 음색과 단단한 저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색은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올라운드로 사용할 수 있고 저항도 35옴밖에 되지 않아 핸드폰 직결로도 잘 울려 줍니다 단, 무게는 370g으로 다른 추천 헤드폰 대비 무거운 점은 알아 두셔야 합니다

평판형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존 직구가 국내 판매 가격보다 경쟁력 있어 링크 달아 둡니다(관부가세 포함 $145)

◎ Audio-Technica사의 ATH-M50X

가격: 19만원대

저항: 35옴

밀폐형 / 오버이어 타입

무게: 284g

ATH-M50X

전 이상하게 Audio-Technica 하면 전자기타 소리를 떠 올리게 됩니다 이 회사는 1960대 설립된 일본 회사로 축음기의 카트리지를 생산하던 음향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ATH-M50X는 Audio-Technica에서 생산한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평탄한 Flat 음향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기본 튜닝은 버릴 수 없나 봅니다

들어 보면 여성 보칼에 아주 잘 맞고 고음의 전자 기타 소리에 아주 잘 어울리는 소리를 들여 줍니다

고음의 청량감이 좋지만 가끔은 고음이 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조그만 저음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은 듭니만 밸런스 된 소리는 맞습니다

아이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3단 고음이 시원하게 들립니다

아래 그래프 보시면 제가 하는 이야기 이해하실 겁니다

출처;https://www.0db.co.kr/REVIEW_0DB/9281

ATH-M50X

ATH-M70X

◎ Philip사의 X2HR

가격: 21만원대

저항: 30옴

오픈형 / 오버이어 타입

무게: 380g

X2HR

필립스 X2HR은 이번에 청음해 보지는 못했고 예전의 기억이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직구로 구매 가능합니다

만듦세가 이 가격대 헤드폰 중 아주 좋은 편이며 밸런스 된 레퍼런스 헤드폰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가격으로 내려 올 모델이 아닌데 필립스가 헤드폰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크게 선호되는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가격이 내려왔지만 저음의 양감이 오픈형에 비해 좋고 공간감도 좋아 클래식이나 재즈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주 플랫한 밸런스 된 소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https://www.0db.co.kr/REVIEW_0DB/164159

아마존 직구가 국내 판매 가격보다 경쟁력 있어 링크 달아 둡니다 (관부가세 포함 $162)

◎ Sennheiser사의 HD599

가격: 23만원대

저항: 50옴

오픈형 / 오버이어 타입

무게: 250g

HD599

HD569와 갈등한 헤드폰으로 처음에 HD569를 추천하였으나 가격이 23만원대로 내려와 충분히 가격적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어 HD599로 추천드립니다

※ HD569는 오픈형이 아닌 밀폐형이고 저항값이 23옴으로 휴대폰 직결에 유리한 점이 있어 이 헤드폰도 충분히 좋으니 선택에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헤드폰일 겁니다 가장 무난하고 젠하이저 답게 플랫한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HD600 바로 아래 모델이고 저항값이 50옴으로 낮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앰프가 필수이지는 않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개인 취향이 있겠지만 모양과 색깔이 좀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직구가 국내 판매 가격보다 경쟁력 있어 링크 달아 둡니다 (관부가세 포함 $160)

여기서 추천하는 모델 중 가장 선택의 리스크가 적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처음의 기회가 적고 리스크를 줄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 Shure사의 SRH 840a

가격: 22만원대

저항: 40옴

밀폐형 / 오버이어 타입

무게: 273g

SHR 840a

슈어 840a은 레코드 녹음하는 분들에게 모니터링 헤드폰으로서의 명기로 인정받았던 SRH 840에 좀 더 듣는 재미를 첨가하여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840에 비해 디자인, 착용감이 개선되었고 완전한 플랫한 밸런스에서 V자형을 가미하여 대중적인 밸런스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듦새도 슈어 답게 아주 퀄러티가 좋고 패드의 질감도 좋아 편안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 위의 HD569 보다 한 급 위라고 느끼는데 듣는 분마다 다들 수는 있습니다

◎ Sony사의 WH-H910N

가격: 22만원대

연결: 블루투스 5.0 / 유무선 겸용 / 노이즈 캔슬링

음질향상: LDAC, DSEE HX, HRA 인증

밀폐형 / 오버이어 타입

무게: 251g

WH-H910N

요즘 유선 헤드폰을 들으면 도대체 얼마나 소리가 좋기에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전 유선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편리성도 무시하지 못하기에 20만원대의 무선 헤드폰 중 가장 좋은 음질을 들여 주는 소니의 WH-H910N을 추천합니다

무선 헤드셋의 음질을 좌우하는 것은 여러 하드웨어적 요소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원 코덱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무선 코덱 중 가장 음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코덱은 소니의 LDAC입니다

아래 코덱 비교표를 보시면 가장 높은 비트레이트를 지원하는 코덱이 LDAC으로 실제로 들어 봐도 가장 좋은 음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덱 Max

Bit Max

Freq. Max

Bitrate SBC 16bit 48kHz 320kbps AptX 16bit 48khz 352kbps AptX HD 24bit 48kHz 576kbps AAC 24bit 96kHz 264kbps SSC 24bit 96kHz 512kbps LDAC 24bit 96kHz 990kbps

* 비트레이트: 특정한 시간마다 처리하는 비트의 수. 숫자가 클수록 많은 정보 전달 가능

여기에 무선 코덱을 통해 전송하면서 생기게 되는 음질의 열화를 잡아주는 DSEE HX도 음질 향상에 도움이 크며 소프웨어적으로 On/Off가 가능한데 Off를 시켜 보면 On 했을 때의 차이점을 귀로 바로 느낄 정도입니다

HRA (고해상도 인증) 인증을 받은 무선 헤드폰 중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대중적 튜닝이라고 할 수 있는 살짝 V 자형으로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사의 플래그쉽 무선 헤드폰인 WH1000 XM4 혹은 보스의 QC45를 능가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20만원 초반대에 이 정도 음질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려할 것이 요즘 출시되는 핸드폰은 3.5mm 단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유선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꼬다리 덱 (DAC) 형태의 젠더/어댑터가 있어야 합니다

헤드폰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젠더는 음감할 만큼의 음질을 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래 비싸지 않고 품질 괜찮은 젠더/어댑터와 조금 가격이 있는 젠더/어댑터 몇 가지를 추천합니다

아이폰 라이트닝 단자용

안드로이드 USB C 단자용

아무쪼록 여러분들 마음에 드시는 헤드폰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희망하며 저는 저 중 하나를 구입하여 선물로 줬습니다

헤드파이 종합 페이지로 돌아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랭킹이관] 지금까지 들어본 유선 헤드폰 3줄리뷰

https://www.0db.co.kr/REVIEW_USER/2285115

랭킹에 통합하였습니다.

+———————————————————————————–+

추천 점수 (제품 점수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장점

단점

순입니다.

가격대별로 적고자 했으나 어려워서 브랜드별로 적었습니다.

빠지거나 궁금한 제품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ctrl+F로 원하는 제품을 찾거나 점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어 SRH240A (9만원)

-3.5

-저렴한 가격의 슈어 모니터링 헤드폰

-착용감, 가성비는 좋지만 절대적은 음질은 약간 아쉽.

슈어 SRH440 (13만원)

-4

-저렴한 가격 훌륭한 소리. 표준적인 모니터링 헤드폰

-착용감

슈어 SRH840 (26만원)

-4

-440보다 1.9배 좋은 완성도 있는 소리

-440보다 2배 비쌈, 착용감

슈어 SRH940 (40만원)

-5

-크게 흠 잡을 곳 없는 모니터링 헤드폰의 기준, 드디어 나아진 착용감. 웬만한 밀폐형 헤드폰보다 나음. 정확한 정위&음상은 헤드폰의 가치를 크게 높힌다. 14만원의 투자가치는 그 이상.

-그래도 아픔, 빌드퀄리티가 좋지 못하다. 약간 밝을 수 있는 고음.

슈어 SRH1540 (69만원)

-3.5

-리스너들을 위한 고급 밀폐형 헤드폰

-타겟이 존재하는 모니터링 헤드폰과 달리 슈어만의 리스너 타겟의 완성도가 떨어짐

슈어 SRH1840 (68만원)

-4

-리스너들을 위한 고급 오픈형 헤드폰

-타겟이 존재하는 모니터링 헤드폰과 달리 슈어만의 리스너 타겟의 완성도가 떨어짐

AKG K240, K271 (14만원)

-2

-한때 잘 나갔던 헤드폰, DF타겟 헤드폰의 산 증인

-이제는 놓아주자. K371로 가자.

AKG K371 (17.5만원)

-4.5

-하만에서 재정의된 AKG가 만든 하만타겟 부합 최신형 모니터링 헤드폰, SRH840&m50x보다 음감용으로 적합

-모니터링하기에는 5k이상 고음이 좀 적지않나.. SRH840&m50x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음. 실제로 840이 들려주는 정보량이 더 자연스러우면서 많음.

AKG K361 (11.5만원)

-3.5

-저렴한 K371, 고음형 K371

-K371 대비 부족한 토널 밸런스

AKG K701 (22.5만원)

-3.5

-고음이 예쁜 헤드폰

-이어컵이 너무 커서 저음이 많이 샘.

AKG K1000 (단종)

-의미 없음

-숫자 보면 알 수 있듯이 AKG 최고의 헤드폰(X) 이어스피커(O). 개방감은 최고수준.

-생각보다 그럭저럭..

오디오테크니카 M50X (19만원)

-4.5

-모니터링 현역, SRH840보다 나은 착용감

-모니터링 용으로는 K371보다 적합하나 음감용으로는 별로.

오디오테크니카 M70X (32만원)

-3

-M50X보다 좋을 것 같다는 인상

– 기대한 소리는 이게 아닌데 ..?

필립스 피델리오 X2(HR) (23만원)

-5

-필립스에서 훈련된 청취자(golden ears)를 모아 만든 명기. 훌륭한 착용감, 훌륭한 완성도, 귀를 향해 기울여진 드라이버, 탈착 가능한 이어패드&케이블, 최고의 가성비, 직구시 더 저렴. 저음역대 대역폭이 넓어 HD600보다 하만타겟 부합. 오픈형 헤드폰 중에서도 정위&음상이 정확하고 개방감도 다른 제품에 비해 매우 우수한 편. 별도의 앰프 없이 충분히 구동이 쉬움. X2와 X2HR은 같으나 일부 X2HR은 이어패드 분리가 안 되는 등 너프. 구할 수 있다면 상태 좋은 X2를 추천.

-입문을 이 제품으로 하면 눈이 높아짐. 5kHz에 피크가 있어(과도하게 많아) 과도하게 밝음(유일한 단점). 종결급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하려면 최소 5배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함(포칼 클리어).

온쿄 A800 (단종)

-4

-필립스&온쿄를 아우르는 깁슨 이노베이션의 최고 플래그십 모델. 훌륭한 토널 밸런스, 훌륭한 드라이버 성능

-정신나간 헤어밴드 두께, X2보다 불편한 착용감, 무거움, 구하기가 너무 힘듦

젠하이저 HD5XX 시리즈 (15만원 이하)

-4.5

-저렴한 중고가격. 거실에서 HD518을 6년째 사용중인데 헤어밴드 스펀지, 이어패드, 케이블 교체가 쉬워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정가주면 바보. HD560S 등장으로 기존 제품은 가성비로만 승부해야..

젠하이저 HD560S (30만원)

-4.5

-HD600/HD650 시리즈보다 진보된 설계. 우수한 토널 밸런스. 편안한 착용감

-드라이버로 급 차이를 둘 줄이야..

젠하이저 HD600 (40만원)

-5

-HI-FI 헤드폰의 산 증인, 가장 우수한 헤드폰은 아니지만 HD600을 넘어야 우수한 헤드폰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비슷한 가격에서 600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 어려움.

-다른 제품이 안 팔려 업자들이 싫어함(실제로 어느 청음샵은 청음&구매 불가). 부족한 극저역대.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650 (50만원)

-4.5

-HD600대비 정돈된 소리. HD600 VS HD650 떡밥 참여 가능.

-HD600보다 고가. HD6XX가 있음.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660S (60만원)

-4

-HD600/650대비 진보된 설계. 진보된 토널 밸런스. HD6XX 시리즈 중 최신 음악에 가장 부합.

-600/650을 안 들어봤다면 추천하지 않고, 설령 들었더라도 미묘한 업그레이드.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700 (132만원)

-2.5(신품), 4(중고)

-재밌는 소리. 가격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HD600보다 HD800을 따라간 완성도. 착용감은 HD800보다 훌륭.

-생각하던 젠하이저 사운드가 아님. HD800과 같이 귀가 아플정도로 쏘는 고음. 신품가는 너무 비쌈.

젠하이저 HD800S (200만원)

-4.5

-젠하이저 다이나믹 헤드폰의 정점. 특수한 구조에 기인한 우수한 공간감&개방감, 소름 돋는 묘사력, 젠하이저라는 브랜드, HD800에서 개선되어 쏘는 단점 개선.

-오픈형이라 극저역이 부족함. 그렇기 때문에 음상이 흩어지는 느낌은 최고이지만 정작 정중앙 음상이 살짝 비는 아쉬움이 있음. 약간 쏘는 느낌은 여전함

젠하이저 HD820 (300만원)

-3.5

-외형부터 뭔가 다름.

-소리도 기대하던 것과 뭔가 다름..

노이만 NDH-20 (75만원)

-3.5

-젠하이저가 인수한 노이만의 첫번째 모니터링 헤드폰. 빌드퀄리티 좋음

-생각보다 소리가 별로..

포칼 유토피아 (380만원)

-5

-전세계가 인정하는 헤드폰. 포칼 헤드폰뿐만 아니라 오픈형 헤드폰의 정점. 최고의 빌드퀄리티, 최고의 소리, 최고의 베릴륨 드라이버. 해외보다 저렴($3999)

-구성품이 생각보다 아쉬움. 베릴륨 드라이버 특유의 소리에 빠지면 대체재 없음.

포칼 클리어 (130만원)

-5

-HD600 업그레이드. 크게 흠 잡을 곳 없는 소리

-가격. 비싼 부속품 가격.

포칼 일리어 (ㅇㅆㄷ 행사가 60만원/생각보다 자주 함)

-2.5

-저렴한 클리어

-형편 없는 클리어

포칼 스텔리아 (280만원)

-4.5

-밀폐형도 잘 만드는 포칼

-가격. 비싼 부속품 가격

포칼 엘레지아 (ㅇㅆㄷ 행사가 60만원/생각보다 자주 함)

-2

-저렴한 스텔리아

-급 나누기도 잘 하는 포칼

오디지 LCD-1 (45만원)

-2.5

-가벼운 LCD-2

-부족한 LCD-2

오디지 LCD-2(C) (120만원)

-4

-평판자력식 헤드폰의 지평을 열어버린 헤드폰, 언제나 들어도 훌륭한 극저역~저역 파워.

-평판자력식 특유의 이질적인 고음역대, 비싼 가격, 무게

오디지 사인 ($199 떨이)

-4

-토널 밸런스도 생각한 오디지. 훌륭한 빌드 퀄리티. 단종 전 저렴하게 풀림.

-하필 온이어…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이온플로우 (110만원)

-3.5

-완성도 있는 평판자력식 헤드폰

-5% 아쉬운 소리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이더플로우 (165만원)

-4.5

-오디지보다 밸런스 있는 토널밸런스의 평판자력식 헤드폰

-한국한정 아는 사람이 적음

스탁스 009 (420만원)

-4.5

-정전형 헤드폰의 정수. 설탕 입자같이 흩뿌려지는 소리는 대체불가

-극저역 부족. 비쌈. 전용 앰프 필요. 설탕 입자 질감은 특징이지 장단점이 아님.

스탁스 009S (570만원)

-4

-중국 에디파이어에 인수된 후 내놓은 009 개선판. 보강된 저역, 수정된 토널밸런스

-구식 디자인 그대로. 보체보다 부족한 토널 밸런스. 차라리 009의 변태같은 사운드가 나음. 당연히 비쌈.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보체 (3299달러)

-4.5

-009S보다 좋은 토널밸런스. 가벼운 무게. 훌륭한 착용감. 장착할 때 느껴지는 드라이버의 펄럭거림은 묘한 짜릿함을 줌.

-비쌈. 정전형 특유의 설탕 질감은 비현실적.

ZMF 아투어(티크나무 버전) (1699달러)

-5

-지금까지 들어본 다이나믹 헤드폰 No. 1. 바이오 셀룰로오즈 드라이버 덕분인지 드라이버의 울림이 기분좋음. 단단하게 잡아주는 나무가 불필요한 울림을 막아줌.

-비쌈. 무거움

메제 99클래식 (42만원)

-3.5

-디자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생각보다 괜찮은 토널 밸런스

-뭔가 아쉬운 소리.

메제 99네오 (35만원)

-2

-염가형 메제 99 헤드폰

-소리도 저렴

메제 엠피리온(엠페리온) (450만원)

-4.5

-루마니아에서 날아온 훌륭한 평판자력식 헤드폰, 훌륭한 토널 밸런스, 훌륭한 드라이버

-거울 보면 안 됨. 비쌈.

베이어다이나믹 DT880 250옴 (26만원)

-5

-HI-FI 헤드폰의 산 증인(2).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는 Made in Germany. 믿기지 않겠지만 1980년 정전형 헤드폰을 잡으려고 나온 다이나믹 헤드폰. 40년이 지났지만 실제로 소리는 매우 훌륭함. HD600보다 저렴하면서 저음역대 대역폭&품질은 더 좋음. 반 밀폐형 헤드폰이라 저음이 더 잘 나오는 듯. 다이나믹 드라이버지만 설계가 완전히 달라 현재까지도 충분한 현역. 6kHz피크만 감수한다면 HD600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음질을 느낄 수 있음. 회사의 정통성(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 생산), 생산지, 음질, 착용감 어느 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그놈의 6kHz 피크. 반 밀폐형이라 극저역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 -> 정중앙 음상 구현력은 약간 아쉬움.

파이널오디오 소노러스 시리즈 (다양)

-3

-파이널 오디오 특유의 청명한 고음

-그로 인한 토널밸런스의 희생

파이널오디오 D8000 (480만원)

-4.5

-평판자력식 헤드폰이라 훌륭한 저음질감. 토널밸런스도 우수한 편

-비쌈.

파이널오디오 D8000 PRO (565만원)

-4

-평판자력식 헤드폰 저음 + 파이널오디오 특유의 청명한 고음 = 대체불가

-프로는 이런 제품 안 씀. 그 비싼 D8000보다 85만원 비쌈.

데논 D1001 (단종)

-4

-입문형에 가죽패드, 상급기와 비슷한 드라이버 채택. 균형 잡힌 토널밸런스. 가벼움

-너무 가벼워서 드라이버의 불필요한 잔진동이 필요 이상으로 생김. 단종.

데논 D7200 (75만원)

-4

-괜찮은 토널 밸런스.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는 플래그십. 나무 헤드폰.

-고음이 살짝 긁히는 듯한..

데논 D9200 (170만원)

-3.5

-D7200보다 고급이라는 점?

-생각했던 것보다 고급스러운 소리는 아님

소니 MA-900 (단종)

-4

-가볍고 가벼움. 착용감 No. 1. 준수한 토널밸런스. 70mm 대구경 드라이버

-중고 장터에 나왔다하면 순삭. XB700드라이버 이용한 것으로 아는데, 많은 저음을 ksc75처럼 귀와 거리를 띄워줌으로써 토널밸런스를 맞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음. 소리의 밀도가 떨어지며, 대구경이라는 점 말고는 크게 음질이 좋다는 느낌이 없음.

소니 MDR-7506 (12만원)

-의미 없음

-어차피 구비되어 있는거..

-부족한 극저역

소니 M1ST (42만원)

-3

-소니 최신 모니터링 헤드폰.

-이걸로 모니터링이 되나..?

소니 MDR-1am2 (30만원)

-4

-저렴한 가격. 더 저렴한 중고가. 우수한 빌드 퀄리티&착용감. 믿기지 않는 가벼움. 범용적인 펀 사운드

-여기까지 읽을 정도면 본인 귀에 안 맞을 수 있음.

소니 MDR-Z7m2 (77만원)

-4

-소니의 밀폐형 플래그십 헤드폰. 괜찮은 토널밸런스. 훌륭한 착용감.

-생각보다 내키지 않는 소리

소니 MDR-Z1R (205만원)

-2.5

-소니의 플래그십 헤드폰

-훌륭한 독일제, 미제, 프랑스제, 루마니아제 나두고 일제를..? 가격 정당성이 부족한 소리

그라도 GS1000e (106만원)

-4.5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좋음

-이걸 이 돈 주고.. 뭔가 돈이 아깝게 생긴 외형.

하이파이맨 순다라 (42.5만원)

-4.5

-평판자력식에서 맛보는 우수한 토널 밸런스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

하이파이맨 아난다 (90만원)

-4

-순다라 대비 스테이징&세밀함 업그레이드

-2배가 넘는 가격.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아님.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

울트라손 시그니쳐DJ (70만원)

-4.5

-울트라손에서 유일하게 호감갖는 제품. S-LOGIC이 유일하게 귀에 맞았던.. 토널밸런스 우수. 양가죽 패드.

-아는 사람이 적음. 평범한 디자인.

매킨토시 MHP1000 (250만원)

-4

-정통파 베이어다이나믹에 생산을 맡긴 헤드폰. 특유의 예쁘게 왜곡된 소리는 대체불가. 매킨토시라는 브랜드.

-250만원인데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중고로 팔기도 어려워 안고 죽어야함.

코스 KSC-75 (2.5만원)

-4

-정신나간 가성비

-정신나간 디자인&착용감, 절대적으로 좋은 소리는 아니다.

코스 포타프로 (5.6만원)

-3

-75보다 좋아보임. 저음 많은 오픈형 헤드폰

-ktx1pro도 그렇고 귀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나오는 그 절묘한 ksc75 균형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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