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6 성인 영어 공부 Best 129 Answer

성인영어회화, 영어 공부 지금부터 해도 안 늦은 이유!

• Article author: engoo.co.kr
• Reviews from users: 37172 Ratings
• Top rated: 4.1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성인영어회화, 영어 공부 지금부터 해도 안 늦은 이유! 성인은 영어 배우기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성인들이 흔히 하는 오해 3가지를 알아보고 2021년에 엔구와 함께 영어회화 시작하세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성인영어회화, 영어 공부 지금부터 해도 안 늦은 이유! 성인은 영어 배우기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성인들이 흔히 하는 오해 3가지를 알아보고 2021년에 엔구와 함께 영어회화 시작하세요! 성인은 영어 배우기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성인들이 흔히 하는 오해 3가지를 알아보고 2021년에 엔구와 함께 영어회화 시작하세요!
• Table of Contents:

Read More

성인 영어 배우기 나이가 늦었을까

• Article author: marge.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36301 Ratings
• Top rated: 3.2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성인 영어 배우기 나이가 늦었을까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지금, 많은 사람들, 특히 성인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는 ‘나이 들어서 영어 공부하면 원어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성인 영어 배우기 나이가 늦었을까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지금, 많은 사람들, 특히 성인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는 ‘나이 들어서 영어 공부하면 원어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 지금, 많은 사람들, 특히 성인 영어 학습자들 사이에는 ‘나이 들어서 영어 공부하면 원어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많을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린..원서 읽기를 좋아하는 나의 영어 공부 여정, 그리고 책에 대한 이야기.
• Table of Contents:

성인 영어 배우기 나이가 늦었을까

티스토리툴바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497+ tips for you.

[성인 영어 도전기] 독학으로 뼈저리게 깨달은 영어 공부법

언어 공부를 꾸준히 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공부법이 생긴다고 했다. 나도 영어만 계속 파다보니까 언어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걸 느끼는 ‘아하 모먼트’가 생기는 것 같다. 그동안 내가 느끼고 정립해왔던 영어 공부법에 대하여 소개해볼까 한다.

먼저 나는 기초부터 영어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Intermediate 수준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음을 밝힌다.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의 받았던 토익 스피킹 레벨은 7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쭉 영어 공부를 한 경험을 토대로 다른 모든 언어 공부를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나만의 공부법을 터득했다. 지금은 어느 언어든 기초부터 시작해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자신이 있다.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1. 언어 능력이 일정 수준까지 도달했으면, 그다음은 실제 사용처를 만들어야 한다.

흔히 언어 공부에는 인풋과 아웃풋이 비율적으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인풋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뜻하고, 아웃풋하면 실제 언어를 쓰는 시간을 말하는 것 같다. 나는 이 인풋과 아웃풋이라는 용어 대신에 학습 시간과 실제 사용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유는 아웃풋을 해야 한다고 하면 밖에 나가서 외국인과 영어로 떠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생기기 때문이다. 대신에, 해당 언어로 누릴 수 있는 실제 사용처를 만들고 실제 사용 시간을 꼭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본인이 어느 정도 영어를 읽을 줄 안다면 진짜 본인이 영어로 알고 싶은 걸 찾아서 읽어봐야 한다. 남들처럼 CNN 기사나 타임즈를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지 말고, 진짜로 읽고 싶은 것들을 읽어야 한다. 나는 종종 Reddit 사이트에서 암호화폐 관련한 댓글들을 읽곤 한다. 혹은 틱톡 재밌는 영상 같은 것도 본다.

이렇게 실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영어의 사용처를 찾고 계속 접하다보면, 점점 내가 점유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내가 공부하는 걸 점점 써먹고 있는 순간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언어를 활용할 줄 안다는 전제 하에 실제 사용처에서 써먹기 위한 학습을 늘려가다보면 쌍방향적으로 언어 실력이 늘고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ex. 어플에서 외국인과 더 잘 대화하기 위해서 유튜브 영어 컨텐츠 보기 등).

2. 모든 영어 공부법에는 그 짝꿍이 있다. 그 짝꿍을 찾아라.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맨날 영어 공부법을 찾아 헤메게 된다. 나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다(사실 그 시간에 공부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남들 좋다는 섀도잉, 영어 일기 쓰기, 영어 문장 암기, 영어 회화 스터디 등이 정작 나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이유가 따로 있다. 왜냐하면 모든 영어 공부법에는 짝꿍이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짝꿍을 못 찾았기 때문이다.

나도 한창 섀도잉과 영어 문장 암기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물론 길게 봐서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당시 영어가 늘고 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당연하다. 그때 필요했던 건 인터뷰 영어였는데 섀도잉이 도움이 되었을리가 없었다.

이처럼, 영어 학습자들은 늘 말한다. 본인이 향상시키고 싶은 영어의 분야를 먼저 파악하라고.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일상 회화면 일상 회화. 나는 여기에 덧붙여 그것을 파악했으면 실제 사용처를 만들고 짝꿍이 되는 영어 공부법을 찾아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언어 학습에는 크게 듣기/쓰기/말하기/읽기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가 있다(잘 아시다시피). 그리고 각 카테고리의 사용처를 찾을 수 있고, 여기에 맞는 학습법은 또 따로 있다.

예를 들어, 듣기의 실제 사용처인 CNN의 팟캐스트를 알아 듣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면 해야 하는 짝꿍 학습법은 CNN의 뉴스를 읽는 것이다. 뉴스 읽고 팟캐스트 듣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물론 각 카테고리도 세부적으로 나뉠 수 있다. 예를 들어 말하기도 일상 대화, 전화 통화, 화상 영어, 비즈니스, 토론 말하기 등으로 나뉜다. 원어민들은 그 나라에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우며 많은 상황을 접해봤기에 자연스럽게 톤 앤 매너를 배우고 말할 수 있겠지만, 학습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각 분야에 따른 스킬을 따로 빌드업해야 한다.

만약, 토론 말하기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링글을 추천한다. 아이비리그 대학생들과 40분 동안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

일상 대화를 잘 하고 싶다면 유튜브의 라이브 아카데미와 헬로톡 등을 통한 언어 어플의 지속적인 외국인과의 연락을 병행하기를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실제 사용과 언어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 배운 걸 써먹고 또 배우고 또 써먹는 연결고리를 계속 강화해야 한다.

오늘 살짝씩 예를 들면서 소개했지만, 앞으로도 포스팅을 통해 내가 발견해낸 이 연결고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성인 영어공부<내가 거쳐 온 영어공부 방법들>

728×90

저는 3년이 다 되어 가는 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거쳤습니다. 그중에서 저와 잘 맞아서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는 방법도 있고, 저와는 맞지 않아서 실패한 방법도 있고, 새롭게 다시 시작한 방법도 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제가 거쳐온 많은 방법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잘 맞았던 영어공부법

레몬쌤의 영어공부법

제가 처음 시행한 영어공부 방법은 레몬쌤의 영어공부법이었습니다.

처음 레몬쌤의 공부법을 접한 곳은 유튜버 “열심히 Gillian”님의 유튜버 영상을 통해서였어요. Gillian님의 영상을 보고 저도 레몬쌤의 영어공부법을 무작정 따라 하기 시작했어요.

레몬쌤은 73개의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분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공부법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레몬쌤의 블로그에 가면 칼럼들이 있는데, 그 칼럼들에 있는 숙제들을 하나씩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 숙제들은 대부분 필사 숙제입니다. 사전 한 권을 통째로 색칠하면서 보거나, 영어 시제들을 15번씩 빽빽이로 쓰고, 중학영문법 문제집을 3번 필사하는 식이에요.

이걸 보시고 뭔가 구식 영어공부법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네요. 진짜 무식한 공부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 공부법으로 처음으로 미국 드라마를 영어자막으로 봤고, 두꺼운 영어원서를 읽게 되었답니다.

이 공부법의 가장 큰 장점은 눈에 보이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필사를 하고 빽빽이를 하니 자연스럽게 노트가 쌓이게 됩니다. 그 쌓인 노트들이 꼭 제 영이 실력이 늘고 있다는 증거들 같아서 계속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외워야 한다는 부담 없이 필사를 하다 보니, 필사 자체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필사를 하다 보면 다른 잡생각은 사라지고 쌓여가는 영어공부 노트만 늘어나니 뿌듯함만 남는달까요? 그래서 평소에 필사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눈에 보이는 결과물(내가 공부한 노트가 쌓여가는)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려요.

다만, 필사 공부법 자체가 시간이 엄청나게 드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단기간에 기초 문법을 다져서 영어 원서를 읽으려는 분,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실 수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제가 독일어 공부를 시원스쿨 문법 강의로 시작했듯이, 기초 문법에 대한 강의를 단기간에 듣고 얇은 원서부터 읽기를 권해드려요.

미드 영어자막으로 보기, 영어원서 읽기의 길을 열어준 레몬쌤 공부법

[외국어 공부/독일어] – 성인 독일어공부<2년째 독일어 공부를 도와주는 도구들>

↓레몬쌤 블로그(레몬의 73개 언어 도전기)

https://blog.naver.com/lemonstory73

영어 원서 읽기

영어 원서 읽기는 저한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이라서 제가 중점적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 영어공부법입니다.

저는 레몬쌤의 영어공부법을 통해서 다니엘 스틸(Daniel Steel)과, 존 그리샴(John Grisham), 시드니 셀던(Sidney Sheldon)의 책들을 시작으로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기 시작했어요. 다니엘 스틸과 시드니 셀던의 책들은 두껍긴 하지만 쉽게 읽어지는 책들로 초보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려요. 반면, 두꺼운 책을 읽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매직트리 하우스 같은 챕터북으로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저 같은 경우, 독일어 원서는 매직 트리하우스 독일어판으로 시작해서 꾸준하게 하고 있답니다.)

제가 이렇게 영어원서 읽기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는 책이 쌓여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거 같아요. (적고 보니 이것도 앞에서 말한 필사 공부의 장점과 비슷하네요. 하하…) 책을 한 권, 한 권 끝내가면서 책장에 쌓여가는 책들을 보면 뿌듯하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읽어서 후반부에 꽂혀있는 책갈피를 보면 뿌듯하고.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영어원서를 찾으면 재미를 느끼면서 읽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원서를 읽을 때 딱히 영어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냥 그 이야기에 푹 빠져서 웃고 울고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최근에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원서로 읽고 있는데, 왜 해리포터, 해리포터 하는지 이해하겠더라고요. 정말 재밌어요!

이렇게 영어원서를 꾸준하게 읽다 보니 80권이 넘었고, 제일 많이 달라진 점은 한글책을 고르듯이 영어 원서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더이상 영어 원서를 고를 때. 제 영어 실력이 최우선이 아니라 제가 읽고 싶은 책을 겁 없이 골라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주 작은 성취로 보이기도 하지만, 2년 전에는 영어책을 읽는 것 자체도 힘들어한 제 모습과 비교하면 큰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전문적인 단어가 나오는 책이나 한글로 읽기도 어려운 책들은 여전히 원서로 읽기 어렵더라고요.

나에게 안 맞았던 영어공부법

미드 쉐도잉

저는 대학생때 혼자 미드를 보면서 쉐도잉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저의 첫 쉐도잉이었네요.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에 실패하고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스피킹 공부를 위해 다시 미드 프렌즈를 가지고 쉐도잉을 시작했지만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대사를 반복적으로 따라 해서 입에 붙이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세 번째까지는 어찌어찌 따라해 보았지만, 그 이상을 따라 하려고 하니 흥미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흥미가 떨어지니 매일 쉐도잉을 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없게 느껴져서 억지로 억지로 쉐도잉을 했어요. 그렇게 프렌즈 시즌1 1화를 7번 정도 반복하고 저는 쉐도잉을 중단했습니다.

저는 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봤던 것을 반복해서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 연속으로 본 드라마나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예요.. 그런 사람이 드라마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쉐도잉을 하려고 하니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추후 다시 쉐도잉을 시도한다면, 아마 최대 3번까지 반복해서 따라 하고 다음 화로 넘어가는 식으로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를 완전히 입에 붙이기 보다는 그냥 많은 드라마를 따라 해 보는 거에 중점을 두는 것. 그래야 제가 그나마 꾸준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독보다는 다독이랄까요.

저처럼 드라마나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영자신문 외우기

제가 꾸준히 하는 걸 실패한 또 다른 방법은 영자신문 외우기입니다.

이건 “서메리” 작가님의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한 방법으로, The Economist 기사를 외워서 “완벽하게” 그대로 다시 써보는 방법입니다. 호기롭게 Economist 앱을 다운로드하고 기사 한 문단을 외웠지만, 관사 하나로 틀리고 –s를 안 붙여서 틀리고. 그 덕에 기사 한 문단을 다시 완벽하게 쓰는 데까지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를 틀려도 다시 처음부터 써야 하는 것이 많이 지치더라고요. 아마도 그때의 제 영어 실력으로는 너무 어려운 방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 The Enonomist로 영자신문 외우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니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정보 공유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팁 만을 공유합니다.)

먼저, 이코노미스트 홈페이지에 가셔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구독을 하지 마시고 홈페이지 로그인 코너에 가셔서 무료 회원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아이폰의 경우는 “The Economist(Legacy app)”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하시면 무료로 이코노미스트의 editor’s picks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고 아나운서의 오디오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참고해주세요.

사실 제가 거쳐온 세세한 영어공부법들은 더욱 많지만, 큰 덩어리로 본다면 위의 방법들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8×90

성인영어회화, 영어 공부 지금부터 해도 안 늦은 이유!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여러분이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옆에서, 혹은 본인 스스로 되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I’m too old to learn a new language.”

“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나이가 너무 많아.”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2020년 마지막 날인 오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 2021년 엔구와 함께 영어회화를 시작해보세요!

3 Reasons Why You’re Never Too Old to Learn a Language

새 언어를 배우는데 나이가 상관없는 이유 3가지

1. Misconception about ourselves

1. 자신에 관한 오해

첫째, 우리 자신에 관한 오해입니다. 어떤 오해일까요?

Throughout our lifetimes, we may have developed some misconceptions about ourselves that prevent us from achieving our full potential.

우리가 살면서 쭉, 우리의 가능성을 완전히 이루는 것을 막는 자신에 관한 잘못된 견해가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For example, many of us adults believe that we’re not good at learning languages or believe we’ll never become fluent.

예를 들어, 성인 중 다수가 언어를 배우는 것을 잘 못한다고 믿거나 절대로 유창해질 수 없다고 믿죠.

아주 흔한 오해죠!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 생각하여 가능성 자체를 없애버립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우선 시작해보세요. 도전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잠재력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습니다!

2. There is no one to talk to

2.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언어, 특히 회화 실력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나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대화를 못할 것 같나요?

Luckily, in this day and age, there are many free ways to practice speaking online.

다행스럽게 현대 세상에서 온라인 상 무료로 말하기를 연습하는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영어회화에는 전화영어, 화상영어 모두 있지만 진정한 영어회화를 시작하고 싶다면 화상영어가 더 효과적입니다. 언어는 말 뿐만 아니라 손짓, 표정까지 함께 쓰이기 때문에 강사를 볼 수 있는 화상영어가 좋겠죠?

엔구는 전세계 120여 개국 12,000명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3. I will never sound like a Native

3. 공부해도 원어민처럼은 안될거야.

It’s true that as an older learner, we probably won’t become as native-like as a child learning a language.

나이가 더 많은 학습자로서 우리는 아마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원어민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

But believe it or not, non-native speakers of English now outnumber native speakers by a ratio of four to one.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지금은 원어민이 아닌 영어 사용자들 수가 원어민보다 4:1의 비율로 많습니다.

원어민보다 비원어민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그 사람들 모두가 원어민처럼 잘할까요? 아닙니다! 그러니 완전히 원어민처럼 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We just need to become fluent enough to communicate.

우리는 그저 소통할 만큼 유창해지면 되는 거죠.

Many adults have mastered foreign languages. And you can too!

많은 성인이 외국어를 정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전문가들은 심지어 어른도 뇌가 매일 활발하게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나이 때문에 영어회화 시작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고 새해부터 엔구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2020년 마지막 초특가 이벤트 오늘 마감이니 바로 시작하세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고 일대일 영어회화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성인 영어 공부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기초 영어, 쓰는영어, 진짜 영어 공부법, 영어 초보, 쓰는 영어 ep1, 영어 3개월, 이영 시 영어 공부, 영어 6개월