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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기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인센티브다. 특정 기업 같은 경우에는 유동적이지만 연초에 인센티브로 전 사업부 연봉의 50%씩, 분기별로 기본급의 100%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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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일하는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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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대기업에서 일하는 장점과 단점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대기업에서 일하는 장점과 단점 Updating 국내 대기업, 국내 외국계, 국내 스타트업, 프리랜서를 겪으면서 각 회사 타입별의 장단점을 전달하고자 한다. 각 세부적인 회사마다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회사 타입별로 인원, 동료, 회사의 성향들이 비슷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을 담아 쓴 것이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첫 번째로 대기업 편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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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을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 Hooya’s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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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회사 이직을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 Hooya’s interest 회사 이직을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 1.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 2. 개인사업에 대한 생각을 가질수 있다. · 3. 경쟁이 없어 … 직장을 옮기때 드는 의문 어떤 기업이 좋을까..? 대기업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고 이직을 결심 했을때 드는 의문 중소기업으로가면 좀 편할까…? 중소기업을 다니다 급여등 자신의 성장을 위해 대기업 채용정보를..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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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을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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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소기업의 장단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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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중소기업, 소기업의 장단점+경험 단점 · 1. 업무가 한곳에 몰려있다. · 2. 일을 배울수 있는 사수가 없다. · 3. 사장님과 직접적으로 일을 하게 될 경우가 많다. · 4. 복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중소기업, 소기업의 장단점+경험 단점 · 1. 업무가 한곳에 몰려있다. · 2. 일을 배울수 있는 사수가 없다. · 3. 사장님과 직접적으로 일을 하게 될 경우가 많다. · 4. 복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성원 수가 30~300명 정도의 중소기업과 2명~10명 정도로 구성원 수가 적은 소기업의 장단점 및 면접 때 꼭 물어봐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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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취업, 중소기업의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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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사회초년생의 취업, 중소기업의 장점은? 직장 선택의 기준을 대기업/공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확장하는 것이죠. 물론 대기업의 연봉, 복리후생 정도, 네임밸류를 따라잡는 것은 어렵겠지만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사회초년생의 취업, 중소기업의 장점은? 직장 선택의 기준을 대기업/공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확장하는 것이죠. 물론 대기업의 연봉, 복리후생 정도, 네임밸류를 따라잡는 것은 어렵겠지만 … 코로나19 여파로 채용규모를 축소하거나, 채용일정을 연기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은 물론 공무원 시험 일정까지 전부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올 하반기에는 신규 졸업자까지 취업시장으로 몰리면서 취업문은 취업준비, 합격팁, 대기업 채용, 신입공채, 취업자료, 취업사이트, 상반기 채용정보, 하반기 채용정보, 채용일정, 기업정보, 연봉정보, 합격자소서, 글자수세기, 맞춤법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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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Y – 대기업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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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중소기업 < 동대문학상 < 특집 < 기사본문 - 동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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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대기업 VS 중소기업 < 동대문학상 < 특집 < 기사본문 - 동대신문 대기업의 장점은 크게 높은 임금과 복리후생, 안정성, 체계성을 들 수 있다. 잘 알다시피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리후생을 자랑 ... 취업상담을 하다 보면 ‘베스트셀러 기업’을 선호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난다. 그들에게 왜 그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지 질문하면 ‘대기업이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올 때가 많다. 취업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면서도 정작 그 기업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혹시 대기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 중소기업에 대한 섣부른 오해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한 쪽은 과대하게 부풀려져 있고 한 쪽은 가치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결국 기업 손해고, 지원자 손해일 수 있다. 필자는 취업현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성공 취업한 졸업생들을 자주 접했는데, 이들의 목소리를 모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물론 이 내용이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인 특징이니 기업 선택 시 참고하길 바란다. 대기업의 장점은 크게 높은 임금과 복리후생, 안정성, 체계성을 들 수 있다. 잘 알다시피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높은 임금과 다양한 복리후생을 자랑한다. 많은 학생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안정성도 대기업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몇 년 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느냐만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경기에 흔들릴 확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체계적인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한 부서에서 직원 한 두명이 퇴사한다 해도 크게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는 것은 바로 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다는 증거이다. 이에 비해 중소기업은 다양한 업무경험, 빠른 승진, 가족적인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은 조직이 작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는데, 이는 종합적인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일례로 대기업 인사팀은 채용업무 하나만 해도 신입, 경력, 해외채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면, 중소기업은 채용은 물론 교육, 총무, 회계 등의 업무를 함께 담당하게 된다. 빠른 승진도 장점 중 하나다. 조직이 유연하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경력 3~5년 차에 팀장급 관리자로 승진할 수 있다. 대기업에서 경력 3~5년 차가 대리 직함을 달고 실무를 담당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최고경영자·임원들과 가깝게 생활하면서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고 개인의 생각과 의견이 빠르게 전달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각 기업들은 자사가 갖지 못한 장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규모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특징은 쉽게 변하지 않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기업규모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취업을 했음에도 기업문화와 업무환경이 맞지 않아 갈등한다면 얼마나 큰 에너지 낭비인가. 자신의 능력과 성향을 고려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보다 더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체크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시간 내 실무능력을 쌓고 현장에서 뛰고 싶다면 중소기업을, 하청이나 외주업체를 관리하면서 관리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대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학생들이 소위 ‘스펙’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자신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업, 자신만의 ‘베스트셀러 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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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ERS http://cafe.naver.com/ineedamerica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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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ENVISIONERS http://cafe.naver.com/ineedamerica : 네이버 블로그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원분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졌는데, 이분들이 생각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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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일하는 장점과 단점
국내 대기업, 국내 외국계, 국내 스타트업, 프리랜서를 겪으면서 각 회사 타입별의 장단점을 전달하고자 한다. 각 세부적인 회사마다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회사 타입별로 인원, 동료, 회사의 성향들이 비슷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을 담아 쓴 것이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첫 번째로 대기업 편이다.
두번째 이야기는 외국계 대기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3년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삼성전기에서 3년 9개월을 일했다. 나의 첫 직장으로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딘 곳이다. 첫 직장인만큼 나의 회사 비교의 기준점이 된 곳이다. 사람마다 환경과 상황에 따라 회사와 생활에 대한 인식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나의 환경과 특징을 미리 전달한다.
국내 1위 기업의 계열사
국내 1위 기업의 시스템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자식 회사로 그룹 대표 회사에 비해 이것저것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있다. (집안에 장남이 아닌 자식이 받는 서글픔이랄까…)
연구소
연구소에는 석박사 대학원을 졸업하신 분들이 많고 회사 내에서 실적의 압박이 강하지 않으면서 선행개발을 주로 하는 곳으로 인기 사업부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인센티브는 적지… 아 여긴 원래 없으니 상관 없…) 주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둥글며 이상한 사람이 적은 편이다.
괜찮은 주변 사람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따라 회사와 일에 대한 인식이 매우 다를 수 있다. 나는 운이 좋게 좋은 사수님과 팀장님 그리고 팀원들을 만나 회사에 대한 대부분의 인식이 좋은 편이니 좋게 생각한 부분이 많다.
펌웨어 개발자
직군에 따라 입사 난이도가 다른데 개발자 또는 공돌이는 다른 직군에 비해 비교적 쉬운 편인데, 경영지원 영업 마케팅에는 채용 인원이 적기 때문에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입사한다. 개발자(제조업에서는 엔지니어 성향에 더 가깝다)는 제조업에서 주류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이 있는 직군 중 하나이다. 즉,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많은 수의 일반적인 제조업계 직장인에 대한 경험이다.
장점들을 살펴보자.
안정적인 연봉과 복지
일단 대기업은 주로 중소기업보다 기본 연봉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주변에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대기업의 기본급이 높은 편이다. 또한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기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인센티브다. 특정 기업 같은 경우에는 유동적이지만 연초에 인센티브로 전 사업부 연봉의 50%씩, 분기별로 기본급의 100%를 주기도 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의 수입은 사실 기본급보단 인센티브에 따라 차이가 클 수 있다. 또한 야근과 특근비 수당이 높기 때문에 일한 만큼 돌아오는 것도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야근과 특근이 많이 줄었다는 소문.. 예전만큼 야근비 특근비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연봉 이외에 경조사, 휴가, 어학 지원, 건강 검진 지원 등 대체적으로 복지가 좋은 편이다. (나름 회사 복지 매뉴얼을 2번 이상 정독했다.) 그리고 커리어로써도 좋아 이직이 수월하며 좋은 대우로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신용도 상승
국내 대기업에 있으면 사회적 신용도는 높아진다. 어디 가서 다니는 직장을 말하면 나쁜 영향보단 좋은 영향이 많고 주변인들(처음 보는 사람 포함)의 신뢰도가 조금은 상승한다. 은행이나 기타 다른 기관에서 기본적인 신용도가 올라간다. 금융회사에서는 이 사람의 능력과 자산도 중요하지만, 이 사람의 미래의 수익에 대한 부분도 평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니는 직장의 신용도가 중요하다. 은행 이자율, 마이너스 통장 또는 대출, 신용카드 개설 등에서 가장 유리한 직장이다.
회사 문화를 학습
안정적으로 다져진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신입사원 연수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인사과에서는 회사의 사상을 심어 넣는다. ( 경력직도 심으려고 하지만 이미 사회적 자아가 생겨서 그다지..) 많은 이들이 거부하지만 은근 머릿속에는 세뇌가 된다. 신입 사원을 대기업으로 입사하면 좋은 점 중 하나이다. 회사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및 왜 계속 회사의 철학을 강조하는가에서 잘 갖춰진 회사에는 인격(?)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좋든 싫든 나중에 회사를 생각하고 평가하는 기준으로 한 영역이 늘어나게 되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회사 시스템을 학습
돈을 잘 버는 큰 기업들은 대부분 회사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성과가 안 나오는 프로젝트에 대해 빨리 찾아 손실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체, 집단을 어떻게 다루는지, 대규모 인원이 함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드는 시스템 설계 및 개발,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에 대한 처리(성희롱, 근무태만, 비리) 등 회사가 사람들이라는 개개인의 집합이 아닌 집단이라는 하나의 큰 시스템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다. 많은 노하우가 있어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때 비교적 효율적이면서 나중에 발생할 리스트도 고려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일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좋다.
큰 회사만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가능
개발이나 테스트에 고가의 장비를 필요로 하거나,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거나, 고수준의 지식으로 전문성이 있는 개발을 해야 하는 과제들을 접할 수 있다. 특정 장비가 있어야 실험을 할 수 있다던가 커스터마이즈 된 부품이나 도구 등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해볼 수 있다. 또한 선진 제품을 만들고 있는 곳이라면 다른 곳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지식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뛰어난 주변인들
대기업은 대우가 좋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 뛰어난 리더, 능력자, 영업력이나 친화력이 좋은 사람, 이름 있는 전문가, 배울 것이 많은 사람 등 많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좋은 사람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단점들을 살펴보자
적성
다른 회사들도 그렇지만, 대기업은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부품이라고도 함) 이 사람의 적성을 보기 보단 해당 자리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만 보고 인원이 부족한 자리에 사람들을 배치한다. 신입인 경우에는 특히 어차피 새로 가르쳐서 회사 업무를 맡기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적성을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 업무 자체도 정해진 역할의 한정된 권한과 책임 안에서 이루어진다. 적성에 안 맞는 업무로 퇴사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성장 속도
이것은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다. 자신이 제 발로 나가지 않고 버틴다(?)면 꽤 버틸 수 있는 곳이다. 대기업에 오래 다니면 반복적인 업무와 익숙한 업무로 업무 효율이 올라 적은 노력으로도 업무가 가능하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자신의 노력 없이는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진 않다. (부서에 따라 빡세면 성장이 빠를 수도…) 생각보다 실무하는 시간보단 회의 참석이나 문서 작성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일한 기간 대비 실무 능력은 조금 낮을 수 있다. (사바사) 그리고 외주로 관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무보단 관리 능력을 좀 더 배우는 사람도 있다.
고인물
대기업 채용 시스템이 잘 돼있긴 해서 신입사원의 경우 회사에 맞는 사람을 주로 뽑아 다른 회사에 비해 이상한 사람이 적은 편이긴 하다. 위에처럼 안 나가고 버티면 버틸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자존심만 버린다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 답답하거나 행동의 이해가 어려운 사람 , (그리고 꼰대..) 도 그냥 오래오래 있는 경우도 있다. 다른 회사도 있을 수도 있지만 워낙 인원이 많은 것도 있어서 오래된 대기업일수록 이런 분들이 있을 확률이 높다.
정치와 프로젝트 운
위로 갈수록 길목은 좁아지고 회사에 오래 남아야 하니 정치 싸움이 심한 편이다. 정말 프로젝트를 줄을 잘 선택해야 하며, 위에 임원, 팀장으로 내려오는 줄을 잘 타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고과나 진급이 빠르다. 단순 정치로 평가가 갈리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정치력과 능력이 있는 임원과 팀장들이 잘 될 프로젝트를 잘 잡아서 정치와 별개로 실제 성과도 잘 내는 경우가 많다. 같은 입사 동기나 팀 동료여도 프로젝트와 정치 (줄) 에 따라 회사 내의 입지가 바뀔 수 있다. (그래도 능력자는 위에서 잘 알고 괜찮은 팀에서 잘 데리고 간다.)
주로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은 장점이 많은 편이다. 평범하게 좋은 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으면서 비교적 오래 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있고 느끼는 바가 다르니 대기업에서 이직하는 사람들도 많다.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큰 꿈을 가지고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분들도 있다.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이 글을 참고
특히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시에는 이 글을 참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첫회사로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으니 첫 직장은 준비하는 분들은 힘들지만 힘을 내서 원하는 바를 꼭 이루길 바란다. 파이팅!
회사 이직을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직장을 옮기때 드는 의문 어떤 기업이 좋을까..?
대기업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고 이직을 결심 했을때
드는 의문 중소기업으로가면 좀 편할까…?
중소기업을 다니다 급여등 자신의 성장을 위해 대기업 채용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대기업의 이직을 생각 할때..
하지만 어느곳이든 만족을 주는 회사는 찾기가 힘들 것이다.
그래서 주관적으로 보는 대기업(중견기업) vs 중소기업(50인 미만) 장단점!!
(재미로 가볍게 봐주세요)
대기업 장점
1. 주변 사람들의 인식, 자신의 네임밸류
2. 최소한 국내 평균연봉은 받을수 있다.
3. 잘 되어 있는 복지
4. 한분야에 대해 집중할수 있다.(구매면 구매, 재무면 재무)
5. 거래처에 허리 굽힐일이 거의 없다.
6. 귀찮긴 하지만 물 흐르듯이 잘되어 있는 업무 프로세스
7. 멘토로 보고 배울수 있는 사람이 있다.
8. 넓은 인맥을 가질수 있고 이직시 경력에 도움이 된다.
대기업 단점
1. 자신은 정말 힘들고 괴로운데 남들은 그래도 대기업이라 부러워 한다.
2. 내인생 보다는 회사를 위해 살아간다.
3. 복지는 좋지만 정작 이용할 기회가 적다.
4. 폭 넓은 시야로 여러 업무를 접할 기회가 없다. (하나의 톱니바퀴가 된다)
5.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간다.
6. 근로시간이 길다.
7. 친한 동료가 경쟁자 이다. 승진을 위해 이겨야 한다.
8. 오너 일가는 사고 치면서 직원들은 항상 청렴결백 해야 한다.
중소기업 장점
1.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2. 개인사업에 대한 생각을 가질수 있다.
3. 경쟁이 없어 가족같은 분위기로 일 할수 있다.
4.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다.
5. 개인적일을 볼때 허락 받기가 쉽다.
6. 가끔씩 현금으로 보너스 줄때가 있다.
중소기업 단점
1. 승진을 해도 연봉의 큰 차이가 없다.
2. 사장님 또는 임원의 인맥은 꼭 있다.
3. 업무 지연이 잦다.
4. 프로세스가 없어 사장님 말이 곧 프로세스다.
5. 정확한 자신만의 업무룰이 없다.
6. 회사만의 스케쥴 없이 거래처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7. 이직시 선택의 폭이 작다.
8. 안정된 직장이 될 수 없다.
중소기업, 소기업의 장단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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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성원 수가 30~300명 정도의 중소기업 과
2명~10명 정도로 구성원 수가 적은 소기업 의
장단점 및 면접 때 꼭 물어봐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점
1. 팀원 및 사수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구성원이 많은 회사는 당연히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수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사회초년생이라면 당연히 사수가 있는 회사로 가야겠죠.
사수 없이 혼자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업무를 차근차근 단계별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실수하더라도 커버를 쳐줄 사수가 있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습니다.
2. 구내식당이 있는 경우가 많다.
구성원이 많으면 건물을 사거나 큰 건물안에 임대해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구내식당이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없는 곳도 있지만 있는 곳도 많습니다. 구내식당이 있다면 점심은 걱정이 없습니다.
3. 복지가 잘 되어 있다.
기본적인 복지 외 탕비실이나 약품이나 기타 등등 직원을 위한 복지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는 물론이요 간식이나 종이컵, 비상약 등 직원 위해 기본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계적인 곳은 매달 상조회비를 걷기도 합니다.
4. 많은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많다.
아무래도 구성원이 많으면 다른 사람과 대화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견문이 넓어지기도 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5. 한 파트만 맡아서 일한다.
내가 구매팀이라면 구매만, 자재팀이라면 자재만, 영업팀이라면 영업만 중점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체계가 없는 회사도 많이 있으니 이것은 회사에 들어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영업 빼고 나머지 파트를 다 조금씩 했었습니다. 회사가 크다고 해서 다 체계적이진 않습니다. 단지 소기업보다는 파트가 확실히 나눠져 있는 것입니다. )
단점
1. 보는 눈이 많다.
아무리 평범하게 다녀도 보는 눈이 많아서 입방아에 오르기 쉽습니다.
보는 눈이 많은 만큼 내 얘기가 뒤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2.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아마 퇴사를 결심하는 많은 직장인 분들이 1위로 뽑는게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일 것입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다음으로 소기업의 장단점입니다.
장점
1. 터치하는 사람이 없다.
소기업에서는 구성원이 적기 때문에 본인이 일을 잘하면 그 누구도 터치를 못합니다. 일이 능숙해지고 경력이 쌓이면 사장님 다음으로 파워가 세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 회사를 다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2.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자 혼자 일하기 때문에 일이 없을때는 여유롭게 놀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혼자 일한다면 더 눈치 보일 일이 없습니다.
단점
1. 업무가 한곳에 몰려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많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팀, 구매팀, 관리팀 등 여러 파트가 있어야 하지만
한 명이서 구매도 하고 재고관리도 하고 택배 포장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업무가 과중 화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셔야 합니다.
2. 일을 배울수 있는 사수가 없다.
가장 큰 단점인데 입사하게 되면
인수인계를 해주는 분이 퇴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사 하기 직전 인수인계를 해주고 가기 때문에
퇴사해버리면 더 이상 업무를 물어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혼자 해나가야 합니다.
3. 사장님과 직접적으로 일을 하게 될 경우가 많다.
대게 사장님이 직접 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건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래서 업무를 할때 직접적으로 부딪힐 일이 많습니다.
사장님과 한 공간에서 일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4. 복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커피와 종이컵 정도는 있지만
약품이나 기타 사무용품은 다소 없을 수 있습니다.
매번 소량만 사서 채워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방기구가 없거나 미약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잘 안 튼다거나
겨울에는 히터를 자주 꺼버린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연봉상승이 적을 수 있다.
아무래도 소기업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연봉상승이 적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처럼 체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봉도 사장님 마음대로 측정하여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상 중소기업과 소기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소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낫고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이 낫지만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확실히 중소기업이 좋았고 지금은 소기업이 더 좋습니다. 그때그때 생각과 가치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구성원 수가 많은 곳은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즐겁습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통해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확실히 성장한 면도 있습니다.
또 조심해야 할 일도 많이 생깁니다. 한 사람한테 말하면 다른 사람한테까지 말이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이때에 사람한테 상처도 받고 실망도 하게 되었지만 다음 회사에서는 더 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성원 수가 적은 곳은 편합니다. 어쩌면 외로울 수도 있고 다양한 업무가 한 사람에게 집중이 되어서 할 일이 많을 수도 있지만 마음만은 편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매우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구성원들의 성격이 본인과 잘 맞는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집니다.
소기업의 경우 사장님의 성격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매우 달라집니다. 면접을 사장님이 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면접 때 사장님의 성격이 어떠한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대게 면접때 느낌이 옵니다.
말투나 행동에서 느낌이 오기 때문에 이때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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