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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설사 – 묽은 변이 나오는 원인과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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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
2 치료
3 check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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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른변, 설사 잡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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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설사에 좋은 사료들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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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고양이 설사에 좋은 사료들 리스트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 중 하나는 설사 피똥 정상 변을 정기적으로 보여주며 불안하게 … 사료를 바꾸고 변이 바뀌는 것을 보는 순간 안심이 되었다.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 중 하나는 설사 피똥 정상 변을 정기적으로 보여주며 불안하게 했다. 설사야 뭔가 사료 질에 문제가 있으면 가끔 볼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피똥은 왠말이냐 ? 2주 정도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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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바꾸고 설사를ㅠㅠ 도와주세요 – 펫포털 펫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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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무른 변을 싸고 설사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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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무른 변을 싸고 설사를 해요 본문
고양이 설사, 원인과 대처법 알아보기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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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른변 – 서리의 무른변 잡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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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설사 – 묽은 변이 나오는 원인과 대처하는 방법
인터넷에 고양이 설사를 검색하면 많은 집사 분들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체질에 따라서 무른 변을 보이게 된다.
처음 고양이 설사를 경험하는 분들은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사진을 찍고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원인과 케어하는 방법을 배워두는 것이 좋다.
많은 분들이 설사를 하면 먹이 급여를 중단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데 새끼 고양이의 경우 저혈당 쇼크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원인
고양이가 설사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 편으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병원에 방문하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원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알아두는 게 좋다.
무른 형태 : 점성은 있지만 형태가 없고 퍼져있다면 과식, 소화불량 의심
물 같은 설사 : 바이러스나 기생충 감염을 의심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혈액이 포함 : 항문 근처의 출혈이나 대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노란색 : 소장의 문제로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냄새가 독함
검은색 : 위, 소장의 출혈이 의심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일지도 모른다.
하얀색 : 담즙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간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름
거품 : 세균이 감염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고양이 설사
1) 사료
고양이 사료를 변경하고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료를 바꾸는 경우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은데 섞어서 급여하는 경우 소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도 그렇듯 고양이에 따라서 입맛이 달라서 억지로 먹이는 경우 소화가 잘 안돼서 문제가 되거나 사료를 거부할 수 있으니 조금씩 급여해 보도록 하자.
2) 알레르기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면 대부분 음식 관련 문제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사료와 간식 외에 다른 음식을 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로 인한 설사의 경우 침을 흘리거나 눈 충혈, 두드러기, 구토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 원인이 되는지 빠르게 확인하도록 하자.
3) 신부전증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물을 자주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 급성신부전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대처하기 어려운데 설사와 함께 식욕저하, 체중 감소를 동반한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4) 기생충 감염
어린 고양이의 경우 어미 고양이나 모유를 통해서 기생충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된 설사로 탈수증세가 발생할 수 있으니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
기생충에 의한 설사의 경우 대변에 섞여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비닐팩 같은 용기에 지참하여 병원에 방문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다.
5) 스트레스
고양이는 매우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거주 환경의 변화, 새로운 애완동물 입양, 모르는 사람과 오랜 시간 접촉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설사를 할 수 있다.
가끔 지인이 고양이를 맡겼는데 설사를 해서 난감해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스트레스나 과식으로 인한 단발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하도록 하자.
성묘의 경우 24시간 금식을 시키고 물만 먹이는 방법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권장하지 않으며 냄새가 너무 심한 경우는 소화불량을 의미한다.
2. 치료
고양이 설사가 오랜 시간 지속되고 무기력증이 동반하는 경우는 대변 샘플을 가지고 동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약을 처방받고 상태를 관찰하게 된다.
1) 섬유 보충제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 과식이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섬유질이나 유산균 부족일 수 있으니 메타무실,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영양제를 함께 급여하는 것이 좋다.
2) 체온을 조절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더운 여름의 경우는 시원하고 따뜻한 곳을 모두 만들어서 체온을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3) 길고양이
실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혹시 다른 곳에서도 많이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보고 양을 조절해 주도록 하자.
4) 탈수를 주의
고양이가 설사를 자주 하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물을 많이 섭취하게 하거나 수분 보충제를 구입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게 좋다.
5) 설사가 전염
고양이뿐만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기생충으로 인한 문제로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노약자는 빠르게 격리해야만 한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 설사를 했다고 혼내는 경우가 있는데 고양이가 통제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오히려 설사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 check list
1. 설사를 언제 시작했는지
2. 하루에 설사를 하는 횟수와 배변량
3. 상태 / 냄새 / 색깔을 확인
4. 사료나 간식, 섭취한 음식
5. 다른 이상 증상을 보이는지?
6. 활동량과 식욕의 변화 체크
7. 다른 질병이 있는지 진단
고양이 무른변, 설사 잡기
여기는 설사해도 건강이 괜찮은 고양이를 위한 글입니다.
설사하고 나서 허약해진 고양이는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물론 2개월 안된 새끼고양이도 병원으로
사실 고단백질 사료 먹이시는 분들은 잘 아실껍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고단백질 사료가 몸에 좋고 저단백 고탄수화물 사료는 몸에 좋지 않다.
그러기에 고양이에겐 돈이 된다면 무조건 고단백질 사료를 먹이라
그런데 문제는 고단백질 사료에 장트러블이 생겨서 무른변 혹은 설사를 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료를 저단백질 사료로 바꿔야 하나요?
예 그렇습니다.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고단백질 사료를 쉽게 포기할 수는 없죠..
생각해보세요.. 매일 라면만 먹는 아이에게 몸에 좋은 된장국이나 소고기국을 먹였더니 설사 한다고
다시 라면만 매일 먹이지는 않죠.. 병원에 가던지 장을 좋게 만들어줘서 좋은 음식 먹입니다.
아무리 모든 방법을 다 써봐도 소용이 없을때 그때 가서야 굶길 수는 없으니 포기하고 라면을 먹이죠
같은 예로 고단백질 사료를 먹여도 문제가 없는걸 목표로 해야 합니다.
집사는 좋은 사료를 줄 수 있는데 고양이의 몸이 좋은 사료를 못먹는다면
그 상황을 고쳐줘야죠
저단백질 고탄수화물 저급 사료를 먹이면 고양이 몸에 병이 많이 생깁니다.
탄수화물이 신장병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고
비만의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사람도 탄수화물 중독은 몸에 좋지 않고 결국엔 병이 생기죠
고단백질 사료를 포기하는건 결과적으로 방법이 없을때!!! 선택하는겁니다.
의지가 없는 분들도 최소한 장 영양제 값으로 2,3만원 정도는 써보세요
PS: 절대 사람 약을 고양이에게 함부로 쓰지 마세요. 특히 정로환은 고양이에게 독약입니다. 고양이 죽어요
고양이에게 약을 인터넷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나서 쓰세요
>>>>>>>>>>>>>>>>>>>>>>>>>>>>>>>
고단백질 사료때문에 무른변 누시나요?
오리젠이 단백질이 44%였나 할텐데
더 고기재료를 많이 쓴 고단백인 생식본능은 55%랍니다.
단백질 비율이 40%를 넘어가면 고단백질 입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고단백질 사료가 몸에 좋습니다.
그런데 장이 약한 아이나
가난해서 저단백질 사료에 길들여진 고양이는
고단백질 사료를 먹이면 무른변을 누거나 심하면 설사를 합니다.
(반대로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 채식 재료가 많이 들어간 고탄수화물 저급 사료가 소화를 방해하여 무른변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고단백질 고급사료로 바꿔주세요)
※자율급식 하시는 분들, 과식 또한 설사의 원인입니다.
1. 과식 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니
일단 우선 과식하지 않도록 제한급식으로 갈아타보세요
과식해서 설사하는 냥이는 과식을 막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래도 무른변이나 설사한다면
2. 인트라젠
‘7000원짜리 인트라젠 알약형’
(애완동물 용이라서 안전)
을 사서 먹였죠
고양이 몸무게 1kg당 한알 해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밥주기 10분전에 먹였습니다.
즉 몸무게 4kg 고양이는 한번에 4알, 즉 하루 8알 해서
5일동안 먹였습니다.
(저는 비오비타를 먼저 먹여서 변 상태가 좋아진 뒤에 혹시나 해서 인트라젠을 먹였습니다.)
3. 비오비타
일반 약국에 가서 ‘비오비타’ 사먹였는데
16000원 정도 합니다.
사람용 설사약이지만 아기용이라 순해서 고양이한테 먹여도 되고 효과도 좋아요
아기용이라서 고양이에게 먹여도 문제가 없고
나름 저렴하면서도 효과도 좋기 때문에
몇년 전부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인기가 좋습니다.
한번 먹일때 고양이 몸무게 2kg당 1숟가락 꽉 채워서 (비오비타 사면 안에 숟가락 들어있음)
고양이가 4kg이면 2숟가락이죠?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 밥먹기 10분전에 먹입니다.
즉 4kg 고양이가 하루에 4숟가락 비오비타를 먹는거죠
그렇게 5~7일 정도 먹이는데
이게 비오비타가 원래는 사람용이라 유당 함유라서
유당 효소가 없는 고양이는 비오비타 먹이는 동안에는 계속 설사합니다.
(유당효소 있는 고양이는 문제 없구요)
이건 어쩔 수 없는게 애완동물을 위해 나온게 아니라서 생기는 작은 부작용입니다.
☆★※ 5개월 안되는 냥이에겐 비오비타 쓰지 마세요
설사해도 1,2주 정도는 건강에 크게 이상 없는 튼튼한 냥이여야함
그래도 꾸준히 먹여온 덕에 소화 효소가 냥이 장에 붙어서
마지막으로 비오비타 먹인 뒤 하루 뒤 부터는
부작용도 사라지고
변 상태가 좋게 나옵니다.
비오비타-인트라젠 과정을 끝내고
설사하던 고양이 두마리가
지금은 변 상태 튼실한 맛동산으로 잘 나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4. 젠틀 다이제스트(Gentle Digest)
이럴때는 고급 장영양제
‘젠틀다이제스트’
(비오비타랑 비슷한 가격이며 개,고양이용)
를 먹여봅니다.
(3개월 이상의 고양이에게만)
효과 좋습니다.
캡슐로 되어 있는데 안에 가루가 가득 차있습니다.
캡슐 열어서 가루를 주셔도 되는데
캡슐 그대로 그냥 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몸무게가 11kg 이하라면 하루에 한캡슐만 주세요
(대부분의 고양이가 4~5kg이며 비만 고양이가 6~7kg)
소화균이 있는지라 냉장보관 하세요
5. NF프로바이오틱
더 고급 장영양제 확실한 효과를 자랑하는
5만원쯤 하는 ‘NF프로바이오틱[라이브박]’
(사람용)을 먹이세요
비록 사람용이지만 고양이 장영양제 최고봉으로 알려져있죠
하루에 5kg 고양이 기준 반알~1알 정도 먹이면 되는데
1알 먹여도 괜찮습니다.
가루를 내면 효과가 줄어드니 무조건 그냥 먹이세요
하지만 워낙 비싼지라
프로바이오틱 안먹이고 포기하시고 고양이 몸에 맞는 사료로 갈아타셔도 되요
젠틀 다이제스트와 같은 이유로 냉장 보관 해야 합니다.
6. 기생충
기생충이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일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떤 사료를 먹여도 설사하니까 동물병원 가서 구충제 받아서 먹이세요
물론 기생충이 원인인지 아닌지 모른다 해도
예방 차원에서 구충제 먹이는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레볼루션은 구충제지만 내부 구충제로는 별 효과 없습니다.
7. 장염
장염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
고양이 설사 원인중 가장 흔한게 장염입니다.
사료 바꾼적도 없는데 갑자기 설사를 한다면 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물병원 가셔서 장염 치료하세요
단순 장염이면 일주일 안에 약으로 쉽게 치료가 될꺼고 입원도 필요없습니다.
파보바이러스(범백) 같은 심각한 것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죠
설사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물론 범백 말고도 다양한 병이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땐 병원에 가는게 답입니다.
8. 항생제
고양이 중성화나 수술을 하면 항생제를 쓰는데
항생제가 고양이 장에 사는 세균들을 다 죽여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위에 적어놓은 2~5번 장영양제들을 먹이면 나을껍니다.
——————————————————————————————
이 외에도 고양이 설사 원인은
알레르기 (LID 사료로 바꿔주세요)
스트레스 (스트레스 원인을 없애주는것 밖에는..)
먹으면 안되는거 먹었을때 (이건 일시적 현상이라 시간이 답.. 혹은 개복수술 해서 꺼내야함)
고단백질 사료가 원인이었고
1번부터 6번까지의 방법이 소용이 없었다면
고양이의 장에 맞춰서 사료를 바꾸셔야죠
단백질 비율이 33~36% 정도 하는 저단백 사료로…
퓨어비타가 설사잡는 사료로 유명합니다.
[Q-2] 고양이가 설사하는 이유이럴 땐 어떻게? – 마마캣
안녕하세요. 마마캣 박집사 입니다.
기르시는 고양이가 설사, 혹은 무른변을 보고 있나요?
이러한 경우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고양이 장염 (파보 바이러스)
2. 기생충
3. 사료를 바꾸어준 경우
4. 간식을 먹은 경우
5. 집에 손님이 찾아왔던 경우
6. 급격한 환경변화 (이사, 고양이 입양, 시끄러운 소리 등)
해결방법
1. 고양이가 기력이 없이 축 늘어져 있는 경우 반드시 병원으로 뛰어간다. (지금 당장)
2. 고양이가 평소와 같은 경우 인트라젠을 구매해서 먹인다. <- 클릭 1. 고양이 장염 (파보바이러스) 나이가 어린고양이들이(2개월 ~ 6개월) 걸리게 되면 너무나 위험한 질병입니다. (치사율 50%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때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게 중요하며, 시기를 놓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백신이 있기 때문에 예방백신은 반드시 해주셔야 하며, 예방을 하더라도 간혹 해당 질병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증상 구토, 설사, 식욕부진, 탈수,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활동이 없고 장난감을 흔들어도 관심은 있지만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감염의 원인 해당 질병은 전염성이 너무나 높기 때문에 집에서 여러 마리의 동물을 키울 경우엔 반드시 격리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주로 배설물이나 체액으로 감염되지만, 다른 동물이 없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매일 밖에 신발을 신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밖에서 혹시라도 그런 질병을 신발에 묻혀 집에 들어왔을때 면역이 약한 고양이들은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 어린 고양이가 있는 경우 다 클때까지는 신발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의 집먼지진드기, 병원을 다녀올 경우 이동장에 넣지 않고 안아서 갈 경우엔 절대로 동물병원 바닥에 고양이를 내려 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매 시간마다 소독을 하고 청결을 유지하지만 드물게 동물병원에서 옮아 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기생충 혹시. 공장식 분만사 라는 단어를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일명 "강아지 공장" / "고양이 공장"으로 집단 사육되어 각종 질병에 노출된 경우가 있습니다. 회충, 진드기, 원충 등 많은 질병에 감염된 경우가 있습니다. 원충이란 진드기에 기생하는 눈에보이지 않는 작은 기생충이며, 공장식 분만사나 길고양이 출신인 경우라면 감염률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사람이 등산을 하고왔거나 (풀숲에서 진드기가 옷에 묻은경우), 매일 외출하는 고양이가 오염된 물을 먹는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것은 집에 들어온 벌레를 먹는 경우 입니다. 증상 "설사를 하고있는데 잘 먹는 경우" 기생충은 숙주인 고양이의 영양분을 취하기 ㄸㅒ문에 기생충 감염중 흔하게 잘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몸 길이가 8~13cm인 십이지장충은 숙주의 장벽에 붙어 피를 빨아먹기 ㄸㅒ문에 고양이는 늘 영양분이 부족하다 느끼게되어 식욕이 돌게 됩니다. "똥스키" 엉덩이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항문 미끄럼 증상은 주로 항문 낭액이 잘 배출되지 않아 고양이가 스스로 해결하기 위하여 바닥에 닦는 행위지만 조충에 감염되었을때 역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럴때는 분변검사를 통하여 정확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양이의 잇몸이 창백할 때" 진드기 속에 살던 원충에 감염되는 경우 악성 빈혈으로 잇몸이 평소보다 많이 창백해집니다. 간단하게 고양이의 잇몸으로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꼬리에 탈모가 있는 경우" 어린 고양이는 특히나 더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꼬리 끝에 털이 빠지는 경우 "귀 진드기"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는 잘때 꼬리를 귀 옆에 두고 자는것이 습성으로 귀 진드기가 꼬리에 피부염을 일으켜 털이 빠질 수 있습니다. 3. 사료를 바꾸어준 경우 고양이의 사료나 음식을 바꿔줄때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나 음식을 가능하면 시간을 두고 바꿔야 하는 이유는, 새로운 사료나 음식을 잘 먹지 않기때문에 기존에 잘 먹는 사료와 섞어서 급여하여 잘 먹게 해주는 요령도 있으나, 위 장관에 탈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급하게 다른 사료로 바꿔 먹이게 될 경우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으며, 몸이 아프게 되면 식욕이 부진하게 되고, 해당 사료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 앞으로 더 먹지 않는 사료가 될 것입니다. 적어도 1주일 이상의 시간을 두고 바꾸는 것이 중요하며,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고양이의 경우 고양이가 알지 못할 만큼 조금씩 섞어주신후 점차 양을 늘려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고양이를 버릇을 고친다!" 라고 하며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굶기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굶기게 되면 치명적인 간성 뇌증(Hepatic Lipidosis)이 생길 수 있습니다. (24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고양이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4. 간식을 먹은 경우 어린고양이 개월수가 아주 어린 고양이에게 잘 먹는다고 간식을 주는 경우에 흔하게 생기는 일입니다. "좀 큰거같은데 맨날 사료만 먹느라 질리겠지?? 간식이 조금 있긴한데.. 몇개월에 먹이는지는 모르겠고 줘볼까??" 하며 그냥 주게됩니다. 아주 건강한 아이라면 3~4개월이 되어도 생선이나 고기를 먹고 간혹 소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은 혹시 태어나서 모유나 분유를 먹고나서, 이유식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삼겹살을 드셨나요? 모든 것은 시간에 따라, 성장에 따라 건강하게 맛잇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싶으신 경우 닭가슴살이나 고양이캔을 5g (베스킨라빈스 1 스푼) 정도만 급여해보신후 상태를 보시고 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간식은 6개월 이후부터 주시는 것이 좋으며 6개월 이후부터는 양을 조절해 가며 고양이의 상태를 보시고 급여하시면 됩니다. 5. 집에 손님이 찾아왔던 경우 집에 많은 손님이 찾아왔다면 고양이가 극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며 강아지 처럼 활동적으로 영역을 넓히는 동물이 아니며, 사회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집에 (고양이의 영역) 낯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 경우 고양이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간혹, "우리집고양이는 붙힘성이 좋아서 안그래요" or "우리집 고양이는 아무나한테 잘 애교떨어요~" 하는 분들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행동은 그렇게 하되, 고양이의 심리상태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경우 여러가지 세균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사람보다 면역이 약한 고양이를 위해 사람들이 다녀가면 집을 청결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급격한 환경변화 (이사, 고양이 입양, 시끄러운 소리 등) 영역동물의 이야기를 한번더 하겠습니다. 이사를 할 경우 새롭게 그 공간을 탐색하여 익숙해질때까지는 평소 지내던 사람들과도 서열정리를 다시하는 것이 고양이입니다.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 새로운 공간에 가서 서로 하악질을 하고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는 이 글을 읽는 분께서 극도에 스트레스를 받을때 본인의 몸에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소화가 안되서 체하거나, 변비가 올수도 있고, 식욕이 부진할 수도 있고 다양한 증상들이 몸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동물 (둘째)에 집에 온경우 본인의 영역안에 새로운 개체가 들어와 내 아무것도 모르는 그 고양이는 원래 있던 고양이의 영역을 휘젓고 다닙니다. 또한, 내 주인의 관심이 그 새로운 고양이로 향해 있는 것을 보며 질투를 느끼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시끄러운 소리의 경우 같은 아파트에서 공사를 하거나, 집밖에서 큰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는 경우입니다. 고양이는 소리와 냄새에 민감한 동물으로 장기간 노출 될 경우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나, 정기적으로 구충을 하고있으며, 평소와 같은 식사를 했고,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었지만 갑자기 고양이가 평소와 다르게 설사를 하는 경우 고양이의 변을 조금 봉투에 담아 고양이와 함께 다니시는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설사를 방치하게 될 경우 건강한 아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어린고양이나 나이가 많은 고양이는 많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토를 하거나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고 식빵자세를 하고 있다면 더더욱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절대로 이 글을 보시고 개인적인 판단으로 고양이를 진단하시지 마시고 의심이 되신다면 주저없이 동물병원에 전화하여 수의사분과 통화해보시고 방문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동물병원들도 카톡상담을 대부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는 병원의 카카오톡아이디를 저장해두시거나, 전화번호를 저장해두시고 궁금한 것이나, 의심되는 부분이 생기면 시간을 지체하지 마시고 물어보거나 직접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는 우리보다 작은 동물으로 주인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 때문에 죽음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고양이는 특히나 더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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