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5 고구마 먹는 강아지 All Answers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497+ tips for you.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될까? – 비마이펫 라이프

고구마는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

사람에게 달달하고 맛있는 고구마, 강아지도 먹어도 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반려견의 털, 피부, 눈, 근육에 좋은 음식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섬유, 비타민 C, 비타민 B6, 포타시움, 철 등 수 많은 필수 영양소들이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다.

또한, 고구마는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강아지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식에 속하여 강아지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사람 음식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고구마의 장점 때문에 시중사료에도 고구마가 종종 포함되어 있다.

고구마를 주는 법

고구마를 강아지에게 어떻게 급여할까? 고구마의 경우 쪄서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왜 쪄서 주는 것이 좋을까? 생고구마 및 생고구마의 껍질의 경우 트립신 억제인자(trypsin inhibitors)가 활성화되어 있어 강아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한다. 하지만 고구마를 찌게 되면, 트립신 억제인자가 비활성화 된다.

또한, 고구마를 불에 구울 경우 고구마에 함유된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쪄서 주는 것이 최적이다.

고구마 껍질의 경우 함께 줘도 된다. 고구마를 껍질 채 삶은 후 건조하면, 영양소가 풍부한 강아지 간식을 만들 수 있기도 하다. 다만, 껍질에 곰팡이가 있으면 강아지에게 안 좋으니, 곰팡이가 있는 부분은 떼어내서 줘야한다.

고구마 줄기는 먹이면 안돼!

고구마 줄기에는 LSD와 유사한 독성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안된다. 급여 시 설사, 발작, 환각, 구토, 탈수 등의 중독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련 증상을 보일 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과도한 급여는 지양해야

과도한 비타민 A는 오히려 강아지의 뼈 및 근육을 약화 시키기 때문에 과도한 급여는 안된다. 또한, 강아지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구마를 주식으로 주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수의사에게 상의한 후 고구마를 급여해야 한다. 비록 감자보다는 혈당수치가 낮지만, 찐고구마의 경우 여전히 혈당수치가 높은 음식에 속하기 때문에,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도 고구마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라이프플랫폼

반려생활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고구마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겨울철 길거리에서 달콤한 냄새로

유혹하는 음식 하면 군고구마가 있죠.

이런 맛있고 달달한 고구마, 과연 강아지들과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YES!

급여량과 급여 방식을 주의한다면

강아지에게 먹여도 괜찮습니다.

고구마에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강아지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고구마의 포함된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인해

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해서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켜 여러 질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근육이나 뼈, 이빨이

약한 반려견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강아지 고구마 어떻게 먹이면 될까?

생으로 먹는 것은 단단해서 소화에 좋지 않고

잘 씹지 않고 삼키게 되는 경우에 질식, 장폐색의

위험까지 올 수 있어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안까지 속살을 전부 익혀 주세요.

굽는 것은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굽는 방식보다는 잘 쪄서 식힌 후에 주시면 됩니다.

껍찔 채 먹일 수도 있으시지만

껍질은 곰팡이가 있을 수 있고 질기 편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이시려면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형견일 경우 30g 정도로 네모 모양으로 잘라서

3~4개 분량, 중형견은 50g 정도, 대형견의 경우에는

70-80g 정도가 좋습니다.

무게에 따라 급여를 달리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강아지 고구마 먹일 때 유의사항

1. 탄수화물이 높아 비만의 위험이 있어요.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높은 간식이기 때문에

살찔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다량 섭취하면

과도한 비타민A가 오히려 강아지의 근육과 뼈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신장과 당뇨질환을 가진 반려견들은 주의해야 해요.

고구마는 당지수가 감자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고구마가 혈당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급여하실 경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서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는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3. 반드시 고구마 줄기는 제거해주세요.

고구마 줄기에는 LSD(환각제)와 같은 독성 성분이 들어있어

절대 급여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소량일지라도

설사, 발작, 환각, 구토, 탈수 등의

중독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시판되는 가공식품, 양념된 고구마는 주시면 안 돼요!

시중에 팔고 있는 말랭이는 방부제를 포함하고 있어요.

또한, 맛탕이나 고구마 칩, 고구마스틱 같은 간식들은

많은 당이나 염분, 기름 등이 첨가되어 강아지들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5. 고구마, 꼭 익혀서 주세요!

생고구마에는 트립신을 억제하는

물질이 활성화되어 있어

강아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합니다.

그러나 고구마를 찌게 되면 트립신을

억제하는 물질이 비활성화 되기에

꼭 찐 방법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이 겨울, 반려견과 함께

고구마 드시면서 따뜻하게 보내세요!

[저작권자 ⓒ반려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고구마로 만드는 강아지간식!

강아지 공부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고구마로 만드는 강아지간식! 아프리카동물메디컬센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동물 메디컬센터입니다. ​ 겨울 간식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고구마가 아닐까요~? ​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쪄 먹고 말려도 먹는 맛있는 고구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 간식 중 하나입니다. ​ 금방 구워 낸 고구마를 먹고 있으면 우리 강아지도 어느새 옆에 다가와 먹고 싶다고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 우리 강아지들은 고구마를 먹어도 될까요? ​ 강아지에게 고구마는 OK! 고구마는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 하지만 생으로 먹는 것은 소화에 좋지 않기 때문에 노란 속살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가열해 주세요. 껍질째 줄 수도 있지만 속살보다 딱딱하기 때문에 소화가 걱정될 때는 잘게 자르거나 껍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아요. ​ 자색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 등의 다른 품종도 마찬가지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가열한 것이라면 강아지에게 줘도 괜찮습니다. ​ 고구마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고구마에 포함되는 영양소와 효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 1. 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고구마에 포함된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인해 변에 포함된 수분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고 싶을 때 간식이나 사료 토핑용으로 고구마를 급여해보세요. ​ 2: 피부의 색소 침착 예방에 고구마에 포함된 클로로겐산과 이소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에는 색소 침착의 요인 중 하나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 클로로겐산은 껍질이 붙은 채로 단시간에 조리함으로써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오븐 조리나 군고구마와 같은 장시간 가열보다 단시간에 찌는 조리 방법을 추천합니다. ​ ​ But, 비만 경향의 강아지는 비추천! ​ 고구마가 강아지에게 100% 좋은 영향만 주는 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고구마는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식욕이 떨어진 강아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맛이 좋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칼로리 오버나 다음 식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만인 강아지들은 양 조절에 주의해 주세요. ​ 지병이 있는 강아지는 신중하게! ​ 또 고구마에는 옥살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양은 옥살산을 가장 많이 포함한 야채인 시금치의 약 1/7 정도 되는데 방광 결석의 일종인 옥살산 칼슘 결정이 만들어지기 쉬운 강아지라면 가급적 고구마는 피하는 게 좋아요. ​ 시금치에 포함된 옥살산은 물에 담그거나 가열함으로써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구마에 포함된 옥살산은 가정에서 하는 수준의 가열 조리에서는 큰 변동이 없고 물에 녹기 어렵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 또 고구마에는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일반적으로 신장에서 나트륨과 함께 배설되지만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강아지는 칼륨이 몸에 쌓이기 쉬워지고 저혈압과 부정맥 등의 심장 질환의 징후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신장병이나 심장병에 걸린 강아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부 이뇨제는 칼륨을 체내에 남기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 약을 먹고 있을 때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고칼륨혈증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이 있는 강아지에게 식욕을 촉진할 목적으로 고구마를 급여한다면 너무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합시다. ​ 처음 먹을 때는 소량씩 ​ 고구마와 관련된 알레르기 보고는 현재 특별히 없지만 음식 알레르기는 어떤 식재료에서도 반응을 할 수 있어요. ​ 처음 재료를 줄 때는 반드시 소량씩 주고 컨디션에 변화가 없는지 지켜봐 주세요. ​ 그 외에 반려견 간식으로 시판되고 있는 고구마 스틱을 긴 상태로 통째로 삼켜 버려 위와 식도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시판되는 고구마스틱을 줄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끝을 잡고 조금씩 씹어 먹이도록 해주세요. ​ 얼마나 주면 좋을까? 강아지 간식으로 고구마를 도입할 경우 하루의 양의 기준은 다음을 참고해 주세요. 체중(kg) 고구마 양(g) 1 8 3 17 5 26 10 45 15 60 20 75 30 102 40 126 ​ 강아지 고구마 간식 군고구마 ​ 군고구마는 강아지에게 먹여도 괜찮지만 갓 구운 뜨거운 상태라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살갗 온도 이하로 식힌 후 먹이도록 해주세요. ​ 탄 부분이나 군고구마가 싸여있는 종이나 호일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고구마 말랭이 ​ 고구마로만 말린 것이라면 강아지에게 줘도 괜찮습니다. ​ 다만 말린 고구마는 찐 고구마보다 수분량이 적어서 겉보기에는 소량이라도 성분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퍼주기 쉬운 음식입니다. 양에 주의를 해주세요. ​ 고구마칩 ​ 고구마 칩은 일반적으로 기름에 튀긴 후 당밀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 유지에 적합한 음식이 아닙니다. ​ 조금이라도 먹어 버리면 강아지의 생명에 악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지만 습관으로 주는 강아지의 간식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대신 얇게 잘라 건조한 칩 형태로 만든 것은 강아지 간식으로 괜찮아요. ​ 그 외 설탕이나 버터가 들어간 요리 고구마에 설탕이나 버터를 섞어 만든 퓌레는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운 음식입니다. ​ ​ ​겨울철 맛있는 고구마! ​ 적당량이라면 괜찮으니 강아지 간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 ​ ​ 인쇄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고구마 먹는 강아지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강아지 고구마 좋아하는이유, 생고구마 강아지, 강아지 고구마 간식 만들기, 강아지 고구마말랭이, 강아지 고구마 급여량, 강아지 고구마 껍질,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호박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