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6 고추장 장떡 만들기 221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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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2큰술 정도 넣어주시고 부침가루도 살살 넣어주세요. 차가운 물도 적당량 넣고 고추장과 부침가루를 잘 풀어주세요. (부침개나 튀김이 더 바삭하려면 차가운 물이 필요해요.)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장떡 반죽을 숟가락 하나 분량 만큼만 똑똑 떼어 올려주세요.

부추장떡 만들기 매콤한 부추 장떡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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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만드는법, 뚝딱! 장떡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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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부침개 만드는법, 뚝딱! 장떡만들기~ Updating 부침개 만드는법, 뚝딱! 장떡만들기~ 며칠 전에는 장떡만들기를 해봤죠. 널찍한 부침개 만드는법보다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장떡만들기는 기본적으로 고추장이랑 부침가루 그리고 물만 있으면 되는데~~ 냉장고에 부추랑 깻잎이 있길래 향 솔솔 나는 걔들도 넣고 뚝딱 만들어봤어요. 울 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장떡, 고추장만 잘 풀어서 숟가락 하나 크기 만큼 뚝뚝 떼어 올려 부쳐내면 되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혼자서 열 개 이상을 앉은 자리에서 먹곤 해요. 사실, 그렇게 만들면 별 영양가는 없는 그냥 그런 음식이 되는 거지만 시골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고추장 장떡을 정말 좋아하네요. 덩달아, 동생들도 잘 먹으니 가끔씩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 만들게 되고요. 자, 그럼 오늘은 장떡만들기를 해볼까요? 부추와 깻잎을 넣어주니,씹히는 식감도 다르고 또 살짝 살짝 특유의 향이 나는 게 더 좋더라고요. 파를 넣어도 좋을 것 같고, 냉장고 정리할 때 자투리 초록 채소들이 보이면 장떡만들 때 넣어주는 걸로~ [재료] 부추 조금, 깻잎 조금, 고추장, 부침가루, 차가운물, 식용유 부추와 깻잎은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너무 길지 않게 썰어주세요. (장떡의 크기를 고려해서 적당히 썰어주시면 되겠죠?) 향이 좋은 부추와 깻잎은 우묵한 그릇에 먼저 담아주세요. 고추장을 2큰술 정도 넣어주시고 부침가루도 살살 넣어주세요. 차가운 물도 적당량 넣고 고추장과 부침가루를 잘 풀어주세요. (부침개나 튀김이 더 바삭하려면 차가운 물이 필요해요.)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장떡 반죽을 숟가락 하나 분량 만큼만 똑똑 떼어 올려주세요. 부침개는 기름이 넉넉해야 맛나니까, 칼로리 생각마시고 좀 넉넉히 넣으세요. 부추랑 깻잎은 익히지 않고도 먹는 채소니까 올려놓고 바로 휘릭 뒤집어주세요. 장떡은 얇고 크기도 크지 않으니 바로 바로 뒤집어 주셔야 타지 않겠죠?부침개 만드는법, 뚝딱! 장떡만들기~ 며칠 전에는 장떡만들기를 해봤죠. 널찍한 부침개 만드는법보다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장떡만들기는 기본적으로 고추장이랑 부침가루 그리고 물만 있으면 되는데~~ 냉장고에 부추랑 깻잎이 있길래 향 솔솔 나는 걔들도 넣고 뚝딱 만들어봤어요. 울 큰 아이가 참 좋아하는 장떡, 고추장만 잘 풀어서 숟가락 하나 크기 만큼 뚝뚝 떼어 올려 부쳐내면 되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혼자서 열 개 이상을 앉은 자리에서 먹곤 해요. 사실, 그렇게 만들면 별 영양가는 없는 그냥 그런 음식이 되는 거지만 시골에서 자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고추장 장떡을 정말 좋아하네요. 덩달아, 동생들도 잘 먹으니 가끔씩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 만들게 되고요. 자, 그럼 오늘은 장떡만들기를 해볼까요? 부추와 깻잎을 넣어주니,씹히는 식감도 다르고 또 살짝 살짝 특유의 향이 나는 게 더 좋더라고요. 파를 넣어도 좋을 것 같고, 냉장고 정리할 때 자투리 초록 채소들이 보이면 장떡만들 때 넣어주는 걸로~ [재료] 부추 조금, 깻잎 조금, 고추장, 부침가루, 차가운물, 식용유 부추와 깻잎은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너무 길지 않게 썰어주세요. (장떡의 크기를 고려해서 적당히 썰어주시면 되겠죠?) 향이 좋은 부추와 깻잎은 우묵한 그릇에 먼저 담아주세요. 고추장을 2큰술 정도 넣어주시고 부침가루도 살살 넣어주세요. 차가운 물도 적당량 넣고 고추장과 부침가루를 잘 풀어주세요. (부침개나 튀김이 더 바삭하려면 차가운 물이 필요해요.)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장떡 반죽을 숟가락 하나 분량 만큼만 똑똑 떼어 올려주세요.
부침개는 기름이 넉넉해야 맛나니까, 칼로리 생각마시고 좀 넉넉히 넣으세요. 부추랑 깻잎은 익히지 않고도 먹는 채소니까 올려놓고 바로 휘릭 뒤집어주세요. 장떡은 얇고 크기도 크지 않으니 바로 바로 뒤집어 주셔야 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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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장떡 만들기 Updating 장떡 만들기 정말 정말 간단한 레시피, 고추장이랑 부침가루랑 물 그리고 부칠 때 둘러줄 기름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맥주 안주 하나를 소개할게요. 제가 가끔 만들어먹는데, 사실 저보다 딸래미가 더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식어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장떡, 다른 채소류를 함께 넣어주면 좋은데 제가 처음부터 요렇게 간단히 만들어줬더니 저것만 먹더라고요. 고추장, 부침가루, 물, 식용유 재료는 위에도 언급한 것 처럼 부침가루와 고추장 그리고 찬 물과 기름이 필요해요. 요렇게 준비되었다면 얼른 반죽부터 해보아요. 부침가루에 찬 물을 넣고 알갱이가 없어질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잘 섞어진 반죽에 고추장을 넣어주세요. 고추장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단, 부침가루에 기본 간이 되어 있고 고추장에도 간이 되어 있다는 건 기억하셔야겠죠? 고추장도 잘 풀어주면서 장떡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팬을 달구고 기름을 두른 후 한 숟가락씩 반죽을 떼서 넣어주세요. 겉부분 중 가장자리가 익었다고 생각되면 바로 뒤집어 주시고요. 장떡만들기에서 유의해야할 점은 뒤집는 포인트인데 가장자리만 익으면 바로 뒤집어도 반죽이 흐르지 않으니 꼭 그때 해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위에 보시는 것처럼 바로 타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잘 뒤집어주시는 거로 완성된 장떡은 한 김을 식혀주고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식으면 식은대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장떡, 간단히 만들어 푸짐히 즐길 수 있어 굿굿. 간단한 술안주는 물론 밥 반찬으로도 좋아요.장떡 만들기 정말 정말 간단한 레시피, 고추장이랑 부침가루랑 물 그리고 부칠 때 둘러줄 기름만 있으면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맥주 안주 하나를 소개할게요. 제가 가끔 만들어먹는데, 사실 저보다 딸래미가 더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식어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장떡, 다른 채소류를 함께 넣어주면 좋은데 제가 처음부터 요렇게 간단히 만들어줬더니 저것만 먹더라고요. 고추장, 부침가루, 물, 식용유 재료는 위에도 언급한 것 처럼 부침가루와 고추장 그리고 찬 물과 기름이 필요해요. 요렇게 준비되었다면 얼른 반죽부터 해보아요. 부침가루에 찬 물을 넣고 알갱이가 없어질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잘 섞어진 반죽에 고추장을 넣어주세요. 고추장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단, 부침가루에 기본 간이 되어 있고 고추장에도 간이 되어 있다는 건 기억하셔야겠죠? 고추장도 잘 풀어주면서 장떡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팬을 달구고 기름을 두른 후 한 숟가락씩 반죽을 떼서 넣어주세요. 겉부분 중 가장자리가 익었다고 생각되면 바로 뒤집어 주시고요. 장떡만들기에서 유의해야할 점은 뒤집는 포인트인데 가장자리만 익으면 바로 뒤집어도 반죽이 흐르지 않으니 꼭 그때 해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위에 보시는 것처럼 바로 타게 되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잘 뒤집어주시는 거로 완성된 장떡은 한 김을 식혀주고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식으면 식은대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장떡, 간단히 만들어 푸짐히 즐길 수 있어 굿굿. 간단한 술안주는 물론 밥 반찬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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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김치장떡 | CJ더키친 레시피 Updating 잘 익은 배추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고추장 넣어 칼칼하게 부쳐낸 김치장떡. 청양고추와 김치국물을 넣어 텁텁함을 없애고 깔끔한 매운맛을 더하는 것이 맛의 포인트다. 기호에 따라 된장을 약간 섞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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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 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 비도 세차게 오고 이런 비오는날은 전 부쳐 먹기 좋죠 빗소리 들으며 지글지글 전 부침개 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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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

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비도 세차게 오고 이런 비오는날은 전 부쳐 먹기좋죠빗소리 들으며 지글지글 전 부침개 끌려요

그럴싸한 비주얼 완성샷정말 오랜만에 부쳐봤어요

1cm정도로 총총 썰어줍니다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그래야 동그랗게 부치기 수월하답니다

전이나 부침개는 자칫 느끼할 수 있어서 매콤한땡초 가득 썰어 넣었어요워낙에 청량고추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볼에 고추장 1스푼 넣고

된장 반스푼 넣습니다

밀가루랑 같이 풀면 잘 안 풀어지니 미리풀어줍니다먼저 풀어두면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수월합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한컵컵은 300ml 컵에 했어요

물과 밀가루 비율은 1:1물 한컵 붓습니다

설탕 약간 넣고

치킨스톡 약간만

부드럽게 하려고 들기름 반스푼 넣었어요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마찬가지지만 밀가루 반죽에 기름 좀 넣으면부드러워진답니다

달궈서 올리브유 부어주고작은 국자로 한 국자씩 떠서 부치면 됩니다

빨간 청양고추 팍팍 넣었더니 색감이 더 예쁘고좋으네요

여러번 뒤집지 말고 한면이 어느정도익었다싶을때 한번 뒤집습니다

색감 곱죠~~간장이나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비 오는 날엔 더 땡기는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간단히 해보셔도 좋아요직접 만드는 유튜브 영상 보시고 구독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드는 부침개 장떡 만드는법

매콤하면서 쫄깃한 장떡!

들어가는 재료만 보면 이게 무슨 맛인지 상상조차 안 가는 재료의 조합이에요.

장떡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고추장과 된장을 반죽해서 구워 먹는다고?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음식이죠.

하지만 맛을 보면 순식간에 매니아가 되어버리는 중독성 강한 맛있는 부침개랍니다.

고추장이나 된장에서 나는 쿰쿰한 향을 전혀 느낄 수 없고,

감칠맛이 뛰어나면서 매콤해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으뜸인 부침개의 한 종류예요.

비 추적추적 내리는데 집에 별 다른 재료가 없으면 무조건 추천드리는 음식입니다.
[ 재료 ]
* 1T : 밥숟가락 기준 / 1컵 : 종이컵 기준 *

고추장 듬뿍 1T, 된장은 깎아서 1T, 부추 300g, 깻잎 20장, 양파 1개, 고추 4개, 물 2컵, 밀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식용유

부추를 4cm 길이로 썰고

깻잎은 반 잘라 1cm 두께로 쫑쫑 썰어주세요.

양파도 작게 썰어주세요.

고추는 반 갈라 작은 크기로 쫑쫑 썰어 준비합니다.

야채는 꼭 부추, 깻잎, 양파, 고추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아요.

냉장고 안에 가지고 있는 야채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어요.

고추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사용해주시고,

매운 음식이 싫으시면 일반 고추를 넣거나 고추를 생략하시면 됩니다.

고추장 듬뿍 퍼서 1T, 된장은 수저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깎아서 1T 넣고

물 종이컵으로 1컵 넣어 잘 풀어주세요.

된장과 고추장을 물에 먼저 풀고 반죽을 만들어야 장이 뭉치지 않아요.

종이컵을 사용해서

밀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물 1컵 넣어 섞어주세요.

반죽의 양이 많은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장, 된장, 물, 밀가루, 튀김가루를 위 비율 그대로 2배씩 만드시면 됩니다.

썰어둔 야채를 모두 넣어 섞어주세요.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예열합니다.

장떡은 반죽을 후라이팬에 올릴 때 다른 부침개와 방법이 달라요.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간 반죽이기 때문에 쉽게 탈 수 있거든요.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이 예열되면 불을 완전히 낮추고

가장 약한 불에서 반죽을 올려 넓게 펼쳐줍니다.

골고루 펼쳐졌으면 중불로 올려 뒤집어가면서 앞 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바삭하게 굽기 위해 센 불로 올려버리면 금방 타서 쓴 맛이 나니 꼭 중불로 부쳐주세요.

약불로 반죽을 올리고 중불에서 구워야만 가장 맛있는 장떡을 만들 수 있어요.

지글지글 부치는 소리까지 맛있는 칼칼하고 고소한 장떡 만들기.

안에 깻잎을 넣으면 깻잎 향이 더해져 훨씬 고급스럽고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깻잎이 있으시면 꼭 넣어 만드세요~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고추장 장떡 만들기 ^^

728×90

어제 늦은 봄눈에 …..추워진 날씨에….. 겨울이 다시 온듯한 아침입니다~~

얼마전에 요리블로거이신 경빈마마님이 장떡을 올려주셨는데요….얼마나 먹고싶었는지 몰라요…

경빈마마님은 마마님표 된장을 넣은 장떡을 만드셨더라고요…얼마나 맛있을까요….

경빈마마님을 만난적은 없지만 ….친언니 같고…친정엄마 같아서 너무 좋아요~~

경빈마마님처럼 깊은 손맛은 아니지만 장떡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피자치즈도 올려 보았습니다….

옥이의 아이들은 일반치즈는 못먹는데 피자치즈는 잘 먹거든요…그래서 요리에 피자치즈를 종종 사용합니다.

어제처럼 눈내리고 추워진 날씨에 퇴근후 집에 도착하면

‘누군가 저녁을 차려 놓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최근 며칠 바쁘고 힘들었거든요….

에궁…사설이 또 길어집니다….얼른 만들어볼까요?? 아주 쉬운 장떡이랍니다~~

재료: 고추장2T. 밀가루2/3컵. 익은김치조금(한주먹정도). 식용유. 피자치즈.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 장떡은 고추장을 넣어도 되고요..된장을 넣어도 되고요…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장떡에는 별다른 간을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냉장고속에 있는 채소(부추,양파,깻잎,호박등)을 넣으셔도

좋고요…오징어같은 해물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1. 화면에 보이는데로…6장을 만든 분량입니다… 더 많은 양을 드시려면 재료를 추가하셔요~

볼에 물2/3컵+밀가루1/2컵+고추장2T+ 익은김치소량을 넣어줍니다….

밀가루의 하얀입자가 보이지 않게 잘 섞어줍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수저로 한입크기로 떠서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 준후 아이들을 위해 피자치즈를 조금 올려주고…

어른들을 위해 홍고추. 쑥갓잎을 올려줍니다…( 고명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피자치즈가 익을수 있게 프라이팬뚜껑을 닫은후 약불로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 피자치즈가 녹고…밑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입니다~

참 쉽죠?? ㅋㅋ

어제 너무 피곤해서….장떡 만들고…봄동된장국에 밥말아서 먹었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글구요…. 스크랩후 「 글쓴이:옥이. 출처:김진옥 요리가 좋다 」를 변경하거나 삭제하지 마세요 ..

어떤분들은 본인이 만든 레시피인것처럼 글쓴이를 자신의 이름으로 변경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요리를 만들고 사진 찍고… 편집하고…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자식같은 레시피가 남에게 도둑질 당하는 기분… 아시나요???

그래서…..요새….스크랩을 금지할까 고민중입니다… 옥이가 스크랩을 금지시키는 일이 없길 바라며….

스크랩하시는 분들의 양심…까페지기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 가실때요..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후 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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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장떡 된장 고추장장떡 만들기 후라이팬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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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고추장 장떡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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