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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8 셀프 북 스캔 The 79 Top Answers – Toplist.tfvp.org

Top 38 셀프 북 스캔 The 79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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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셀프북스캔 업체들 평가 및 비교(루이스북스캔, 굳스캔, 하이스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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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셀프북스캔 업체들 평가 및 비교(루이스북스캔, 굳스캔, 하이스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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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셀프북스캔 업체들 평가 및 비교(루이스북스캔, 굳스캔, 하이스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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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북스캔 (가격) | 예스캔; 셀프북스캔&포토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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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북스캔 (가격) | 예스캔; 셀프북스캔&포토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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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셀프 북스캔’, 대학은 ‘e북 대출’…설 자리 좁아지는 종이책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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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셀프 북스캔’, 대학은 ‘e북 대출’…설 자리 좁아지는 종이책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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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캔; 셀프북스캔&포토스캔

– 예스캔에서는 저작권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대여도서/복사도서 등은 스캔이 불가합니다.

– 재단 시 책등(본드) 부분을 3mm~10mm 커팅하므로 책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단, 양장복원 시에는 표지 분리 후 재단합니다.

– 스캔 가능한 최대 용지 사이즈는 A3(305mm~432mm) 입니다.

– 스캔 속도는 110매/분 입니다.(300dpi, A4사이즈 가로 기준)

– 스프링 제본의 경우 400페이지 초과 시 분권 권장드립니다. 400페이지 초과 시 고객님께서 복원된 스프링 책 이용 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두꺼운 책을 무선 제본할 경우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장에서 실물 책을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 미리 재단하여 낱장으로 가져오셔서 스캔할 시 종이스캔 요금(페이지당 금액) 적용되나, 복원 시에는 북스캔 요금(시간제금액)으로 적용해드릴 수 있습니다.

– 스캔서비스의 대행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기업스캔만 가능하며, 스캔 결과물 인쇄는 해드리지 않습니다.

– 무거운 책을 옮겨야 하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미리 택배를 보내주시면 보관해드립니다. 보관기간은 최대 7일이며, 공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시일 경과 시 폐기될 수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학생은 ‘셀프 북스캔’, 대학은 ‘e북 대출’…설 자리 좁아지는 종이책

태블릿 PC·휴대전화 등에 전공책 저장

대학도서관도 비대면 흐름에 전자책 활성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셀프 북스캔 후기영상. 유튜브 화면 갈무리

“셀프 북스캔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전공책은 너무 무거워서 태블릿 피시(PC)에 스캔파일을 담아 필기도 하고 싶은데, (스캔업체에서) 거절당하면 이 무거운 걸 들고 다시 돌아가야 할까봐 걱정되네요”, “서울에 살지 않는데, 지방엔 셀프 북스캔 할 수 있는 곳 없나요?”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나 전자책(e-book) 관련 포털 카페에 접속하면 볼 수 있는 문의 내용이다. ‘셀프 북스캔’은 전공책 등 꾸준히 보아야 하는 책들을 개인이 스스로 스캔해 태블릿 피시나 휴대전화, 노트북에 저장해 보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대형 스캐너와 피시를 구비해 셀프 북스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종이책’ 기피는 오랜 현상이지만 수험서와 전공서적 등 종이책 소비가 많은 대학·수험가에서도 종이책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셀프 북스캔 업체를 찾아가 보니, 6대의 컴퓨터와 스캐너가 가동되고 있었고, 직원 2명이 처음 방문한 손님들에게 스캔 방법을 짤막이 설명해 준다. 바닥에는 스캔으로 ‘수명이 다한’ 책들을 버리기 위한 노란 포대도 놓였다. 3월과 9월 개강철이 되면 업체를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늘어 금방 예약이 판다고 한다. 업체 직원은 “요즘에는 하루 평균 30~40명이 찾는다. 코로나19 때문에 되도록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스캔 업체는 쪽수당 비용을 받지만, 셀프 북스캔의 경우 기본 30분에 6천원꼴로 시간당 비용을 받아 훨씬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라인 공간에는 인터넷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집에서 손수 문제집을 오려 스캔하는 방법을 찍어 올린 영상이나 스캐너를 추천해주고, 셀프 북스캔 업체를 찾아 ‘원정대’를 떠나는 등의 후기가 넘친다. 업체를 이용할 경우 자신이 소유한 책에 한해서만 스캔이 가능하고, 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스캔파일을 공유해선 안 된다는 팁도 공유되고 있다.

저작권법 30조는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나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 스캐너, 사진기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복제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처벌 사례는 없지만 북스캔은 저작권법 위반 논란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않다.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비록 본인이 구입한 책을 직접 스캔할지라도 공중이 사용하는 기기를 이용한 스캔은 불법복제에 해당할 수 있어 셀프 북스캔 업체 이용을 권장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 기피 현상이 강해지면서

대학교 도서관들도 전자책 대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도서관 이용률이 감소하면서,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올해부터 매달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에 한정해 최다 대출자를 뽑아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고, 매달 도서관이 새로 구입한 전자책도 안내한다.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하면서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이 많아졌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가 도서관 예산 중 ‘비도서’ 구입비나 정부 지원을 받아 전자책 구입량을 확대했다”며 “2019년과 비교해 지난해 전자책 대출수가 약 1.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한국외대 누리집 갈무리

온라인 구독을 유지하면서 폐기 대상인 종이책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례도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4일부터 5일간 2018∼2019년 발간된 시사·교양지 등 정기간행물을 무료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학교가 영구보관하지 않는 자료들을 그대로 폐기하기보다 원하는 학생들이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명형택 한국외대 학술정보팀장은 “요즘에는 온라인을 통해 월간·계간지 구독이 가능하고, 공간적 한계 등으로 (종이책은) 폐기하곤 한다. 대다수의 대학 도서관들이 전자자료 관련 자료구입 비용이 전체의 50%가 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난 4월 발표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재학생 1명이 대학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평균 4.0권으로 2011년(8.3권)에 비해 절반이 줄었다. 반면 전자자료 이용률은 증가해 학생 1인당 상용 데이터베이스 이용건수는 2011년(130.8건)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253.7건으로 늘었고, 대학의 전자자료 구입비 비율도 지난해 69.4%에 달했다. 이는 2011년 48.7%와 비교해 약 20% 증가한 수치다.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파괴식 셀프 북스캔 총정리

파괴식 셀프 북스캔에 적합한 사람

1. 전공책이 10권 이상이라 처리가 필요한 사람

2. 전공책이 이미 너무 무거워서 북스캔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

3. 지방에 거주 중이라 각종 북스캔방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

4. 책을 놔둘 공간이 부족한 사람.

5. 곧 유학을 가야해서 책을 처리해야 하는 사람.

파괴식 셀프 북스캔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1. 스캔할 책 수량이 적은 사람 (10권 미만)

2. 책을 손상없이 소장하고 싶은 사람

3. 서울에 거주 중이라 북스캔방 이용이 편리한 사람 (거기에 책 수량도 적은 사람)

4. 수량이 너무 많아서 혼자 하기 버거운 사람 (300권 이상)

5. 스캔할 책 면적이 A4를 초과하는 사람

6. 도서관 및 대여중인 도서를 스캔하려는 사람

셀프 파괴식 북스캔 이용시 필요한 장비

급지형 스캐너 (필수)

작두 ( 커터칼로 대체 가능)

본드 제본 고정 툴 (파괴후 복원시 필요한 장비)

스캔 프로그램

북스캔 가이드

1. 재단

재단은 책을 고정하고 있는 부분을 잘라내서, 책을 낱장으로 분리하는 작업을 재단이라고 말함.

가장 많이 쓰는 재단기는 현대오피스의 작두를 많이 사용함.

현대 오피스 작두 링크 (HC-600)

http://hd2.co.kr/product/hc-600-a4재단폭-310mm최대-400매재단코너라운더-증정/5285/

1-1. 와이어 제본 (작두 미사용)

스프링 및 각종 와이어를 풀고, 낱장으로 스캔 하면 됨.

다시 스프링이나 와이어를 장착하면 원본으로 복원됨.

1-2 중철 제본 (작두 사용 or 미사용 선택)

소책자 같이 종이 중간에 스테이플러로 집어둔 제본법임.

그냥 스테이플러 심만 제거 후에 통으로 스캔하거나, 스테이플러 심을 제거 후에 중간 부분을 작두로 잘라주면 됨.

1-3 반양장본, 무선제본, 낱장제본 (작두 사용)

여러가지 제본법으로 방법은 많지만 가장 많이 보는 형태의 책들임.

이것들은 커버와 책이 고정되어있어서, 낱장 분리를 위해 작두로 재단을 해줘야함.

여기서 복원을 위해 표지를 자르지 않는 방법과,

PDF에 표지를 그대로 넣기 위해 표지까지 자르는 방법이 있음.

나는 복원할 마음이 없어서 그냥 표지까지 자르는데,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라 알아서 고르셈.

1-3-1 표지까지 자르기 (결과물에 소프트 커버가 남음)

무선제본, 반양장본, 낱장제본 가리지 않고 가이드 선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분을 잘라주면 됨.

그것보다 덜 자르게 되면 본드가 남아서 스캐너에 걸리거나 낱장 분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아무리 필기를 열심히 하더라도, 거기까지 펼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자르면 됨.

이렇게 생겼음. 여기서 본드나 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을 고정하고 있는 부분을 잘라주면 됨.

그림에 있는 하얀색 점선은 대부분의 책에 펼치는 가이드? 느낌으로 다 있으니까 그 선을 기준으로 그 선보다 많이 잘라주면 됨.

작두질을 2번 할거면 최종적으로 하얀색 점선에 도달하게 자르는것도 방법임.

1-3-2 표지를 제외하고 자르기 (결과물에 소프트 커버는 없고, 책 첫장부터 시작)

먼저 책과 겉의 소프트 커버를 분리해야 하는데, 이때는 그냥 손으로 살살 뜯는 식으로 뜯어 내면 됨.

이런식으로 분리한 후에 1-3-1 처럼 책부분은 잘라주고, 커버는 추후에 사용하면 됨.

1-4 양장제본 (작두 사용)

꼭 비싼 전공책은 양장본인데, 이거 하드커버가 단단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해서 북스캔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그런데 이게 재단하기가 어려워 보이는데, 사실 소프트 커버 복원 재단이랑 비슷함.

재단 하는 방법은 커터칼로 하드커버와 책을 연결하는 속지 부분을 잘라내고, 속지를 작두로 재단하면 됨.

이거 두개는 내가 양장본 재단 할때 찍어둔 사진인데, 이런식으로 자르면 됨.

여기서 하드커버 손상 없이 잘라내면 나중에 자체적으로 낱장제본 후에 하드커버에 붙이는 식으로 복구할수 있음.

하드커버는 분리 후에 평판형 스캐너로 스캔하는 방법으로 표지로 쓸수 있음.

재단 후 복원

솔직히 복원은 해보지 않았지만 방법은 알고 있음.

재단한 책에 본드를 바르고, (본드가 잘 먹게 얇은 거즈 같은걸 붙임)

단단하게 고정되게 압착기 같은걸로 하루~며칠간 눌러주면됨.

그 후에 복원용 커버에 붙이면 되는데, 이건 진짜 직접 하는것보다 인쇄소에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솔직히 본드냄새 맡는건 좀….

2. 스캔

스캔은 급지형 스캐너를 통해 빠르고 고품질로 스캔하는걸 말함.

출판물 dpi인 300dpi로 스캔할 경우 1분에 25장씩 스캔함.

즉 분당 50페이지를 뽑아내 준다는 뜻임. 500페이지면 10분컷임 ㅇㅇ.

600으로 하면 상대적으로 느린편인데,

애초에 비교군인 가정용 평판형 스캐너나 CZUR는 600dpi로 스캔하기도 힘듬.

CZUR의 경우에는 300DPI로 양면을 촬영하는데, 대충 이정도면 150dpi로 스캔결과물을 뽑아내는거임.

추천하는 스캐너는 후지쯔의 ix1500임

아니면 중고로 후지쯔의 ix500을 구매하는것도 좋음.

후지쯔 스캔스냅 ix1500

https://www.fujitsu.com/kr/products/computing/peripheral/scanners/scansnap/ix1500/

2-1 스캔 DPI

확실히 말할수 있는건 600DPI와 300DPI는 확대하면 퀄리티 차이가 난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시간에 여유가 있고, 용량에 여유가 있다면 600DPI로 스캔하는걸 추천함.

컬러 사진이 많고, 중요한 전공 책이면 원본은 600으로 하는게 좋음.

단점은 이렇게 하면 윈도우 PDF 리더 어플이나 안드로이드에선 버벅여서 읽기가 힘듬.

아이패드도 램 용량 낮은 6세대 같은 경우엔 심심하면 튕겼었음.

어차피 태블릿들 PPI가 280 언저리이기 때문에 원본은 600, PDF는 300DPI로 변환해서 사용함.

나중에 태블릿들 사양이 올라가면 그때 재편집하면 되기 때문임.

2-2 스캐너 세팅

결국에 스캐너로 스캔한 원본을 저장하는게 중요함. 나도 처음에는 바로 PDF 로 만들었는데, 이건 생각보다 단점이 더 많음.

그래서 최종적으로 고른 세팅이 이거임

자동 회전 없음

백지 제거 안함

스캐너 보정 없음

600DPI (쓸데 없는건 300DPI)

JPG/PNG등 그림 파일로 한장씩 저장

프로그램 사용 안함

이런식으로 스캔하면 책 페이지가 빠짐 없이 그대로 PDF로 만들수 있음.

2-3 세로줄/가로줄 관리

급지형 스캐너는 종이가 센서로 들어가면서 인식하는 방법이다보니, 센서에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바로 세로줄 당첨임.

대부분의 글자가 많은 책들은 이런 문제가 거의 없지만

사진이 많거나, 만화책의 경우에는 대놓고 거슬리는게 세로줄임.

이렇게 줄이 나타났다면 스캐너를 열고 융으로 센서를 닦아주는 방법으로 해결 하면됨.

물론 크리너를 쓰면 더 좋음 ㅇㅇ.

그리고 2-2의 세팅을 한 이유는, 이러한 불량 페이지를 찾았을때 빠르게 다시 스캔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임.

다시 스캔 하고, 이름만 고치면 나중에 PDF만들때 아무 문제가 없거든.

3. OCR 및 PDF 파일로 뽑아내기

PDF파일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OCR임.

OCR은 앱비 사의 파인리더와 어도비의 아크로뱃 DC를 최고봉으로 뽑음

이건 파인리더 14로 만든 OCR인데, 지금은 파인리더 15니까 이거보다 품질이 좋다고 생각하면 됨.

OCR 결과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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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벨 연구소에 입사하기 전에, 그는 볼더에 소재한 콜로라도 대학 교,콜럼버스에 소재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일했고,메인 대학교에서 수학과 부교수를 지 냈다. 그는 뉴 저지의 몬머스 군에 있는 벨 연구소(그리고 AT&T 연구소)에서 우수 연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벨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몬머스 대학교에서 이산수학, 코딩 이론,데이터 보호 등의 과목을 가르쳤다. AT&T 연구소를 그만둔 뒤에 몬머스 대학교 컴퓨터과학과의 연구 방문교수가 되어 알고리즘 설겨ξ 컴퓨터 보호, 암호학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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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뱃도 쓰고 있지만 OCR용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기타 편집용으로 더 많이 사용함.

(첨부파일 관리, 레이블 관리 등등)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하나만 사용할 에정이고, 언어가 다양하지 않다면 그냥 아크로뱃을 쓰는걸 추천함

왜냐면 아크로뱃은 구독형이기는 해도, 한달 쓰고 끊어버리는 방법도 되고, 한번에 큰돈을 쓰는것도 아니기 때문임.

거기에 OCR품질도 파인리더랑 비슷하게 잘 되는 편이고 ㅇㅇ.

차이가 있다면 파인리더는 수식, 표, 그림, 각종 형식언어( C/C++ 등등 ), 영어, 한글 등등 다양한 언어에 대한 OCR품질이 좋다는 거임.

또 목차에 자동 하이퍼링크 세팅도 대부분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리더 어플이나 필기 어플에서 하이퍼링크로 이동이 가능함

3-2 PDF 레이블 수정

원서 PDF를 구하게 되면, cover, i, ii, iii, iv …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책이 있다는걸 알거임.

PDF의 레이블을 수정하는건 저렇게 스캔한 결과물과 실제 페이지의 레이블을 맞춰 주는 작업임.

내가 찾아본 PDF 편집 프로그램들 중에 레이블 수정이 가능한건 아크로뱃 밖에 없었음.

아크로뱃의 경우 이런식으로 레이블 수정을 하면 됨

수정을 마치면 이렇게 커버라는 이름으로 들어가게 되어있음.

스타일 탭에선 이렇게 i, ii, iii, iv …로 가는거랑

I II III IV 뭐 이런것도 있고

a, b, c

A, B, C도 가능함

알아서 책마다 편집하면 됨 ㅇㅇ.

파괴식 스캔을 요약하면

재단 -> 스캔 -> 편집

이 순서로 가게 됨. 편집 단계에서 레벨 조정으로 가독성을 올릴수 있고,

각종 프로그램으로 기울기 조정이나 자르기 등등 여러가지 편집이 가능함.

대충 이렇게 만든 PDF 파일은 1500 페이지 짜리 양장본 전공책이 500MB 정도가 됨.

전공책 무게가 2.5Kg 인데, 이걸 700g ~ 1Kg 언저리인 아이패드 프로 12.9로 가지고 다니면 무게 이득이 거의 1.5Kg 정도 됨.

맥북 프로 13인치가 1.5Kg 정도 되니까 그정도 가벼워 진거임.

구태여 그램 같은 가벼운 노트북에 전공책을 가지고 다니는것보다

아이패드에 2Kg대 고성능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게 편하다는 뜻임.

전공책 + 전공 관련 기술서가 쌓이고 쌓여서 몇십권 단위가 되면 걍… 이게 무조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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